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사람의 위고비라고 불리는 그냥 알아서 참기 1일 1식 중이다. 주변에는 벌써부터 힘들 거라고 재 뿌리는 사람이 있지만 현재 2회 완성이다. 10시에 한식뷔페를 가니까 그전까지가 힘들다.
우선 공복 유산소는 때려쳤다. 그럴 힘이 없다. 10시 이전까지 무기력하게 있는 시간이 좀 늘었다.
그전까지는 내 자신이 좀 에너지가 많았는데, 약간 식물처럼 멍하니 있는 편. 양심이 있으면 바로 살 빠지기를 기대하면 안 되지만, 자꾸 보상심리로 좀 빠졌을까 싶긴 하다.
오늘의 뷔페도 황정.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아마도 고정일 것 같다.
오늘에 눈에 띄는 메뉴는 사과 한 가득 샐러드. 떡.
하지만 떡은 못 고름. 어제 김치찌개가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아깝게도 두부김치!
이날 메인 단백질은 양념치킨. 볶음밥 자리에는 오늘 깨죽이 있었다.
나의 첫 접시. 단백질 야채 위주가 되겠다.
햄은 불맛이 난다. 역시 뭔가 여기 주방 쪽에 중식 전공자가 있지 않을까?
일단 다이어트를 하면서 콩, 두부 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