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7개 노선 신설 사업 중 인천지하철 3호선 '1순위' 2028년 착공 후 2034년 완공 목표 인천지하철 3호선. (사진=인천 동구)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인천시가 인천지하철 3호선 신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연구용역을 통해 3호선 최적 노선과 BC값(비용 대비 편익) 적정성 검토를 완료했고 올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으로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지하철 3호선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국제여객터미널역, 신포역, 동인천역, 청라국제업무지구역, 청라국제도시역, 왕길역을 거쳐 검단호수공원역까지 34.6km를 잇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남쪽 역사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개통 완료)과 1호선 북쪽 역사인 검단호수공원역(올 6월 개통)을 3호선으로도 이어 시민이 인천1호선과 3호선을 인천 남·북에서 환승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최근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을 통해 인천지역 21개 신규 철도 후보 노선 중 BC값이 0.7을 넘은 7개 노선을 사업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