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영주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선정 [한국철도일보]

 영주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선정 [한국철도일보]

폐철도를 친환경 철길 산책로로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친화 공간 구축 영주시 중앙선 철도 유휴 부지 일대 전경. (사진=영주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경북 영주시가 중앙선 철도 유휴 부지를 지역과 주민을 위해 새롭게 탄생시킨다.

지난 20일 영주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한 '2024년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서 '영주시 폐철도 관광 자원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풍기읍 수철리 희방사역 일대 약 2km 구간에 친환경 철길 산책로와 가족 단위 휴식 공간, 어린이 기차 놀이터, 죽령터널 입구 포토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방치된 철도 유휴 부지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풍기읍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 공간을 조성해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