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해룡 경정 폭로'…검찰 셀프수사에 "증거인멸 의도" 반발 1)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의 당사자인 백해룡 경정이 대검찰청 중심의 합동수사팀(합수팀) 출범에 대해 강하게 반발.
백 경정은 “검찰은 수사 대상이지, 수사 주체가 될 수 없다”며 “합수팀은 사건을 축소하고 증거를 인멸하려는 것”이라고 비판. 2) 그는 합수팀 수사에 불응하겠다고 밝히며, 상설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만이 해법이라고 주장. 실제로 검찰이 3~4년씩 묵히는 사건도 적지 않은데, 이번엔 왜 이토록 서둘러 ‘셀프수사’에 나섰는지 의문 확장 중. 2.
검찰 중심 합수팀, 백해룡 제외…“셀프수사 요식행위” 1) 합수팀에는 당시 영등포경찰서 수사팀 5명이 합류하지만,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은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제외됐다고. 백 경정은 “합수팀 참여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검찰이 사건을 덮었던 당사자인데 수사 주체가 되는 건 적절치 않다”고 강조. 2) 그는 2023년 말레이시아 국적 피의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