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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교통약자의 시선에서 지하철을 걷다③-2호선편 [한국철도일보]

 [창간 기획] 교통약자의 시선에서 지하철을 걷다③-2호선편 [한국철도일보]

시청역 -서울의 행정 중심기관인 서울시청 정차 성수역 - 모두의 1층 프로젝트 운영 건대입구역·강변역 - 교통약자들의 불편 커 삼성역·강남역 - 수많은 사람이 밀집 신림역 - 환승 동선이 복잡해 신도림역 - 역내 시각적 안내가 부족 서울대입구역·이대역 - 교통약자들의 배려가 돋보여 편집자의 말 한국철도일보는 창간 기획 코너로 교통약자의 시선에서 서울 지하철 주요 노선의 '1역사 1동선'을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1역사 1동선'이란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합니다. 이번 기획에서는 기자가 직접 주요 호선의 각 승강장을 찾아가 실제 이동 동선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볼 예정입니다.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은 서울의 도시 철도망에서 가장 중요한 축 중 하나입니다. 총 51역으로 도시의 중심부를 원형으로 잇는 순환선인 2호선은 1980년 개통돼 강남과 강북, 그리고 주요 도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