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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에서 새해 맞이 행사 축소·취소 [한국철도일보]

 서울 곳곳에서 새해 맞이 행사 축소·취소 [한국철도일보]

서울시, 애도 속에서 새해 맞이할 계획 서울시청 청사 전경. (사진=서울시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서울 곳곳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새해 맞이 행사들이 지난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줄줄이 축소·취소됐다.

서울시는 이같은 소식과 함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오늘(31일) 오전 8시부터 오는 4일 오후 10시까지 닷새간 서울시청 본관 정문 앞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지침대로 시민과 함께 애도 속에서 새해를 맞이할 계획임을 전했다.

본보가 소개한 행사들 중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타종식을 중심으로 엄숙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예정이며 '자정의 태양' 이외의 볼거리와 퍼포먼스 및 공연들은 취소됐다. 서울라이트 DDP :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는 무성 영상만 상영되고 2025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 행사는 전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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