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가 7년 만에 SBS에서 제작한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김은숙 작가 작품 중에서 처음으로 실패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아든다. 그와 동시에 처음으로 김은숙 작가 자체에 대해서 대중의 차가운 평가가 시작된다.
보조작가 덕분에 흥행했다는 루머부터 그동안의 작품이 우연히라는 이야기까지. 그렇게 실패한 이후, 처음으로 방송국이 아닌 OTT(넷플릭스)에서 시작한 작품이 더 글로리(2022)이다.
작품 실패 이후 몰렸던 작가가 내놓는 제목의 이름이 글로리(영광). 주연 배우는 송혜교이고, 드라마의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국내 방송사였다면, 시청률을 위해 전체관람가나 심의에 의해 규정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는데, 드라마를 실제로 보면 그동안 방송국 시스템하에서 얌전히 있었던 작가의 강력한 19금 요소를 볼 수 있다. 높은 수위(폭력성, 노출, 욕설, 범죄) 우선 학교폭력을 다루다 보니 청소년 관람불가를 한 것도 이유가 있다.
아무래도 매체의 특성상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도 ...
원문 링크 : 더 글로리(2022) 감상평_1부(스포가 포함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