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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 개통으로 손 잡은 경북과 충북 [한국철도일보]

 중부내륙선 개통으로 손 잡은 경북과 충북 [한국철도일보]

수도권과 충북, 경북 잇는 교통 기반 시설 확충돼 관광 활성화로 지역 발전에 박차 가할 것 충북문화재단과 경북문화재단,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중부내륙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충북문화재단)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경북과 충북이 중부내륙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지난 18일 충북문화재단과 경북문화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문경역에서 중부내륙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월 30일 중부내륙선의 2단계 충주~문경 구간이 개통해 수도권과 충북, 경북을 잇는 교통 기반 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자 상호 협력의 뜻을 모은 것이다.

세 기관은 중부내륙선 개통 연계 공동 관광 상품 개발, 지역 특화 문화 예술 상품 기획 및 협업 마케팅, 문화 관광 연구 사업 및 학술 교류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안보 온천, 문경새재 등 충북과 경북의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공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