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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 물 맞추기 어렵네 / 어제 참치와 햄구이 먹고 3시 이후에 안 먹기 성공 / 운동방 정리 / 아침은 중식 계란볶음밥(비법 발견) /우씨, 펩시제로에도 인산 들어갔잖아.

 밥솥 물 맞추기 어렵네 / 어제 참치와 햄구이 먹고 3시 이후에 안 먹기 성공 / 운동방 정리 / 아침은 중식 계란볶음밥(비법 발견) /우씨, 펩시제로에도 인산 들어갔잖아.

어제 햄구이 도시락을 먹고 점심으로 참치에 밥, 저녁에 스팸에 밥을 3시 이전까지 먹었다. 참치에 밥은 설거지하기 귀찮아서 선택.

햄구이 도시락은 그동안 스팸을 구워먹으면서도 솔직히 맛이 없었는데, 그 이유를 햄구이 도시락을 먹어보고 깨달았다. 내가 그냥 귀찮아서 스팸을 너무 두껍게 썰었던 거다.

스팸 한통으로 4~5조각 정도 나오게 먹었는데, 그래서 안 되었다. 스팸 한 통으로 6조각은 나오게 썰어야 맛있다. 6조각으로 썰려면 거의 최고 얇게 썰어야 한다.

스팸구이의 장점을 살리려면 최대한 얇게 굽기! 운동방에 책상을 옮기면서 정체성이 좀 더 드러났다.

아직 부족한 게 이 방이 옷방을 겸하고 있어서 공간이 안 나오는 건데, 옷장 하나가 집안 어르신 짐이 들어 있다. 그 집이 나가면 그 위치에 근력 운동 넣으면 딱일 듯.

이제 더워서 새벽이나 밤이 아니면 운동하기 힘든데, 이제 밤이 되면 또 벌레 많을 거 아냐.. 그래서 오늘도 새벽 운동. 6시쯤에 나가서 3킬로 정도에 일단 만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