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 사고 현장과 17개 시도 합동분향소 설치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사고 중앙수습 대책본부 회의. (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전남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난 29일 선포했다.
이는 당일 발생한 대규모 인명 피해에 있어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피해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치이다. 또한 정부는 오는 4일까지 일주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사고 현장과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사회 재난으로는 지난 2022년의 이태원 참사에 이어 13번째 사례이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응급 대책 및 재난 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상·재정상·금융상·의료상의 특별 지원 조치가 이루어진다.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생활안정지원, 간접지원, 피해수습지원의 전부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