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승강장 개선‧기능실 마감 등 '우선 시공분' 착공 2021년 착공한 토목공사 연계해 시행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미래형 대중교통 허브로 기대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이 내달 첫 삽을 뜬다.
서울시는 "코엑스 사거리(9호선 봉은사역)~삼성역 사거리(2호선 삼성역) 사이 약 1000m 구간 지하에 시설면적 21만 규모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철로, 도로가 들어서고 상부에는 대규모 녹지광장이 조성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의 건축·시스템분야 공사가 내달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내달 우선 시공분인 2호선 삼성역 승강장 개선과 광역복합환승센터 GTX-A 기능실(전기․통신기계실 등) 마감, 본선 환기구 등 공사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은 국제교류 복합지구 내 대중교통 등 기반시설과 시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철도․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