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술로만 10L를 마신 듯. 뭐, 스트레스 푸는 법을 따로 배운 게 없어서 금요일 밤부터 마셨습니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1일1식은 깨졌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세 끼씩 먹은 듯.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1일. 오늘도 황정!
이제 걸어가긴 좀 더운 날씨네여. 돌아온 오늘의 메뉴판.
처음 보는 메뉴가 2개나 있군요. 소라갈비..
아니 소 LA 갈비. 냉콩나물국.
냉콩나물국은 가끔 족발집에 가면 주는 경우가 있긴 했죠. 메뉴판을 스캔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쫄면이 대표주자로 나왔군요. 보통은 짜장면의 자리인데.
아, 저 호박...먹는다는 게 깜빡했네요. 그리고 특이사항.
떡 싸가는 사람이 있었나 봅니다. 저 하얀 거 먹지...
저것도 먹는다는 게... 깜빡쓰.
비빔회인지 알고 떠간 노각무침도 보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백질 코너.
진짜 LA 갈비네요. 요게 갈비를 써는 방식의 차이에서 나왔다고 하죵.
국은 냉콩나물국. 제 첫 번째 접시입니다.
거의 LA라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