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수부 올해 안에 부산 이전'…이재명 대통령, 속도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올해 12월까지 완료하라고 직접 못 박으며, 이전 작업에 속도전을 지시함.
해수부는 당초 2029년까지 신청사를 신축해 옮기겠다는 로드맵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했지만, 대통령의 강력한 지시에 따라 임대 건물이라도 활용해 연내 이전 추진으로 급변. 2. 2029년 이전 로드맵, 대통령이 직접 '퇴짜' 해수부는 지난 6월 20일 국정기획위에 2029년 12월까지 부산 신청사 준공을 목표로 한 이전 계획을 보고. 내년 5월 설계 발주, 2027년 공사 발주 등 순차적 일정에 총 1415억 원 투입 계획이었으나, 보고 과정에서 자료 유출 논란까지 겹치며 국정위가 재보고를 요구.
대통령은 이같은 '늑장 로드맵'에 불만을 표출, 올해 안에 임대 청사라도 활용해 이전하라고 재차 지시한 것으로 알려짐. 3. "임대라도 옮겨라"…새 청사 대신 임시 공간 활용 방침 이재명 대통령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