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잠시만요. -네?
-아니, 포스팅 보니깐 막걸리에 맥주에 라면도 2개씩이나 드셨더만, 왜 1일1식 계속하는 척하세요? -제목을 보세요.
-네? -1일1식 8일차가 아니라, 8회차입니다...
-그게 무슨.... -8일차는 8일동안 했다는 연속성을 나타내지만, 8회는 시도한 횟수를 표시하는 것으로 연속성과는 크게 관련이 없죠. 기존에는 일차로 표시해서 연속성을 나타냈으나... -.......그냥 실패했다고 인정하면 안 되나요?
-실패라뇨? 기준이 달라진 것 뿐입니다만.
네, 그렇다고 합니다. 일요일은 프리데이~ 이런 걸 만들려다가 넘 없어보여서...
회차로 바꿨습니다. 그럼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1일1식 월요일부터 끊길 수 없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 우산을 가져갈까 말까 망설이게 만드는 장마철계의 슈뢰딩거의 고양이 같은 날씨입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또다시 황정! 처음 갈 때는 멀어보였는데, 이제 자주 가다 보니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월요일 오늘의 메뉴는 바로 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