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포스팅을 가장 먼저 했습니다. 오래된 습관처럼요.
그렇지만 이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로 해서 아무래도 그 패턴은 바뀔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은 5:30분이라는.
목표했던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버렸습니다. 일부러 늦게 일어나고자 했는데, 왜 이런 일이...
<괴수 8호>가 약간 요즘 나오는 애니메이션과 유사하다는 클리셰 덩어리란 느낌을 받으면서 좀 지루하다 싶었습니다만, 늦게 일어나기 위해서 밤에 보고 있었습니다. 다만 보다가 2화만에 더 이상 못 견디고 자버린 게 일찍 일어나게 된 원인일지도?
해가 뜨기 전에 식물부터 살핍니다. 해가 뜬 뒤에 물을 주면 잎이 타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식물이 제법 많아서 이제 원래 생각했던대로 약간의 숲 느낌도 납니다. 새소리도 듣고 싶어서, 쌀 한줌을 꺼내봅니다.
나무 근처는 경계하기도 해서 앞에 담벼락에 올려두면 컴퓨터가 내는 새소리가 아닌, 심장이 뛰는 참새의 지저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소리를 듣기 위해서 쌀 한 줌이 아까...
원문 링크 : 아침마다 하던 포스팅 대신에 글을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