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T, 51일 만에 영업 전면 재개…‘보조금 대전’ 신호탄 1) SK텔레콤이 6월 24일, 유심 해킹 사태로 신규 가입 영업을 중단한 지 51일 만에 전국 2600여 개 T월드 매장에서 영업을 전면 재개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심 교체 수요를 충족할 만큼 물량을 확보했고, 예약 시스템도 안정화됐다”며 행정지도를 해제한 결과. 2) 영업정지 기간 SKT에서 이탈한 가입자만 51만 명 이상. 당장 점유율 만회가 급선무인 상황에서, 영업 재개 첫날부터 대리점에는 신규 가입 문의가 몰렸다고. 2.
단통법 폐지, 10년 만의 ‘지원금 대란’ 부활 예고 여기에 7월 27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가 확정되면서, 10년 만에 보조금 상한 없는 ‘지원금 대란’이 부활할 전망. 2014년 도입된 단통법은 통신사 간 과도한 보조금 경쟁을 막고자 지원금 상한제와 투명한 공시를 의무화했지만, 시장 환경 변화와 부작용을 이유로 올해 국회를 통과해 7월 말 폐지 예정. 이로써 통신 3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