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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쥬 워 마이 거얼~~ 지붕뚫고 하이킥의 추억의 카페베네(봉명점)

  쿠쥬 워 마이 거얼~~   지붕뚫고 하이킥의 추억의 카페베네(봉명점)

며칠 전... 언제나처럼 한식뷔페 1일1식을 마치고 봉명동을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한 곳의 간판을 보는 순간~ 갑자기 머리에서 노래가...

[노래를 틀며 보시면 더 좋습니다] 그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줄 알았던 카페베네. 스타벅스가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전국 1짱이었던 전설의 커피 프랜차이즈.

대부분의 경우 버티지 못하지만, 청주에는 아직 2곳이 남았습니다. 다만 용암점의 경우에는 리모델링된 하얀 간판에 고양이 로고가 있는 것으로 바뀜.

저는 오리지널 느낌이 있는 이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가게 인테리어는 카페베네 간판을 빼더라도 살짝 이국적이어서 왜 오랜 시간 살아남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카페베네의 상징은 아이맥이었는데... 이제 아이맥이 보급이 안 되는지 딴 컴퓨터로 바뀌었네요...

해볼려고 했는데, 마우스 없어서 못 해봄. 카페베네의 상징.

뭔가 지붕뚫고 하이킥의 마지막 엔딩이 시간이 멈추는 것과 연관된 느낌. 가게 내부는 라탄 의자와 브라운 톤으로 전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