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1_사케 편. 일단 이해함.
콜키지라는 것 자체가 일종에 자신들이 더 볼 수 있는 이득을 고객의 만족을 위해 포기하는 것이라는 걸. 근데, 그건 생각해야 할 것 같음.
모든 고객이 다 술을 마시는 건 아님. 즉, 고객이 술집이 아니라 식당에서 술을 선택하는 건 필수 요소가 아닌데, 그것에 대해 가격을 책정하는 게 맞느냐....
그렇지만, 이렇게 써놓고도 막상 콜키지 자체가 없다고 하면 서운함... 뭔가 양가적인 감정임.
이건 몇 주 전... 집에 저렴하게 들여온 사케가 있는데, 아마도 1만원대에 들여온 술인데, 양도 많고 해서 술집에서 먹고 싶어서 일단 주변 일식 식당을 알아봄. 1.
사창동의 유명 맛집 가게는 아예 콜키지가 없었음. (최00) 2.
새로 생긴 가게는 콜키지가 있긴 한데 1만원을 받는다 함. 여기서 고민이 생긴 건데, 이 술이 비싼 술이면 1만원 콜키지 그냥 진로 2병 시켰다고 갈 수 있는데, 이거 자체가 2만원 밑인데...
그럼 콜키지 붙이면 3만원대 사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