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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에서 새해 맞이 행사 개최 [한국철도일보]

 서울 곳곳에서 새해 맞이 행사 개최 [한국철도일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서울라이트 DDP :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 '자정의 태양' 연출안.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서울 곳곳에서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우선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있다. 보신각 현장에서 신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순간 모여든 시민 중 1만5000여 명이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받아 착용한 무선 제어 발광 다이오드 팔찌가 일제히 반짝이며 '픽스몹(Pixmob)' 공연을 시작하고 동시에 지름이 30m로 늘어난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보신각 사거리 중앙에서는 하늘 높이 빛을 쏘아올리는 '빛의 타워'와 종소리의 잔향을 담은 소리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사거리 각 방향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타종 전후로 한국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세계에 알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