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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은 티비가 없는 거실, 그리고 식물과 함께하는 오래된 구축의 작업실입니다.

 나의 취향은 티비가 없는 거실, 그리고 식물과 함께하는 오래된 구축의 작업실입니다.

From, 블로그씨 나만의 취향이 묻어나는 곳이 있나요? 화장대, 침대 머리맡, 작업 공간까지~ 당신의 취향 공간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날이 무척이나 덥습니다. 오래된 단독주택이고, 에어컨의 가능성은 올해도 없습니다.

그나마 서큘레이터를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기분이라도 시원하라고 들여온 대형 화분.

책상은 맥북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이동성을 극대화한 구조입니다. 창가를 좋아하는 고양이를 위해서 캣폴을 마련해줬습니다.

책상 아래는 어울리지 않는 담요는 고양이 애착 담요인데 치우면 난리나서 그대로 뒀습니다. 제 취향은 여름 식물의 초록색이 좋아서 그걸 관찰하는 풍경입니다.

파초는 잎이 검게 타는 게 있었는데, 제가 관리 잘못한 건가 했는데, 오래된 잎이 그렇게 죽고 새로운 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파초가 크게 자라길 바라는 기대주였는데, 아직까진 대나무를 이기지 못합니다.

담벽에 올라간 참새. 요즘 집에서 밥을 안 해 먹어서 벌레 먹은 쌀로 유인하고 있습니다.

파초가 얼른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