1. ‘국민추천제’ 첫날 1만여건 접수…관심 폭발 1) 이재명 대통령이 장·차관, 공공기관장 등 고위 공직 후보자 선정에 ‘국민추천제’를 도입한 지 하루 만에, 접수된 추천 건수가 1만1324건으로 집계. 2) 대통령실은 인사혁신처 시스템을 통해 9900여 건, 공식 메일로 140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힘.
가장 많은 추천이 들어온 자리는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순이었다고. 대통령실은 “새 정부 과제인 검찰 개혁과 복지정책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다는 방증”이라고 해석. 2.
유명인 추천·풍자성 제안도 쏟아져 일각에서는 영화감독 봉준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방송인 김어준이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언급되기도.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과 이국종 아주대 교수는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추천받았다고.
이처럼 유명인사 추천이 쇄도하자, “숨은 인재 발굴이 본래 취지 아니냐”며 비판 목소리도 나오지만...뭐 일단 인재 DB화 하겠다는 거잖아요? 나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