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수영을 하면서 열심히 고민했습니다. 왜냐...
본능을 따르자니 다이어트해야 한다는 강박이.... 아, 근데 그거 아시나요?
다이어트의 최대적인 요요... 요요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오지 않습니다.
띠용!!!! 뭔가 깨달음을 얻을 것 같기도 해서 이 부분은 좀 더 파고들어볼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뭔가 다이어트에 어울릴 것 같은 메뉴와 먹고 싶은 메뉴가 다투는 사이에... 블로그의 특성이 발동되어서 새로 오픈한 국밥집을 가보자고 결론이 나왔습니다..
새로 생긴 국밥집. 어쨌든 신규 오픈이니 살짝 보호해드리겠습니다.
(상호 밝히지 않음) 시작은 좋았습니다. 기본 반찬은 깍뚜기가 더 괜찮았습니다.
테이블 세팅도 기본. 사실 원래 동네에 유명 순대국밥집이 있었는데, 프랜차이즈화를 하더니만 국물맛이 너무 맑아져서(흐려져서) 안 가게 되었거든요.
어쩌면 이곳이 대안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서 특으로 시켰습니다.(11000원) 국물 한 입 뜨기 전만 해...
원문 링크 : [국밥론] 아, 다시는 프랜차이즈 순대국밥은 먹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