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카메라 4대 추가 설치…6월 중순부터 생중계로 전환 1)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 개선 방안이 6월 중순부터 본격 시행.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힘. 이를 위해 브리핑룸에 카메라 4대를 추가로 설치해 이달 중순 이후부터 기자들의 질의까지 엠바고 안걸고 생중계한다는 계획. 2) 이번 조치는 국민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대통령실 관계자는 “백악관과 유엔(UN) 회의 모두 프레스룸이 이렇게 운영된다”며 “대선 기간에도 질문하는 기자와 답변하는 후보자의 모습이 이미 노출됐던 바 있다”고 설명. 3) 보통 대통령실 출입기자는 매체별 에이스 기자가 꽂힘. 향후 브리핑마다 매체명과 기자 질문까지 생중계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