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제공 공익 사업 익산시 장애인 네일케어(아트)사업 업무 협약식. (사진=익산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당일 열차 승차권 소지자라면 누구나 전국 주요 철도역 10개소의 '섬섬옥수'에서 무료로 손톱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섬섬옥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장애인공단), 국가철도공단(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 및 기업과 협업해 여성 경력 단절 중증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 사업이다. 장애인공단은 장애인을 전문적인 손톱 관리사로 양성하고 철도공단과 코레일은 역사 내 유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 및 승인하며 참여 지자체 및 기업은 고용, 매장 설치, 운영을 담당한다.
섬섬옥수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섬섬옥수'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한 곳과 시간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섬섬옥수의 지점은 지난 2019년 부산역, 2020년 익산역에서 지자체 주도형 매장이 개소해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