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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韓' 노인 나이 상향 사회적 논의 불붙어 [한국철도일보]

 '초고령사회 韓' 노인 나이 상향 사회적 논의 불붙어 [한국철도일보]

인구 5명 중 1명 노인 65세 이상 인구 1024만명, 전체 20% 차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개찰구.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기준 연령을 둘러싼 논의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우리나라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23일 기준)가 1024만 4550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 5122만1286명의 20.0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 노인 인구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해가 바뀌기 전에 유엔 기준 초고령사회(노인 인구 비중 20%)에 도달한 것이다.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비중을 성별로 보면 남자는 17.8%, 여자는 22.2%로, 여자의 비중이 남자보다 4.4%포인트 높았다.

현재 법적 노인 연령 기준인 65세는 1981년 제정된 노인복지법에서 처음 등장했다. 유엔이 고령사회를 정의할 때 쓰는 연령도 65세다.

기초연금과 노인장기요양보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