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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1노조, 사측과 교섭 합의타결…6일 예정된 1노조 파업 '철회' [한국철도일보]

 서울교통공사 1노조, 사측과 교섭 합의타결…6일 예정된 1노조 파업 '철회' [한국철도일보]

서울교통공사 전경.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민주노총 소속인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제1 노조)가 사측인 서울교통공사와의 교섭을 합의타결 했다고 전했다. 1노조는 지난 오후 16시부터 서울교통공사와 막판 교섭에 나섰다.

날이 넘어가는 기나긴 교섭 끝에 자정을 훌쩍 넘긴 6일 새벽 2시 "2024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합의타결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을 운영하는 1노조의 예정된 파업이 철회됐다. 1노조는 "주요 쟁점인 인력 충원과 관련, 정년퇴직 인원 충원과 더불어 (장기)결원 인력에 상응하는 추가 채용으로 접점을 이뤄 630여명의 신규채용을 조속 실시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우려와 논란을 불러왔던 2호선 1인승무제 도입에 대해서는 '노동자와 이용 승객 안전을 고려하여 도입을 중단한다'는 사측 대표의 입장을 최종 확인했다"며 "그 밖에 부당한 임금 삭감 문제 해결, 혈액암 집단 발병 정밀 조사 및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