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와 수탈의 통로, 식민지 철도 기차가 일상을 분 초 단위로 쪼개다 '일제침략과 한국철도'-식민지 철도의 민낯 밝혀 "철도의 편리함을 이길 장사는 없었다" 1903년 일본이 임시군용철도감부를 편성해 군용철도로 급히 건설한 경의선 부설 현장 (출처: 『사진으로보는 新한국철도사, 철도박물관도록 수록) 지배와 수탈의 통로, 식민지 철도 요컨대 "승객은 승차 거리와 열차 등급에 따라, 화주는 화물의 종류와 무게(부피)에 따라 정해진 운임을 내야 한다. 보험을 들지 않은 화물의 손해는 보상하지 않는다.
철도 시설을 파손하는 자는 배상해야 하고, 유행병 환자나 위험한 물질을 가진 자는 철도를 이용할 수 없다." (『신한국철도사』, p78)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대한제국에 대한 독점적 지배권을 확보하게 되자 모든 철도를 국유화했다.
또한 경부, 경인선을 통해 남북 종단 노선을 확보하고 식민지 지배를 위해 남서와 동북을 연결하는 경원선, 호남선, 함경선 등을 차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