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징어게임 시즌 2도 혹평하긴 했지만, 그건 후반부에 엉성하고 개연성 없는 내용 때문이었습니다.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캐릭터와 전개 등이 흥미와 도파민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근데 말이죠... 시즌3는 그 후반부에 개연성 없는 걸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감춰보려고 하는데도 감춰지지 않을 정도로. 이번 시즌 3는 늘어지는 건 더 늘어지고, 불필요한 장면도 너무 많고, 잔인함과 폭력성과 극대화 되었고...
문제점이 너무 많습니다. 아무래도 오징어게임이 너무 인기가 많고 시즌 더 내달라고 할까봐 자체적으로 관뚜껑을 닫은 수준입니다.
지금 다른 의미로 충격을 받았는데... 그건 너무 재미없어서요.
새벽까지 안 자고 본 게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재미있게 보려고 치킨도 샀는데, 치킨값 아까워요.
본격적으로 감상평 및 문제점을 말해보겠습니다. 이하 스포주의 각 화의 문제점 1화는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만 그나마 가장 적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전 시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