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는 오는 1일부터 정상 운행 동해선 삼척~포항 구간 개통식 취소 공지. (사진=울진군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동해선 삼척~포항 구간 개통식을 취소했다.
따라서 오는 31일 오후 3시와 4시 경북 울진군 소재 울진역사와 강원도 삼척시 소재 삼척역사에서 각각 순차적으로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들이 모두 취소됐다. 다만 동해선 열차는 새해 첫 날인 오는 1일부터 정상 운행한다.
강원도 삼척시 역시 당일 부전역에서 출발해 삼척역에 도착하는 첫 번째 동해선 열차 이용객들을 위한 환영 행사를 취소했다. 첫 번째로 삼척행 승차권을 예매한 승객에게 꽃다발과 함께 시 대표 마스코트 삼척동자 캐릭터와의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계획과 사물놀이 공연이 무산됐고 모든 승객에게 시 관광 기념품만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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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동해선 삼척~포항 구간 개통식 취소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