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은 힘들었습니다.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건 2일차였구요. 전반적으로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악은 오늘... 이유는 생각해보면 중간에 카페인 섭취를 많이 해서인 것 같아여..
생각해보면 단식 시작하고 카페인 섭취 거의 끊었는데.. 어제 공복에 커피와 실론티 제로를 2개나 먹었더라구요.
어쨌든 오늘은 힘이 없어서 걸어가다가 쓰러질까 봐 카카오바이크 타고 감. 그리고 오늘도 역시 송절동 황정!
근데 왜 오늘은 메뉴 그림 안 그려줘~~~~~~!!! 오늘의 메뉴를 스캔해봅니다.
일단 저 샐러드 겨자 소스라 약간 양장피나 해파리 냉채 느낌도 나서 괜찮음. 조기 빨간 거 무친 게 인삼뿌리인지 더덕뿌리인지 헷갈리는데 맛있음.
오늘은 파인애플인데... 또 놓쳤다..
과일과 안 친한 사람. 오늘은 한 쪽 분식에 한쪽은 수육과 김치.
요게 제 첫 접시. 그래, 여기까진 문제 없잖아여.
아, 근데 원래 이번 주 중에 한 번은 여기 막걸리 먹을라 했어요. 근데 수육이면 막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