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5일 일본 대지진설'…현실은 루머, 불안만 키웠다 7월 5일 일본 열도에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소문이 한동안 아시아 전역을 뒤흔들었음. SNS와 일부 언론에서는 “만화가 예언한 재앙”이라며 불안감을 조장했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재난은 일어나지 않았음.
일본 기상청과 정부는 “근거 없는 괴담”이라며 공식적으로 일축.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던 상황. 2.
괴담의 진원지는? 만화책 한 권 이번 지진설의 발단은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의 작품 ‘내가 본 미래’에서 비롯.
이 만화는 작가가 꿈에서 본 재난을 묘사하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견했다는 소문이 퍼진 뒤 더욱 화제가 됨. 2021년 재출간된 이 만화에서 “2025년 7월 5일, 일본 대지진”이 언급되면서, 올해 초부터 홍콩 등지에서 루머가 급속히 확산됐다는디. 3. 일본 기상청, “지진 예측 불가능…괴담일 뿐” 일본 기상청과 지진 전문가들은 “현대 과학으로는 특정 날짜와 장소, 규모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