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 구조대원 등 인력 74명 투입 인천교통공사, "정밀 점검을 진행 중" 8일 오전 인천 서구 가좌동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가재울역 인근을 지나던 운연역 방향 열차에서 연기가 나 소방대원들이 원인을 찾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주말 새벽 인천지하철 2호선 내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5시47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가재울역 인근을 지나던 운연역 방향 열차에서 연기가 났다.
이 연기로 열차 안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했다. 또 인천2호선 인천가좌역부터 석바위시장역 구간 열차 운행이 오전 6시38분께까지 약 50분 동안 부분 통제돼 아침에 열차를 이용하려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해당 구간을 운행 중이던 전동차 3대는 가재울역, 시민공원역, 주안국가산단역에 비상 정차했고 승객들은 전원 하차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구조대원 등 인력 74명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