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참가율 25.8% 운행률 70% 유지 중 장기화 된다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비상계엄 사태로 상황 더 악화 지난 5일 서울역 12번 출구 앞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원들이 총파업의 출정식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상위 기관인 국토교통부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요구가 무리하다고 지적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6일 "철도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임금인상과 성과급 정상화, 4조 2교대 전환 등은 추후 정부와 코레일이 대화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단계에서는 철도파업이 언제까지라고 예단하기는 어렵다"며 "실무자로서는 길게 가지는 않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지만,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철도노조는 기본급 2.5% 인상과 노사 합의에 따른 타 공공기관과 동일한 기준의 성과급 지급, 외주화·인력감축 중단, 안전인력 충원, 4조 2교대 승인, 운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