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공복 운동으로 시작해 다이어리 쓰는 일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내가 매일 하는 하루 루틴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갑작스런 새벽 운동 와우... 오늘은 새벽에 깨서 안 그래도 오늘 공복 운동 5킬로에 도전했는데...
그건 일상적인 루틴은 아니었어요. 왜인지 새벽 5시쯤에 깨었습니다.
아, 일어나면 누워서 멍을 때리는 게 평소에 제 루틴이었겠지만, 오늘은 좀 달랐어요. 양말빨래를 해서 옥상에 양말이 있어서 양말 신는 것도 귀찮았을 텐데, 굳이 옥상까지 가서 양말을 챙겨와 양말을 신고 바로 편한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제 곁에서 자던 고양이는 그야말로 루틴의 동물인데, 제 평소와 다른 루틴에 불안한 듯 바라봤습니다. 그 불안감에 나에게 안겨 방해할까 봐, 얼른 에어팟으로 귀를 막고 거리를 나섰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이중적입니다. 낮은 너무 더워요.
뭔가 여름에는 낮을 피하고 나머지 시간을 더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낮잠 자는 문화가 없지만,...
원문 링크 : 하루 루틴, 아마도 오늘 하루뿐인 루틴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