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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냉면으로 시작하는 일요일, 소머리국밥에 소주 2병, 위스키 마시고 베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에서 민초 먹기

 [주말일기] 냉면으로 시작하는 일요일, 소머리국밥에 소주 2병, 위스키 마시고 베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에서 민초 먹기

언제나처럼 시작은 냉면.... 그런데 이때는 10시 오픈 시간까지 배고파서 참기 힘들었다.

이미 오픈 시간이 10시인데도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악착같이 10시 땡하고 들어감. 계란 3개 추가해 먹기.

근데 이날은 좀 계란 4개 먹기 좀 버거움. 속이 작아졌나?

라고 착각함. 점심 무렵에 대길식당 가서 소머리곰탕 특(10000)으로 먹음.

아재 특, 국밥 먹을 때 반주함. 밥 시켜놔야 함.

그런 와중에 국물은 뜨겁구요. 건더기는 술 안주로 충분합니다.

이날 여기랑 나주곰탕집 중에서 고민함. 가끔 먹다보면 젤리 느낌이 나는 게 있는데, 그게 별미임.

다대기 없이 먹을까, 넣고 먹을까 고민하다가 넣고 먹기로 결정. 근데 맑은 게 더 맛있음.

편의점에서 네이버페이로 사면 적립할인이라고 해서 사긴 했는데... 적립이 제대로 된 건지 모르겠음.

펩시 제로랑 해서 한 잔 때려보기. 위스키를 붓는데....

이만큼 부어도 될까? 테토남식 잭콕.

에겐남은 따라하지 말 것. 콜라 타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