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갑자기 여름임???? 그래서 어지간하면 집에서 냉수 샤워는 안 하는데 올해 첫 냉수 샤워 개시함...
분명 월요일까진 그래도 여름 느낌 없었는데... 어젠 낮에 못 돌아다니겠음....
그렇기 때문에 든든~ 하게 먹어야 해서 어젠 1일 2식이 아니라 4식 했어용! 뿌잉!
아침은 그냥 흔한 콩밥에 된장찌개였는데, 아침부터 어머니가 갑자기 오시더니 주섬주섬 뭔가를 주고 가심. 부엌도 갑자기 청소를...
(속으로 어차피 치워봐야 오래 못 갈텐데) 그리고 점심은 제육볶음입니다. 원래 냉면이 땡겼지만, 냉장고 안 쓰는 관계로 상할 위험이 있는 것부터 노려야 합니다.
원래 어머니 음식은 제가 항상 덧간을 하는데, 요건 간이 있어 보여서 안 했는데, 제법 짭조름하더라구요. 찌개와 제육, 흰쌀밥으로 점심은 든든히!
그리고 저녁을 안 먹을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너구리 한 마리 몰고가버렸습니다.
위드, 참치와 밥... 와, 이젠 진짜 헤비해서 안 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데블스 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