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책하다가 복대동 근린공원에서 흰 고양이를 봤다. 전에도 한 번 봤던 거 같은데.
그리고 지나가다가 어디선가 보고 찍은 사진이 떠오른다. 아, 설마 킹이야?
복대동 근린공원 산책로에서 인간들을 내려다보고 있는데 그럼 킹이 맞을지도? 수영하려고 충북대에 갔는데, 관광버스가 길을 다 점령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엠티 가나 했는데.. 진짜 한 15대는 서 있는 듯.
그런데 버스 앞에 이상하게도 영동군이나 뭐 지역명이 써 있어서 뭔가 싶었음. 버스가 길을 다 막아서 접촉사고도 난 것도 목격함.
물론 차 중에 하나 뒤에는 초보운전이라고 적혀 있긴 했지만. 왜 그런가 했더니 개신문화관에서 2025 충청북도 뷰티페스티벌이 있었음.
구경할까 하는데, 수영을 다녀와서 가보니 뭔가 한산함. 안은 뭔가 여러 가지를 함께 해서인지 돗떼기 시장 같음.
미용 경진 대회 같은 것도 동시에 한 듯한데, 그래서 마네킹 머리에 가발로 여러 헤어스타일이 한가득. 사람은 많은데 내가 체험하거나 할 게 없어서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