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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 오후의 헌책방 / 잠시 숨어있기 좋은 곳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야기사와 사토시2024다산북스 블로그 글 더보기 짝꿍이 우리딸 러브와 서점에 가서 생일이라 사준책이다. "비그친 오후의 헌책방" 딸은 어떤 끌림으로 이 책을 골랐을까. 책표지의 그녀가 러브의 최애를 닮아서? (러브가 좋아하는 아이돌 : 예나, 레이) 비그친 오후의 헌책방. 헌책방. 서점이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나에겐 교보문고, 영풍문고, 동네마다 하나씩 있었던 대민문고 정도. 일본 도쿄에 가면 진보초 고서점 거리는 헌책방 거리로 유명하다고 한다. 책속에서는 그 거리에서 헌책방을 대를 이어서 하는 외삼촌과, 그리고 숨을 곳을 찾아온 주인공 조카. 또 외삼촌에게 닻을 내린 외숙모 그리고, 서점의 이웃들이 나온다. 책은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 과 모모코 외숙모의 귀환 이렇게 두 챕터로 나뉘는데 이 둘은 서점에서 힐링하고 숨어지내며 마음을 다독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책을 한문장으로 ! "여기는 책으로 된 항구고, 너라는 배는 잠시 닿을 내리고 있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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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경 시집 / 샤워젤과 소다수

영풍문고에 들러 오랜만에 시집코너에서 서성인다. 처음 듣는 이름이다.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 제목부터 나는 눈치챘다. 분명 노시인은 아니리라. 고선경 시집 / 샤워젤과 소다수 문학동네시인선 202 하늘색 표지에 핑크레터로 꾸민 책 표지를 열면 활자는 타자로 친듯한 레트로다. 2벌식 타자기로 친듯한 느낌. 아실까. 작가의 프로필을 찾다 들어가본 인스타 고선경 시인 : 네이버 검색 '고선경 시인'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아.. 젊은이 였다.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2023문학동네 블로그 글 더보기 그럼 이런 나의 편견을 가지고, 시집을 보자. 사실 시집을 읽는내내 마음이 울렁 거리는 느낌 보다는 유쾌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뭔가 맥락없이 떨어지는 단어들이 하나의 문장이 되는 느낌이었다. 한메타자 게임같은 느낌. 아무장이나 펼쳐도 그런 느낌이다. "사내가 조요해진다. 등뒤에서는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하지만 관통하는 느낌은 가벼움 밝음 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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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내 닭갈비 본점 땡땡거리에 그집

집근처 인데도 계속 못가다. 드디어 가봅니다. 오근내 닭갈비 본점 오근내 닭갈비 본점 땡땡거리에 그집 주말이라 살짝 웨이팅은 있었지만. 옆에 카페겸 코인세탁방이라 그곳에 한잔 커피한잔 하며 몸을 녹입니다. 가게는 1시간 40분간만 식사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자리가 많은 편이 아니라 웨이팅 손님을 고려 하는 지침인셈이죠. 입구쪽은 의자가 있고, 안쪽으로는 방바닥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구조입니다. 벽쪽에 이렇게 싸인벽이 있는데 없는 사람 없을 정도로 정말 싸인이 많아요. 우리는 소주한잔 하기로 하고, 안주겸 식사겸 닭갈비 2인분을 주문하고 (16천원 x 2인분) 기타 사리등은 추가하지 않았어요. 이것이 닭갈빋. 양배추가 볶기전부터 달달합니다. 기본은 똓리 약가 만 들어간 상태로 나옵니다. 오근내는 국산 닭다리 살만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달으 씹힘이 딱 좋아요. 워낙 순환도 좋아서 그런지 원재료도 신선한 느낌입니다. 정말 이게 얼마만에 마셔보는 소주인지 집에서 혼자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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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워크 ToneWork 좋은건 같이 써야지

각잡고 좋은건 알려야지 하는 뭔가 블로거 느낌으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톤워크 ToneWork 좋은건 같이 써야지 톤워크 투고 파운데이션 아모레는 용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거기에 Tone work (톤워크) 부스가 있다. 아모레 용산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처음 관광차원에서 아모레로 들어갔고, 이층에 있는 그곳에서 피부톤 테스트를 봤아봤다. 그리고, 나온 두가지 톤중 하나를 골랐다. (; 아모레는 200가지 톤의 파운데이션을 테스트 결과맞쳐서 고를수 있는 옵션을 제시한다. ) TONEWORK TONEWORK WHO WE ARE 모든 고유의 색은 그 자체로 특별하기에, TONEWORK는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Your tone itself ― Is your authenticity 어센틱 컬러로 당신을 있는 그대로 빛나게 하는 우리는 TONEWORK입니다 View more TONEWORK D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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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그리고 어제의 해

새 해하고, 어제의 해가 다른가? 2025년에 가장 큰일은 이사를 한것이다. 관악구에 러브를 태중에 두고 이사한후, 러브가 6학년이 되어 그곳을 떠났다. 이사한 곳은 한강뷰가 좋다. 사실 이사를 결정한건 51%의 확신과 49%의 충동이었으리라. 그날의 날씨 그날의 느낌 그런거. 기념으로 베란다에서 2025년 12월 31일 지는 해를 찍는다 저 해도 새 해였고, 어제의 해가 될 예정인 해. 노을이 여의도 너머로 진다. 2025년의 마지막날은 노을도 이쁘구나. 하늘이 오렌지빛으로 물든다. 2026년 1월 1일 다시 베란다로 나간다. 이번엔 새해 모드다. 한강대교에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다들 소원을 빌며 새 해를 기다린다. 동작대교 너머로 새해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어제의 해처럼 하늘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이며 마치 쌍둥이처럼 볼그레한 얼굴을 들이민다. 아 이쁘구나 새 해는 이쁘구나. 골든 노래가 떠오른다. up up up We're goin' up, up, up, it's our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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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에 대하여 / 문형배 지음 / 좋은 어른 추가 -

좋은 어른 이라고 해야 하나 좋은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2025김영사 블로그 글 더보기 탄핵후 재판은 여전히 ing 지만. 그의 "파면"이라는 목소리는 아직 선명하다. 퇴직후 민간인으로 돌아온 그는 책을 한권 냈는데, 책제목이 "호의에 대하여" 이다. 책은 3개의 챕터로 나눠진다. 일상은 소중하다. 일독을 권한다 사회에 바란다. 특히 일독을 권한다는 판사라서 읽어온 책들에 대한 짧은 독서후기다. 대부분 고전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글들은 그간 그가 오래동안 써온 블로그의 글들을 정리한 것이라.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도 글들이 책으로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 부러움이 든다. 아래는 문형배 전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블로그이다. 워낙 이상한 사이트가 많던데 혼선이 없길. 착한사람들을 위한 법 이야기 문형배의 독서일기, 나무이야기, 사법개혁 등 favor15.tistory.com 재판후 문형배 판사에 대한 관심도 컸지만. 그를 판사가 될수 있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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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커넥트 2025 Super Host!로 참석~

올해는 다사다난했다. 미루기 대마왕인데도, 에어비앤비를 덜컹 오픈했고, 연이어 슈퍼호스트가 되었다. 관악구에 룸2+화장실 1인 우리 숙소에 애정을 담으며 버둥 되었는데, 어느날 Airbnb connect 2025를 한다고 초대 메일을 받았다. 뭐지 이게? 자세히도 안읽고 일단 호텔에서 저녁을 준다고 하니 또 집근처이고, ^^ 신청을 하기로 한다. 에어비앤비 커넥트 2025 Super Host!로 참석~ 와 엄청 많이 오겠다 했는데 200명의 호스트를 초청했고 뒤늦게 신청하신 10명 남짓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이제 막 시작한 베이비 슈퍼호스트가 초청 되기엔 뭔가 거한 아우라가 있는 느낌이었다. 간단한 다과 정도가 아니었다. 입구에서는 ikea , kakao T, 청소업체, 미멘, 등등 협력 업체들이 준비한 잘잘행사가 있었고, 입장해서는 슈퍼호스트로서 경청할 만한 트렌드 소개. 슈퍼 호스트중에 앰버서더인 분의 경험담 소개 특히 호스팅을 하면서 인생의 멋진 변화를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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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로 월매출 5000만들기 / 김대영 (시크리스)

스마트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 김대영(시크리스)2024푸른향기 블로그 글 더보기 무슨생각일까? 아직도 나는 온라인스토어로 뭔가 매출을 일으키고 싶다는 충동이 있는 것일까? 아직도 통신사업자를 유지하고 있는 일인이다. 간혹 쿠팡에서 매출알람이 오기도 한다. 책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로 매출을 일으키는 사업자 등록 부터 마케팅 까지 a to z로 쓰여졌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실용서이니 큰 감동의 물결의 책은 아니다. 다만... 꾸준히 잘 하면 님도 5000매출 할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사업자를 내는 것은 쉽다. (해보니 말이다) 하지만 무엇을 팔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인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나처럼 부정적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잘되기가 만무하다. (알면서도 참 힘들다.) 살펴보면 너무 싸게 파는 제품들이 많고, 그걸 또 재고 재고 또재는 소비자가 있고 그걸 뛰어넘기 위한 마케팅이 존재한다. 내가 옷을 좋아하면 옷만보이고, 향수를 좋아하면 향수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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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이불커버 베게커버 배드 스프레드 구매후기 / SCHERSMIN 세르스민 JACOBSLILJA 야코블릴라야

몇일전 이케아에 다녀왔어요. 침구 산지 너무 오래 되었고, 우리딸 러브가 침대 커버를 사고 싶어해서 충동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케아 이불커버 후기는 별로 없길래 남겨봅니다. 딸거 사면서 안방용도 함께 셋트로 사봅니다. 이케아 이불커버 베게커버 스프레드 쉬트 구매후기 / SCHERSMIN 세르스민 JACOBSLILJA 야코블릴라야 "SCHERSMIN 세르스민 " 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퀸사이즈의 경우 베게커버 두개와 함께 69.9천원, 슈퍼 시글은 베케커버 한개와 49.9천원 입니다. 러브의 요청으로 JACOBSLILJA 야코블릴라야 베드 스프레드도 하나 같이 샀어요. 웹에서 평을 보거나 하지 않고 느낌 가는대로 고른겁니다. 아래는 실물입니다. 원단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거즈의 느낌이 납니다. 모슬린 패브릭으로 100% 유기농 면을 사용해서 만들어 졌어요. 아가들 속싸게 원단 느낌입니다 베드 스프레드는 아래처럼 검정색 도트가 있는 데 차이는 있지만 역시나 염색을 최대한 배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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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향수 공부 – 관능, 온기, 그리고 플로리엔탈의 탄생

오리엔탈 향수 공부 노트 – 관능, 온기, 그리고 플로리엔탈의 탄생 향수 수업에서 오리엔탈(Oriental) 계열을 다뤘다. 향수 분류 중에서도 가장 감각적이고, 동시에 가장 오해를 많이 받는 계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리엔탈은 흔히 ‘무겁다’, ‘어렵다’, ‘옛날 향 같다’고 말해지지만 실제로는 향의 구조와 잔향을 이해하기에 가장 중요한 계열이다. 오리엔탈 향이란? 오리엔탈 향은 서양에서 바라본 동양(인도, 중국, 티베트, 중동 지역)의 향 문화에서 출발했다. 이 계열의 핵심은 상쾌함이나 산뜻함이 아니라, 따뜻함 관능 이국성 그리고 시간에 따라 깊어지는 잔향 이다. 오리엔탈 향은 처음부터 강하게 드러나기보다는 피부 위에서 천천히 퍼지고 쌓이며 마지막에 가장 인상 깊은 잔향을 남긴다. 오리엔탈 향의 특징 정리 무겁고 이국적인 플로럴 수지(Resin), 발삼(Balsam)의 따뜻함 향신료에서 오는 스파이시함 신비롭고 관능적인 분위기 지속력이 강하고 잔향 중심의 구조 즉,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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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 비상장주식 | 대출금리 상한제 | 로보택시 중단 | 20251223(화)

은행은 왜 갑자기 착해졌을까? 우리은행 신용대출 7% 상한제와 자율주행 로봇택시가 멈춘 이유 요즘 금융 뉴스들을 보다 보면 “이게 정말 선의일까, 아니면 계산된 선택일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오늘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는 ️ 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 상한제 ️ 미국 샌프란시스코 정전 사태와 자율주행 로봇택시 웨이모 이야기를 다뤘다. 겉으로 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시스템’과 ‘책임’**이라는 공통된 질문을 던진다. 1️ 우리은행, 신용대출 금리 상한을 7%로 묶는다 우리은행이 내년 1월 2일부터 개인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7%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누구에게 적용될까? 우리은행과 1년 이상 거래한 고객 예·적금, 신용카드, 청약 등 거래 이력 포함 기존 고객 + 내년 1분기 신규 대출 고객도 대상 효과는? 현재 우리은행 신용대출 금리는 최대 연 12% 수준까지 올라가 있는데, 이 고객들이 재약정을 하면 최대 5%p 금리 인하 효과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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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 부동산PF 규제 | 실손보험 | 건강보험 수가 | 역레포20251224(수)

오늘자 손에 잡히는 경제 정리 PF 규제부터 실손보험료 인상, 건강보험 수가 개편까지 오늘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는 ️ 부동산 PF 규제 ️ 실손보험료 인상과 세대별 구조 ️ 건강보험 수가 개편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다뤘다. 각각 따로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공통점은 분명하다. **“지금까지 너무 느슨했던 구조를 이제는 조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1️ 부동산 PF,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겠다는 의미 먼저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그동안 PF 사업은 자기자본은 적게 넣고 대부분을 대출로 끌어다 쓰는 구조였다. 문제는 부동산 경기가 꺾이면 손실이 고스란히 금융권으로 번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정부가 꺼낸 카드가 PF 자기자본 비율 강화다. 핵심 의미 시행사·시공사도 자기 돈을 더 넣어라 실패 리스크를 금융권에만 떠넘기지 말라는 신호 PF 사업 자체가 줄어들 가능성 ↑ 단기적으로는 부동산 공급 위축, 장기적으로는 금융 시스템 안정을 노린 정책이다. 2️ 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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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 낭만이랄까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

짝꿍과 아바타를 봤다 다른건 몰라도 이건 봐야지 거한 사운드와 압도적 화면이 필요했는데, 조금 아쉽다. 담엔 좋은 관에서 보기로!! 아바타 불과 재 / 낭만이랄까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 3시간이라는 런닝 타임이 길지 않았고, 아바타: 불과 재 SF, 액션, 모험2025제임스 카메론 블로그 글 더보기 영화다운 영화다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처음 아바타를 봤을때 그 감동을 동일하게 느낄수는 없지만. 그래도 영화는 인간이 잃고 있는것들을 지켜가고 있는 부족들이 나온다. 우리는 파괴하고 그들은 지키려 한다. 자본주의의 노예로 환경파괴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인간. 가족애와 인류애로 살아남기 위해 부단한 노력하는 나비족 외 부족들.. 파괴하려는 자와 지켜내려는 자들의 전쟁이다. 종국은 전쟁이다. 결국은 신의 이름으로 인간은 파괴된다. 부족들이나. 인간들이나. 왜 이런 시련이 나에게 오는지 알수가 없다. 하지만 그 신을 부정하면 살아갈 힘도 사라진다. 그는 있는가 그런데 왜 이런 파괴를 막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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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 유산영향평가 | 베네수엘라 봉쇄 | 검색 알고리즘 | 20251218(목)

네이버 검색 변화 · 문화재 규제 강화 · 국제유가와 베네수엘라 이슈까지 이번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는 플랫폼 변화, 부동산·문화재 규제, 국제 정치와 유가까지 서로 다른 듯하지만 “불확실성”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연결되는 이슈들이 다뤄졌습니다. 손경제 / 유산영향평가 | 베네수엘라 봉쇄 | 검색 알고리즘 | 20251218(목) 1️ 네이버, 블로그 검색 정책 대전환 “키워드 시대는 끝났다” 네이버가 블로그 검색 노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 변화의 핵심 키워드 위주, 양산형 콘텐츠 AI가 판단한 전문성·신뢰도 높은 글 기존 ‘최적블로그(최적불)’ 개념 사실상 종료 그동안 블로그 세계에는 ‘최적불 / 준최적불’처럼 보이지 않는 계급 구조가 있었고, 이 구조는 키워드 반복·광고성 콘텐츠에 유리하게 작동했습니다. 네이버는 이를 문제로 보고, 블로그 지수의 기반이 되던 오픈 API 제공 중단 검색 판단을 AI 중심으로 전환 이제는 **“누가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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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 코스피 급락 원인 | 유럽 내연차 금지 철회 | 20251217(수)

손에 잡히는 경제 요약 ① 코스피 4000선이 막히는 이유 – ‘목표 전환형 펀드’ 효과 요즘 코스피가 4000~4200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다가 다시 4000선이 깨진 배경으로 여러 요인이 거론되는데, 그중 하나로 목표 전환형 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목표 전환형 펀드란? 연초에 **목표 수익률(보통 6~10%)**을 설정 목표 달성 시 보유 주식을 자동 매도 이후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을 지키는 구조 ‘부자 몸조심 펀드’라고도 불림 왜 시장에 부담이 될까? 최근 증시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한 펀드들이 늘어남 목표 달성 시점마다 주식을 팔아야 하므로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 아무리 시장이 좋아도 상승 탄력을 깎는 요인으로 작용 규모는 얼마나 크나? 2023년: 약 12개 2024년: 38개 2025년 현재: 약 50개 총 규모 약 2조 9천억 원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13~16조 원)에 비하면 시장 전체를 흔들 정도는 아니지만, 이 펀드들이 대형주·우량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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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가 틈만나면 거기 그집 칼국수 맛집

블로그 블태기를 맞이하여, 생각날때 기록을 남깁니다. 짝꿍카드로 먹은 진솔한후기~ 배도 안고프다는 짝꿍을 꼬드겨 간곳이 용산 면가입니다. 입구에 틈만나면 촬영 사진이 있습니다. 육수가 크림 크림한 색으로. 딱봐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만두하나 칼국수 하나 이렇게 주문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주변을 둘러 봅니다. 곧 들이칠 기세의 빈 공간이지만, 지금은 밥떄가 아닌게지요. 반찬은 빨강김치와 백김치가 다인데. 명동 칼국수 느낌의 그 김치 입니다. 만두는 6개가 나오는데 평양만두 느낌의 엄청 크고 꽉찼습니다. 사골 칼국수는 뜨끈 뜨끈하고 깔끔합니다. 면발도 꼬들 꼬들 내스탈~ 만두는 속이 꽉차 있습니다. 만두국에 어울리는 손만두입니다. 안에 부추, 고기, 두부가 가득입니다. 특색이 없는게 특색인 맛집입니다. 전체적으로 얌전하고, 깔끔하고 평균 이상인집 다음에 또올 의향은 있습니다. 가격 : 아래 참조️ 하지만, 구지 용산에서 더 맛난 국수집을 찾으라면, 소호정으로 가고 싶은게 개취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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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도감 / 쉽사리 행복해지는 방법 좋은사람되어보기

우리딸 러브가 빌려달라고 요청한 책 좋은 사람 도감 좋은 사람 도감 묘엔 스구루,사사키 히나,마나코 지에미2025서교책방 블로그 글 더보기 도서관에 입고가 안되어 결국은 영풍문고에 들린김에 사버렸다. 딱 봐도 일본스타일. 책은 묘엔스구루, 사사키 히나, 마나코 지에미님이 발행인데, 좋은사람 도감 / 쉽사리 행복해지는 방법 좋은사람되어보기 좋은사람 도감이라는 전시회의 내용을 책으로 모은 것이다. 책표지는 웨이팅 줄 맨끝에 있을때, 줄서려는 사람에게 30분 기다려야 한데요 하고 알려주는 사람이다. 이 또한 좋은사람. 목차만 읽어도 책을 다 읽은 셈이 되므로 파트 1만 공유하는 좋은 사람 아래는 블로그에 맛집 사진 올리는 나로서는 격찬하는 좋은 사람. 기왕이면 젓가락으로 음식을 들어주면 더 좋은 사람~ 읽다보면, 꽤 일본스탈일수 밖에 없는 부분 들이 있는데. 좋은 사람도 좋지만 그렇게 까지야 하는 생각도 든다. 미안함이 몸에 밴 사람들의 정서가 있다. 하지만 누군가 나를 배려해서 양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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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 전도연 김고은 / 무례함?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정주행해버렸다. 자백의 대가 Netflix Korea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 공식 티저 예고편 naver.me 투탑인 여배우가 절정의 연기를 보인다. 전도연의 미간 주름과, 김고은의 입꼬리 눈빛 어투의 질감까지. 아... 정말 아직 안봤다면 꼭 보시길 근래들어 최고의 드라마. 스포는 하면 안되니까. 진짜 이 드라마는 스포하면 나쁜사람. 김고은 팬되기로 결심. 전도연이야 뭐 말해 뭐해. 드라마 본시간이 아깝지는 않지만 벌써 7시. 자백의 대가를 본 나의 대가는. 잠시 자아성찰. 넌 뭐 그런적 없는가 하고 들여다 보는 세상 하루 하루 살아갈수록 뭐든 장담할수 없는게 인생 편협한 눈으로 세상을 사람을 들여다 보는 나를 잠시 추궁해봄. 보이는 것만 믿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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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계열 향수 만들기 / Pine overstone

우디 한 향하면 떠오른 게 뭘까? woody 계열 향을 만들 생각에 수업 전에 고민을 해봤다. 산림욕 하는 느낌을 가져와야 하나? 오두막 같은 데서 타닥 타닥 모닥불 느낌인가? 우디 계열 향수 만들기 / Pine overstone 그런 와중, 고창 읍성에 다녀왔다. 그래 소나무 내음을 잔뜩 담은 향을 만들까? 솔잎을 하나 따서 코에 킁킁 되어본다. 잎에서보다는 잎과 가지가 만났던 곳에 수액처럼 끈적한 것이 묻어 있다. 거기서 향이 난다. 시원하면서 알싸하다 푸릇하면서 청량하다 성곽을 걷다 보니 오래된 돌더미와 흙길 대나무숲 그리고 솔방울들 앞서 걷고 있는 우리 가족들 따듯한 햇살 싫지 않은 선선한 바람. 이런 느낌을 담아 사진을 찍어본다. 그래서 처음 생각해 본 향수의 이름은 One Pine Day다. fine & Pine은 항상 발음할 때 망설여지는데 pine day도 좋고 fine day도 좋다 아니야 아니야 이 옛 성의 느낌 돌들의 느낌도 넣고 싶어! 그런 생각에 다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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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한강대교 미디어 아트~ / 2025 아뜰리에 노들

요즘 노들섬은 수변부 공사가 한창중이라 예전처럼 활기차진 않아요. 그래도 한강대교 하단부로 가면 미디어 아트가 진행중입니다. 11/28-내년 2/28까지 밤마다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날 추울때 손꽉잡고 분위기좀 느껴보러 가는 것도 좋겠죠. 노들섬 한강대교 미디어 아트~ 2025 아뜰리에 노들 매일저녁 5시에서 10시까지 30분마다 진행하니 너무 빨리가도 헛걸음인점 감안하시고요. 운영시간 : 17:00~22:00(총 10회, 매 시간 정각/30분 시작) 전시내용 : (회차별 29분 30초 소요) - 오프닝(25초) - [예술] (10분 10초) 서효정 ‘물에비친 섬’ , 양민하 <묵상 2025’ , 정윤수 ‘후라칸’ - [동행] (2분 35초) ‘하루끝 감성메시지’ , ‘해치와 서울나들이’ - [매력] (2분 5초) ‘노들의 이야기’ - [예술] (9분 20초) 서효정 ‘코드로 짜인 풍경 : 서울’ , 양민하 ‘심연’ , 정윤수 ‘로즐린’ - [동행] (2분 35초) ‘하루끝 감성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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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샤브맛집 / 선재 신용산점 미나리 버섯 샤브 칼국수

이사온후 이곳엔 두번째입니다. 나름 고급스런 입맛을 지닌 우리딸이 또가고 싶다고 졸라서 다시한번 방문한곳 선재입니다. 이름도 선재... 또 가고 싶은곳일수 밖에요. 용산 샤브맛집 선재 신용산점 미나리 버섯 샤브 칼국수 선재는 미나리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사진처럼 샤브 샤브에 미나리가 수북합니다. 야채는 리필이 되니 마음껏 드셔도 좋아요. 기본 찬은 김치가 전부입니다만 소스는 이렇게 간장과 땅콩소스 아래처럼. 오자마자 국수와 볶음밥용 밥이 셋팅됩니다. 면도 쫄깃 쫄깃. 기본적으로 원재료가 신경쓴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내부에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지만. 전반적으로 싼티와는 거리가 있어요. 샤브용 소고기는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우리가족 3인이지만. 입짧은 집이라. 울 러브가 아직 초딩이라 어린이 샤브 1인, 성인 2인, 샤브소고기 인 음료 1나, 70,500원 나왔읍니다. 가족외식에 요즘에 고기좀 먹으면 기본이 이런 듯해요. 미나리가 일단 숙북해서 좋습니다. 주간에 한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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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레 CYPRE & 푸제르 FOUGERE 계열 향에 대하여 (조향수업 이론)

매번 수업을 하면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지라 GPT의 도움을 받아 수업내용을 정리해본다 뭐랄까 뒤돌아보면 이 내용이 여기에 그대로 있을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시프레와 푸제르 계열에 대해서 배웠고, 실제 푸제르 계열 향수를 만들어 보는 수업을 했다. 아래는 이론적 배경을 정리해둔 내용이다. 시프레 CYPRE & 푸제르 FOUGERE 계열 향에 대하여 (조향수업 이론) Ⅰ. 향수 분류에서 가장 중요한 관점 향수의 분류는 원료 하나로 결정되지 않는다. 핵심은 어떤 노트들이 중심 구조를 이루는지 베이스 노트가 향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는지 시간이 지났을 때 남는 인상은 무엇인지 그래서 시프레와 푸제르는 탑 노트가 아니라 베이스 구조와 전체 흐름으로 구분한다. Ⅱ. 시프레(Chypre) 계열 정리 1️ 시프레의 어원과 개념 Chypre는 **지중해의 섬 키프로스(Cyprus)**에서 유래 고대 문명(이집트·그리스·로마)의 향료 교역 중심지 **프랑수아 코티(François C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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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푸제르 계열 향수 만들기 지금 필요한건 릴렉스~

매번 수업을 참여하면서, 신기하게도 누군가는 맡을수 있고 누군가는 못맡는 향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그건 경험치에서 온게 아닐텐데 왜그럴까요? 이번엔 남자향수를 만들어야지 하고 결심하고 시프레 대신 푸제르 계열 향을 만들기로 합니다. 푸제르 하면, 면도를 깔끔하게 하고 하얀색 와이셔츠를입고. 도회적인 남자를 떠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따듯한 느낌을 가미하면, 뭔가 카우치에서 고개를 젖히고 숨을 깊게 내쉬며 릴렉스 하는 느낌을 그리게 됩니다. 그순간 한 남자는 정물처럼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노엔젤의 푸제르 계열 향수의 이름은 STILL 지친 하루 끝, 내가 숨 쉴 수 있는 고요한 향입니다. 가끔은 이런 조용한 공기가 필요해요. 아무 말도, 아무 소리도 없이. STILL.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순간을 닮은 향. STILL Bottle 브라운 톤의 병은 향이 가지고 있는 “고요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색입니다. 오크모스의 원액의 색이 브로운 계열이라. 투명보다는 다크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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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쓰는 것이 남는 것이지 / 윤덕원

와 12월 3일에 쓰고 다시 블로그에 글을쓴다. 즉 5일만이다. 매일 매일 쓰자고 다짐을 하지만 매일을 쓰는건 쉽기도 또 어렵기도 하다. 일상은 먼지가 앉는 것처럼 지루하기도 첫눈처럼 갑작스럽기도 하다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쓰는 것이 남는 것이지 / 윤덕원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을 빌려왔다. 어쩌면 이책을 집은 것은 마음의 소리때문일것이다. 난 늘 열심히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늘 열심히 하지는 않게 된다. 생각을 적고 싶었는데 알고리즘이 좋아할 법한 맛집 포스팅을 하게된다. 부동산 전문가가 한때는 되고 싶었는데. (의지와 상관없는 어떤 목적성이 나를 이끌었다.) 지금은 또 이것도 시큰둥. 쓰고 나면 기록이된다. 기록이 되면 추억이 된다. 추억이 되면 또 기록이 된다. (아무도 어쩌면 누군가 나를 내가 나를 너가 나를 나의 기록속에서 찾고 있을지 모른다. 본시 기억이라는 것은 너무나 주관적이다. 물론 글도 주관적이지만. 시점에 있어서만은 객관적이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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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Peach 누군가를 생각하며 만들어본 프루티 노트 향수

매주 조향수업을 듣고 있다. 이번주는 프루티 노트를 중심으로 만들어 보았는데, 메인을 Peach로 잡았다. 시트러스와 살짝 결이 중첩되지만 달달한 것이 기분좋게 만드는 향이 peach다. Dear Peach 설리를 생각하며 만들어본 프루티 노트 향수 프루티 노트 향을 만든다고 생각했을때, 제일먼저 복숭아 -> 그리고 설리가 생각났다. 뭐랄까 반사적으로 복숭아 = 설리 이런식으로 각인되어 있다고 해야 하나. 그녀의 이미지를 그려보았다. 여리여리 밝고 귀여운 하지만 어쩐지 슬픈. 가끔은 엉뚱한. 그렇지만 지금은 없어서 더 허전한. 애잔하고 그립고 그래도 그녀의 독특한 괴짜스러움. 즐거움 명랑함도 잊혀 지지 않는다. 병디자인은 처음엔 복숭아 모양으로 생각했다가, (매우 직관적인 캐릭) 하트모양으로 바꾸었다. 하트지만 충분히 복숭아 스럽다. 캡도 로즈 골드 계열로. 이렇게 상품화 할수 있다면 너무 좋겠으나.. (그랬음 좋겠네. )) 자 그럼 어떻게 만들었을까? top note : 베르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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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기록법 - 쓰기의 생활화랄까?

읽고 말하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써야 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의 기록법. 에디터의 기록법에 관한 책이다. 다들 몇가지 뉴스테터들을 구독할것이라 생각된다. 나의 경우 뉴닉, 어피티 정도를 구독하는데. 해당 레터의 에디터도 여기에 저자로 포함되어 있다. 꼭 써야 하는 게 일인 사람. 그리고, 소식을 전해야 하는 사람들은. 계속 쓸거리를 수집한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저장하고 끄집어내어 쓴다. 매일 써야 하는 삶 그리고, 매일 쓴 내용이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야 하는일. 에디터의 기록법 김지원,김혜원,도헌정,허완,조성도,김희라,오별님,윤성원,김송희,손현2025휴머니스트 블로그 글 더보기 그들은 그들 나름의 노하루로 수집 정리 전달하는데. 그 순간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 그럼 책속에 인덱스 부분 공유 ️ p015 - 기록법을 이야기하겠다면서 타인의 일기 이야기를 우선 꺼낸 이유는 내가 기록과 메모를 대체로 일기 쓰듯 하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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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 애매한 인간 채도운

평범한 애매한 사람이 브런치에 글을 쓴다. 그녀는 92년생 공기업에서 일하다 그만하면 됐어~ 하며 그만둔다. 늘 열심인거 같은데 애매했다 항상 중간 어디쯤인 느낌 말이다. 그녀가 퇴직금으로 카페를 차린다. 카페의 평화로움 그것이 로망이었을 게다 카페를 하면서 만나는 현실이 있다 월급대신 날라오는 고지서. 이상한 손님 사랑스런 손님 고마운 손님 항상 내편인 부모님. 책은 카페를 하기까지 그리고 카페를 하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브런치에 올린 글들을 엮은 글이다. 편안하게 읽힌다. 군더더기가 없고, 그녀의 풋풋함이 느껴진다. 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 애매한 인간 채도운 숙소 근처에 개인 카페가 두개가 있다. 한군데는 어느 순간 공실이 되어 자전거가 들어차 있다. 한군데는 연지 몇개월 안되었는데, 이달 내내 클로즈 간판이 되어 있다. 한국에서 카페만큰 진입 장벽이 낮은 업종도 없는 듯하다. 또한 뭔가 아름다울 듯 한 느낌까지 있으니 말이다. 읍에서 카페를 시작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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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앨봄 - 어떻게 죽을 것인가

오래전 분명히 읽었던 책. 에잇북 챌린지 이달의 책으로 뽑혀, 다시한번 읽게 된 책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자는 한때 대학때 은사였던 모리가 루게릭 병에 걸린걸 알게 되고, 그와 매주 화요일 인터뷰 / 만남을 하면서 나눈 이야기를 책으로 내었다. 그 과정을 읽다 보면, 모리라는 한 인간이 어떻게 죽음을 편안하게 맞이하는지 직면하게 된다. 은사와 매주 화요일 만나며 점점 수척해져 가고 숨쉬기 힘들어지는 그 과정을 저자는 함께 하게 된다. 누구나 죽는다 그건 진리다. 하지만 어떻게 죽을지를 생각해 본적이 없다. 후회가 많은 죽음 보다는 준비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사는게 아니라. 죽어도 될 날처럼 사는건 어떨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2017살림 블로그 글 더보기 누구나 죽는다. 기왕이면 죽음을 가치있는 일로 승화 시킬수 없을까. 교수님은 스스로 연구대상이 될수 있었다. 바로 인간 교과서로 말이다. 모리교수는 자신의 죽음을 바로보고 싶어했고, 끝까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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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양귀자 - 모순인줄 알지만 나름의 최선

에잇북 챌린지에서 너일론님이 소개해준 책이다. 모순. 모순은 일란성 쌍둥이인 엄마와 이모의 인생을 나란히 지켜보며, 결혼을 생각하게 되는 화자가, 겪게 되는 일상다반사, 그리고 연애, 결혼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릴때 그런 프로가 있었다. 그래 결정했어! 그 결정으로 인생은 두가지로 나뉜다. 돌고 돌아 한 장면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두개의 생이 펼쳐진다. 모순 / 양귀자 - 모순인줄 알지만 나름의 최선 10분차이로 언니가 된 화자의 엄마는 일생이 사건처리반 대장이다. 오히려 일생을 뒤치닥거리를 하면서 에너지를 불출하는 캐릭터이다. 지지리 복도 없지의 대명사랄까. 하지만 그 지지리 복없는 처지에 주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정리하면서 인생을 살아나간다. 모순 양귀자2013쓰다 블로그 글 더보기 반면 이모는 다르다. 비단 잠옷을 입고 잠들고, 아이들은 유학을 보내고,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결혼기념일을 챙기고, 첫눈을 기다리고, 사랑노래를 듣는다. p21 내삶이 이토록 지리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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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 아이에게는 어른이 필요하다 / 박완서 글 . 한병호 그림

도서관에서 책을 잔득 빌려두고, 아이방에 들어갔다 아이의 과제인 책을 집어듭니다. 자전거 도둑 박완서1999다림 블로그 글 더보기 초 6의 독서랄까? 학원에서 한권씩 내주는 책으로 아이는 문학을 접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둑 - 아이에게는 어른이 필요하다 / 박완서 글 . 한병호 그림 책은 박완서 님이 쓰신 6개의 동화로 엮어져 있습니다. 어른에게 쓴 동화지만 어린이를 위해 다시 묶은 동화집으로 보면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참 쉽게 쓰여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미사어구로 문장을 멋들여지게 만드는데 익숙해져 가고 있고, 그걸 해석하는데 쾌감을 느끼기도 하니까요. 또한 내용은 나의 어릴적 시절을 추억하게 만듭니다. 사회적 배경이 족히 70년대인듯 하며, (임금님 이야기를 제외)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맞아 맞아 하며 끄덕이게 됩니다. 살면서 우리가 갖는 의문들을 어린이의 눈으로 그리고 어른의 눈으로 이야기 해줍니다. * 자전거 도둑 : 휘몰아친 바람에 자전거가 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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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럴(Floral) 계열 향수 조향수업

매주 금요일 조향수업을 듣고 있다. 밀린 숙제를 하듯 내용을 정리해본다. 요즘 향수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파트가 바로 플로럴 계열. 이번 수업에서는 싱글 플로럴부터 부케 타입, 알데하이드 플로럴, 프루티·그린 플로럴, 그리고 실제 향료(자스민, 일랑일랑 등)의 톤까지 아주 깊게 배웠다. 꽃향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꽃향이 아니라, 톤, 조합,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걸 배우니까 훨씬 풍부해 보였다. 1. 플로럴 타입의 기본 구조 플로럴 계열은 말 그대로 꽃 향이 중심이 되는 향수 그룹. 거기에 시트러스·과일·그린·알데하이드 등을 섞어 다양한 분위기를 만든다. 대표 구분 싱글 플로럴: 한 가지 꽃 향을 그대로 표현 부케 플로럴: 여러 꽃의 향이 조화된 복합적 플로럴 알데하이드 플로럴: 비누향·고혹적인 톤을 가진 모던 플로럴 프루티 플로럴: 꽃향 + 과일향 그린 플로럴: 꽃향 + 풀·잎사귀·녹색 식물 느낌 플로럴이라고 해서 전부 로맨틱하거나 달달한 느낌이 아니라, 깨끗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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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밤산책에서 피어난 플로랄 — Moonlit Magnolia

플로랄 조향수업 두 번째 작품, Moonlit Magnolia 이번 주 조향수업의 주제는 플로랄(Floral). 지난번 시트러스를 만들었을 때보다 훨씬 깊고 섬세한 향을 다루는 수업이었다. 이번엔 단순히 ‘꽃 향’을 만들기보다, 내가 사랑하는 밤공기·도시·고요함을 담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떠올린 테마는 단 하나. 도심 속, 연인과 걷는 밤 산책. 처음엔 한강변을 걷는 연인을 떠올렸고, 그리고 스쳐지나듯 피어나는 꽃향기를 더했다. 1. 향수의 시작 – “도시의 밤을 걷다가 스쳐 오는 꽃향기” 강한 꽃향이 아니라, 달빛 아래에서 연인과 나란히 걸을 때 어디선가 불현듯 스쳐오는 은은한 플로랄. 멀리 보이는 빌딩 가로등 아래 가볍게 흔들리는 나뭇잎 차갑고 맑은 밤공기 살짝 느껴지는 온기 이 감정들을 한 병에 담고 싶었다. 이 이미지가 떠오르자 이름도 자연스럽게 정해졌다. Moonlit Magnolia 달빛에 비친 매그놀리아. (감수성이 폭발한 순간) 2. 향의 이미지 만들기 향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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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한바퀴 코스 / 성우육회 / 스타벅스 광장마켓 / 갈릭보이

딱히 갈곳은 없지만 차를 탄다. 우리집은 그러하다. 러브네의 주말나들이 오늘은 광장시장이다. 성우육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00-12 광장시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스타벅스 광장마켓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예지동) 갈릭보이 광장시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1층 4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광장시장 한바퀴 코스 / 성우육회 / 스타벅스 광장마켓 / 갈릭보이 일단 배고파를 외쳤던 나를 위해 육회비빔밥을 먹기로 한다. 광장시장에 육회집 유명한 곳이 너무나 많지만, 난 나이들어 이젠 점점 깔끔한 곳을 찾게되고, 가능한 실패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간곳이 성우 육회 이미 앞전에 간곳이라 기본은 하는 곳이다. 가격도 너무 착한데, 육회 비빔밥 11천원, 탕탕이 16천원이다 여기에 소고기 무국이 나오는데 국물이 시원하다. 일단 무엇보다 깨끗하다. 예전에 없던 스벅이 생겼으니 이젠 광장 시장도 젊은이의 핫플인가 보다 천장이 오래되어 아름답다는 느낌이 드는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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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일상 / 청소, 후기, 이벤트

숙소 청소를 갔다가 큰맘 먹고 이불을 빨기로 했다. 커버야 늘상 세탁을 하는 것지만, 이불 돌리는건 큰맘을 먹는일. 자꾸 정전기가 생기는 것 같길래 퀸사이즈 이불 한개만 먼저 세탁하기로.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일상 청소, 후기, 이벤트 자꾸 중국 게스트 들이 가지고 온 일회용 이불커버, 베게 커버를 쓰는데, 거기서 정전기가 유발 되는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한다. 얼마전에 하루 공실을 하고 숙소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숨고에서 작가님을 착한가격에 섭외했는데, 따듯한 감성을 잘 이끌어 주셨다 버릴것 없이 모든 사진을 올렸다. 또 얼마전에 한쪽벽에 다 갈라지고 들떠서, 판넬을 덧되고, 도배도 다시 했는데. 이때문인지 숙소가 더 깨끗해 보인다. 몰드가 사라진 부분이 새로 벽을 한 부분이다. 이렇게 돈을 바를수록 (ㅠㅠ), 본전생각이 그득한데, 숙소운영은 적자는 아니지만 대박을 가지고 오진 않고 있다. 그냥 소일거리로 생각하면서, 요즘엔 덕을 쌓는 느낌으로, 게스트들에게 최대한 친절한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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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 닭내장탕 전현무 계획의 그집 얼큰한게 한잔이 필요해

그렇습니다. 가리지 않습니다. 순대도 곱창도 생선회도 육회도 다 먹습니다. 짝꿍이 추운 주말 닭내장탕 어떄? 하고 묻습니다. 능곡 닭내장탕 전현무 계획의 그집 얼큰한게 한잔이 필요해 그걸 어떻게 먹지? 라는 생각보다 오 신선한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닭내장탕이라. 일단 원재료가 아주 신선한 상태여야 겠지요. 그래야 비릿한 맛이 없을 테니까요. 짝꿍의 말로는 전현무 계획에 나왔던 곳이라네요. 가보니 턱하니 이미 사진 붙여 놓았더군요. 메뉴를 보면 뭘 이렇게 많이해?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다시 들여다 보면 소곱창을 뺴고는 닭의 온갖 부산물을 가지고 하는 요리들입니다. 달도리탕에, 닭내장탕, 계란탕, 닭발까지 주문하면, 한 생명체에게 존경과 미안한 맘이 들정도입니다. 찬은 무채, 오이무침, 속배추, 쌈장이 나옵니다. 간이 강하고 매콤한 능곡 닭내장탕과 잘 어울리는 찬입니다. 슴슴하고 새콤한 오이 달콤 새콤 무채 신선한 배추잎. 부족하지 않은 딱 좋은 구성입니다. 탕은 역시 깻잎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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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억새 풍경 아직은 가을!

우리딸 러브는 이젠 6학년 엄마와 아빠와의 외출을 (쇼핑 제외) 그리 반가워 하는 기색이 아니다. 어디든 콩콩 걸음으로 따라다녔는데 아쉬운 가을이다. 짝꿍과 하늘공원으로 간다. 갈대인줄 알지만, 사실은 억새인 억새풍경이 장관인 곳이다. 하늘공원 억새 풍경 아직은 가을! 짝꿍 만나기전 단짝인 정숙과 함께 갔던 곳인데, 근처 까진 갔어도 여기로 올라온건 참으로 오랜만이다. 와. 진짜 가을이구나 구름이 이렇게 이쁠수도 있나. 하늘과 너무나 가까운 곳에 있는 느낌이다. 억새가 바람에 몸을 맡기는 모습이 나마저 한들 한들 설레게 한다. 축제는 끝났지만 주말이라 사람들이 제법 있었는데 젊은이들 보다는 으르신 과, 내 또래 그리고 외국 관광객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런 풍경은 외국에선 낯설고 이국적인걸까. 수평선을 보는 기분처럼 억새밭의 밭평선은 끝없이 이어질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입구에 매점인듯한 건물의 지붕에 풀이 가득하다. 들꽃들도 자리를 잡았다. 새 한마리도 자리를 지킨다. 뭔가 센터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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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키에리 조각케이크 성지 느낌~ 치츠맛 강한 꾸덕함

얼마전 읽은 빵슐랭 가이드에서 소개된 키에리라는 카페가 있다. 가고 싶은곳 4개 정도를 정해두었었는데, 이번에 이태원에 있는 키에리를 가본다. 빵슐랭가이드 / 박헌영 지음 / 덕업일치의 빵지순례 벽둘책에 머리를 식혀 가고자 빵슐랭 가이드를 펼친다. 빵덕후로 살다. 빵추천 이야기에, 직접 기자의 직업... m.blog.naver.com 와.. 드뎌 와보네 그집 키에리 이태원 키에리 조각케이크 성지 느낌 ~ 치츠맛 강한 꾸덕함 입구에는 벨을 누르게 되어있는데 곧 사장님이 나오셔서 카페 이용 설명을 해준신다. 일단 기본시간은 1시간 30분 데시벨 높은 수다 금지. 저절로 입장과 동시에 목소리가 작아진다 안은 비교적 꽉 찼고, 사장님의 지침 덕에 조용하다 주문도 조용히 대화도 조용히 5:10pm에는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한다. 커피 두잔과 얼그레이라벤더치즈 케이크를 준문했다 주문시 사장님은 라벤다를 아냐고 물으신다 그 특유의 향을 싫어 할수도 있다고, 난 무조건 시그니처~~~ 그래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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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어린이정원 예약은 필수~ 데이트 코스로 딱

꼭 갈려는건 아니었는데 얼렁뚱땅 용산 어린이 정원 앞이다. 날이 금방 어두워지는 터였고, 주말이었고, 비가 내렸다. 급하게 현장예약을 하고 5시나 되어 입장하였다. 미리 예약을 해뒀어야 했다. (포스팅 하단 예약링크 참조) 용산 어린이정원 예약은 필수 ~ 데이트 코스로 딱 어린이정원 하면, 그냥 잔디밭만 생각하고 들어섰다 실제 잔디밭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말이다. 중간 중간 카페도 있고 도서관도 있고, 미군의 역사, 용산의 역사등을 볼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잔다밭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아름답다 나는 특히 이나무가 좋았는데 나무아래 조각처럼 빨강색의자가 놓여 있었다. 마치 주인공처럼 말이다. 사람은 없고, 공간은 여유럽다 비가 온 가을의 밤이란 이런 느낌인가 실내로 들어와 봤다 용산에서 미군부대가 가지는 의미랄까? 가난한 우리의 스타들의 등용문 미군 클럽은 그런 곳이다. LP를 통해서 노래를 듣는데 기분이 묘하다. 거친 음성이 세월 건너 들려온다. 너무 늦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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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인의 친절한 투자과외 : 주식은 잠깐이지만 투자는 평생

나는 투자자인가? 월급생활을 하지 않은지 4년차 퇴직금 및 기타 여유 자금으로 비앤비를 차리고, 또 나머지 눈먼 꼼양 꼼양 모였던, 저축연금 및 만기된 적금과 현금까지.. 몰빵 주식계좌에 가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서 한번 제대로 정독없이 오늘이 되었다. 하늘이 도와서인지. 예금보다는 높은 수익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개별종목에 집중하고 있는 내게 이책은 다시한번 어떻게 계좌를 운영할 것인가? 에 의문을 제기한다. 책의 내용을 들여다 보자. 회계사이자 투자자 (사경인)는 와이프 (이지영)의 주식좀 가르쳐죠 라는 부름을 받는다. 넘도 아니고 아내인 마음을 다해 가르치는데 그 내용으로 책을 쓰기로 한다. 그래서일까 책은. 이책만 보면 부자됩니다 라기 보다는 주식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도박이 아니라 부의 증식을 위해선 어떻게 핵심자산을 정의하며 지켜 나가야 하는 알려 준다. 주식, 경제, 정치 세상 모든사가 공통점이 있다. 관심있는 사람에게만 속을 보여준다. 관심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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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 고전이 답했다 고명환 지음

고전은 모양이 없다. 나는 모양이 있다. 내가 고전을 읽으면 고전이 내 모양으로 바뀐다. 그 고전은 세상과 싸울 어떤 무기보다 단단한 갑옷이 된다. 모양없는 고전을 내 모양의 갑옷으로 만들어 겹겹이 입어야 한다. 세상은 호락 호락 하지 않다. 고전이 답했다. 간혹 TV에서 봤던 개그맨 고명환이 저자다 책을 통해 그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책을 가까이하고 그 안에서 정확히는 고전을 통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확인할수 있다. 그는 고전속에서 험난한 세상을 쾌활하게 살아갈수 있는 무기를 얻었다. 그리고, 그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한다.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라는 깨달음과 함께 말이다. 책은 나는 누구인가 /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 무엇을 해야 하는가 3가지 챕터로 나눠지고, 정규 교과과정에서 많이들 만났을 법한 고전과, 고리타분 할듯하여 꺼렸던 책들. 그리고 비교적 뉴비에 속하는 고전도 담고 있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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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 / 편안한 마음으로 투자를 하고 인생을 설계하자 - 모건 하우절

다들 다양한 방법으로 지금의 재무상태에 이르렀을 것이다. 이책이 신간일때 읽었는데, 아마도 그때는 나는 마음가짐이 덜 되어 있었나 보다. 다시 읽고 나니 돈에 대한 나의 관점이 많이 정리되었다. 부자가 되어야지 하는 조급함을 어루 만져 주었다고나 할까?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2023인플루엔셜 블로그 글 더보기 돈이 행복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돈은 자유를 선물해 준다. 돈의 심리학 / 편안한 마음으로 투자를 하고 인생을 설계하자 - 모건 하우절 책의 표지의 지폐가 가득한 뇌 그것이 인간의 뇌이지만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편견속에 그것을 대한다. 최근들어 명치를 얻어맞은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느끼는데 그것은 아는 것을 통해서 세상이 확장되는 느낌이다. 돈도 그러하다. 나는 안다고 생각했지만 너무나 자기 중심적 이해 속에서 무척 아니 비교적 잘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무지했다. 부동산을 사고, 주식을 사고, 저축을 하고, 돈을 투자의 개념으로 인식하는 마인드셋은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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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향수의 모든 것 — 탑노트부터 대표 향수까지

조향과정 입문반 과정이 끝나고 이제 전문가 과정 시작이다. 첫날 수업은 시트러스 계열 향수 만들기인데, 첫날부터 실습 go~ 실습하기전 시트러스 계열 향수에 대한 스터디가 있었다. 그 내용을 정리해 본다. 시트러스 향수의 모든 것 — 탑노트부터 대표 향수까지 시트러스(CITRUS) 계열 향수 — 향수 만들기 수업을 준비하며 공부한 모든 내용 정리 막연히 “상큼한 향”으로만 알고 있었던 시트러스가 사실은 향수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얼굴(Top Note) 역할을 한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다. (※ 수업에서 내가 직접 만든 향수 레시피와 후기 글은 별도로 정리할 예정!) 1. 시트러스 계열이란? 향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Top Note의 주인공 시트러스 향료들은 대부분 탑 노트의 50% 정도를 차지한다. 그만큼 향수를 뿌렸을 때 ‘첫인상’을 만드는 역할이 매우 크다. 대부분 시향을 할경우 아 이향기 좋은데 할때 처음 우리를 맞이하는 향이다. 시트러스 계열 특징 신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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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한 첫 시트러스 향수 – FIRST SUNSHINE

조향수업 전문가 과정 첫날. 안경도 잃어버리고, 버스도 놓치고, 엉망인 상태로 수업에 참가했다. :) 첫수업은 시트러스 계열 향수 만들기~ 시트러스 향은 누구나 좋아한다. 프레쉬한 느낌은 언제가 기분좋지. 시트러스 계열 향수 만들기. 밝고 상큼하고, 햇살처럼 환한 향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어떤 향을 만들지 고민하자 가장 먼저 떠오른 건…바로 우리 딸. 1. ‘우리 딸을 위한 향수’를 만들기로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우리 딸은, 어린이에서 소녀로 넘어가는 그 경계에 서 있다. 아직은 장난기 많고 밝지만, 동시에 사춘기의 문턱에 서 있는… 그 예민함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시기.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얘가 인생에서 처음 갖게 되는 향수가 있다면 어떤 느낌이어야 할까?” 그 순간 머릿속에 이미지가 그려졌다. 햇살이 비치는 풀밭. 그 사이를 달리는 소녀. 멀리서 풍기는 상큼한 과일향과 꽃향기. 그리고 아직은 서툴지만 자기만의 빛을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 그 이미지를 ‘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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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vs 코스닥 / 주식 초보자를 위한 차이·상장 조건 완벽 정리

진짜 불장으로 가나요. 삼성, 현대, 엔비디어 수장이 아저씨모드의 무채색 티를 입고, 깐부 아이가 하며 한잔한 그날 이후 오늘 코스피는 불장처럼 타올랐습니다. 주식을 시작한지 4년 차 정도 되는데 아직도 기본기 없이 감으로 하는 부분이 많아요. 코스피 vs 코스닥 / 주식 초보자를 위한 차이·상장 조건 완벽 정리 그래서 조금 조금씩 시간 날 때마다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남들 다 한다는 주식... 까이거. 뭐. 일단 코스피 vs 코스닥입니다. 이게 뭔교. 할겁니다. 그럼 정리 go~ 코스피 vs 코스닥 주식 초보자를 위한 쉽고 확실한 차이 정리 주식을 시작하면 처음 듣게 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코스피”, “코스닥”이에요. 뉴스에서는 매일 “오늘 코스피가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이 급락했습니다”라고 하지만, 정작 두 시장이 뭐가 다른지 정확히 아는 분은 많지 않죠. 그래서 오늘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부터 상장 조건, 투자할 때 고민해야 할 포인트까지 딱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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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향수로 보는 향의 역사 그리고 나만의 향수만들기 실습

벌써 세번째 수업이다. 향의 역사 & 그 시대의 대표 향수에 대해 짧게 배우고, 직접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실습을 했다. 대표 향수로 보는 향의 역사 그리고 나만의 향수만들기 실습 향수의 역사와 대표 향수들 — 시대를 담은 향의 언어 향수는 단순한 ‘향기’가 아니라, 시대의 문화와 감성을 담은 예술이다. 각 시대의 대표 향수는 그 시대의 여성상, 사회적 흐름,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반영하며 탄생했다. ️ 1. 헝가리 워터 (1370년) 세계 최초의 알코올 향수로 알려진 헝가리 워터는 헝가리의 여왕 엘리자베스의 건강 회복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로즈마리, 타임, 민트 등의 허브를 알코올에 우려낸 형태로, 당시에는 향수이자 약용수로 사용되었다. “이 레시피는 나의 신체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나는 치유되고 힘을 회복했다.” — 엘리자베스 여왕의 기록 중 2. 푸제르 로얄 (Fougère Royale, 1882, Houbigant) ‘푸제르’는 양치식물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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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누군가에게 우아한 거짓말을 건네지 않나요?

딸아이의 숙제였던 책인데 아이가 학교간 사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 우아한 거짓말? 그게 뭘까.. 책제목만 보면 뭔가 그럴써한 아름다운 거짓말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왜 선의의 거짓말 , 하얀 거짓말도 있지 않은가. 책은 중학생아이의 자살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일을 준비하던 천지가, 오늘 죽었다." 우아한 거짓말 김려령2022창비 블로그 글 더보기 천지와 만지는 자매다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언니 동생. 항상 애교많은 동생은 어느날 자살을 선택한다. 동생을 죽음까지 몰고 간 상황을 이해해야만 살수 있을거 같다. 살기 위해 비밀을 파헤친다. 동생과 가장 친한 친구인줄 알았던 화연은 알고보니 가장 교묘하게 동생을 괴롭혔다. 학교내에서 벌어지는 은따, 왕따, 폭력을 다룬 소설이다. 책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집요하게 헤집어 놓는지 보여준다. 왜 인간은 타인의 고통에 쾌감을 느끼는 가 그것도 관객이 있을때. 다수에 동참할때 왜 죄책감은 사그러 드는가. 왜 서로 이해하는가. 천지는 참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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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더하기|트리 설치 & 겨울 데코 A to Z

숙소는 숙소일뿐인데 계속 호스트의 로망을 실현하는 장소가 되가고 있어요. 에어비앤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더하기|트리 설치 & 겨울 데코 A to Z 크리스마스 트리 150cm를 장만했어요. 우리 딸 러브의 조언대로, 최대한 얌전모드로 화이트 & 골드로 꾸며봤습니다. 누군가에겐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일지도 모르지만 어제는 숙소 촬영이 있는 날이었지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서둘러 Cozy Sienna의 겨울을 시작했습니다.. Wishtag & Christmas Event ![곰돌이 이벤트 코너] 곰돌이 한 마리씩은 기념으로 가져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고, 작은 Wish Tag도 함께 놓아두었어요. 게스트분들이 머무는 동안 소원 하나씩 적어서 트리에 걸어두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크리스마스까지 가능한 길게 머무실 장박 손님들로 가득해 곰돌이는 조금만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호스트의 사심. : 청소가 힘들어요..) 트리 준비 과정 그럼, A to Z까지는 아니지만 트리는 어떻게 준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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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 이서원 지음

오십, 세상에 오십을 받아드려야 한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정말 오십이 되어부린것이다.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이서원2024나무사이 블로그 글 더보기 도서관에 갔다가. 나이 시리즈 책들에서 이책을 집어든것은 그런 이유인것이다.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저자는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방소에서 상담을 하는 프로에서 오래동안 상담을 해왔다. 상담 전문가로 30년 넘게 활동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났겠는가 고민을 해결하지 못해서 동동 거리고 숨막혀 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나이가 들어간 것이다. 나이가 든다는 것에서 요즘처럼 현실로 다가오는때가 없는 거 같다. 일단 비쥬얼 적으로 자글 자글 주름들. 특히 얼마전 자리잡은 팔자주름, 오른쪽 눈꺼풀의 처짐은 아...................... 의학의 힘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마침 만나는 사람들의 폭도 좁아진 지금은 딱 골방녀가 되기 좋은 상태다. 책은 나이든 나에게 좋게 좋게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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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서촌 한옥살이와 지구촌 손님들 / 이병언, 신장현 글 그림

호스트 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책을 집어 들었다. 한옥체험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간혹 했었다. 재미난 서촌 한옥살이와 지구촌 손님들 이병언,신장현2020휴먼앤북스 블로그 글 더보기 책은 서촌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부부의 운영 일기책이나 같다. 결혼후 공동일기를 써왔다는 손발 잘 맞는 부부는 한옥에서 살기로 하고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한다. 두분다 한국 전통에 관심도 많으신데다, 곰손인 아내는 요리를 잘하고, 뚱땅인 남편은 일을 잘벌리고 친화력이 좋다. 내가 게스트라 해도, 한옥에서 나물 반찬에 닭볶음탕으로 조식을 받는다면 너무나 기쁠듯 한데. 손님들 아침을 챙기는 일은 곰손 아내는 해낸다. 손님들과 고궁도 가고, 등산도 가고, 한복체험도 진행해 주고, 낯선 플랫폼에서 헤메기도 하고, 위로를 해주기도 하고, 감탄 받기도 하면서. 한옥집을 닦고 닦으면서 숙소를 운영한다. 게스트 하우스 인지라, 각 방에 다른 국적의 게스트들이 모이기도 한다. 그들은 또 삼삼 오오 거실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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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의 분류와 추출 — 인간이 향을 얻기까지의 여정

벌써 두 번째 조향 수업. 오늘은 향의 분류, 추출 과정, 그리고 향을 표현하는 언어를 배웠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맡는 향 중 대부분은 사실 합성향료(Synthetic Fragrance) 일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1kg의 장미 에센스를 얻기 위해 무려 4,000kg의 장미꽃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향의 분류와 추출 — 인간이 향을 얻기까지의 여정 그렇기에 완전한 천연향수는 구매하는 건 힘든일입니다. 천연에센스는 "노동+가격" 이 포함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100% 합성향료만으로는 만들 경우에 그건 카피가 가능한 레시피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향사들은 거기에 천연향 한방울을 더하는 마술을 부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천연향을 찾게되면 누구보다도 기뻐하겠죠. 세상에 없는 향수의 탄생이니까요. 천연과 합성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순간, 향은 과학을 넘어 예술이 됩니다. 천연향이 익숙하던 시절 샤넬 NO5의 등장은 혁명이었다고 합니다. 듣도 보도 못한 인공의 향인데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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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 나는 나의 장미에 대해 책임이 있어 / 앙투안 드 생택쥐베리

어찌보면 어린왕자는 착한 아이의 성장소설 같은 느낌이 든다. 어른이 없는 곳에 혼자 살던 어린왕자는 자기 행성에 선물처럼 등장한 낯선 생물체 "장미"를 만난다. 너무 아름답지만, 이것 저것 불평만 늘어놓는 장미가 조금씩 힘들어질 무렵 어린왕자는 여행을 떠난다.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2015열린책들 블로그 글 더보기 지구에 도착하기 전 몇개의 별을 들리는데 다들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져 남의 이야기를 듣지않고, 모두 자기중심적 합리화를 한다. 그러던 중 지구에 도착한다. 거기서 저자를 만난다. 비행기 조정사인 저자는 어린왕자와의 대화에서 인생을 반추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해답을 얻는 듯 하다. 어린왕자는 인생의 친구이자 어른인 "여우"를 만난다. 여우는 관계를 맺는 법 그리고 그 관계에 책임을 지는 법 을 알려준다. 어린왕자는 장미가 그립다. 서로를 생각하던 책임지던 관계. 장미가 걱정된다. 어린왕자는 별로 돌아가기로 한다. 오랜만에 어린왕자를 읽는다. 어릴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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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키노야 용산점 / 용산 맛집 도장깨기중 ~ 면발 인정

예전 만큼 사진을 찍지는 않지만, 늘 찍고 있으니. 아이와 짝꿍이 핀잔이다. 안올릴거면서!!! 그래 그래도 가끔 올린다~ 오늘의 맛집은 우동 키노야 용산점. 지나가다 보면 간혹 웨이팅이 있어서. 맛집인가? 맛집인가? 맛집인가 부다 하고 시각적으로다 찜콩한 곳이다. 우동키노야 용산점 용산 맛집 도장깨기중 ~ 면발 인정 날이 선선해 지니 국물이 당긴다. 그래서 간곳~ 용산역에서 멀지 않고, 걸을만한 곳이다. 메뉴는 요기️ 위치는 요기️ 우동키노야 신용산본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8-1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름 사람이 있어 내부 사진은 패스 ~ 안에 바 형식으로 된곳도 있고,,, 따로 방도 있고, 생각보다 넓은 구조다. 테이블마다 주문용 태플릿이 있다. 말인 즉슨. 내가 사랑했던 그 우동 내가 여기서 만들어 판다가 우동 키노야의 추구미~ 직접 면을 내리고, 국물을 내서 면발은 진짜 인정 수제느낌 가득이다. 맛있게 먹는법 ️ 그래서.. 러브네는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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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브런치 카페 / 바통 밀 카페 혼자보단 둘이서 둘보단 셋이서

계획은 따듯하고 푹신한 핫케이크에 과일이 약간 서브로 나오는 그런 브런치를 먹고 싶었다. 그리고 따듯한 아메리카노 한잔. 기왕이면 잠이 확깨는 걸로. 아직 이른 시간이었고, 점심으로 가기전 직장인들이 붐비기전. 적당한 카페를 찾다가 들어간 곳이 바통밀 카페다. 요즘은 블루리본을 믿지 않지만, 리본을 연타로 받은 걸 보니 컬리티가 나쁘진 않을것이라는 믿음을 안고 입장. 바통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3 바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 10am - 6pm 가격 : 아메리카노 6천원, 오픈 아보카도 샌드위치 17천원 용산 브런치 카페 바통 밀 카페 혼자보단 둘이서 둘보단 셋이서 일단 아메리카노 한잔 콜~ 워메 작은 잔에 나온다 맘상한다 리필이 되는지 묻고 싶다. (스크래치 받을까봐 못물어 봤다. 심지어 비싸다.) 메뉴를 들여다 볼수록 답이 안나온다. 식사를 해야할 사항.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책을 읽을 계획이었는데 젊은 부부가 와서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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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 입문과정 첫수업 정리 / 향수에 대한 이해와 감각 탐구

첫 수업이다. 조향사 입문 과정이 있어 신청을 했고, 첫날이다. 커피처럼 향수를 좋아하지만, 잘 알지는 못한다. 좋은 향과 싫은 향이 있는 정도라 할까. 첫날이라 수업은 간단했다. 수업내용을 정리해 본다. 1. 향수의 정의 *향수는 음악이다. : 여러가지의 조합으로 하모니를 찾아내는 과정이다. *향수는 마법이다 : 우리는 순간적으로 향의 이끌림에 따라 우리는 마법을 만난다. *향수는 향이라는 예술적 언어로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생각해 보면 향으로 어떤 사안을 이해하거나 기억해내고는 한다. 또 그리워 하기도. 비에 젖은 풀냄새, 4월에 느꼈던 아카시아 향들 5월에 장미와 라일락 그리고 화려한 사람에게서 날라왔던 분냄새까지. 좋은향이 날것 같은 사람. 혹은 이런 향을 가졌을 것 같은 사람. 이런 향이 어울릴것 같은 사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자 어울리는 향을 입는건 어떨까. 걸맞는 향은 걸맞는 사람을 만들것 같다. 2. 향의 역할. 어떤 밴드는 앨범 발표를 하면서 그에 어울릴 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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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리셋 / 모든 성공은 좋은 기분에서 시작된다 - 알리압달 지음

무식하게 열심히 일할때가 있었다. 아니 무식 x 무모 O 가 맞을수도 시간을 갈아 넣으면 그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그 열심을 인정받을거 같았다. 넘들 쉬는 광복절에 회사에 나와, 혼자서 일을 하며 스스로 나의 열심에 칭찬했다가 불꽃놀이로 하늘이 펑 터지는 순간 눈물이 펑 터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열심인것은 10년을 넘게 했으니 지칠만도 했다. 머리가 커지고 팀장이 되고, 더이상 시간을 갈아 넣는 것 이외의 스킬이 필요했다. 그것은 시간으로 극복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기분리셋 모든 성공은 좋은 기분에서 시작된다 알리압달 지음 나를 구겨 넣어야 하는 일이었다. 자존이 흔들렸고 더이상 그렇게 쭈글 쭈글 새가슴으로 살고 싶지 않았다. 만약 그때 내가 다른 태도로 나를 지켜줬으면 어떠했을까? 내 인생을 진지하게가 아닌 진심으로 들여다봤다면, 이일로 인생이 끝날까? 10년 후에도 이걸 붙들고 꺽꺽 될까? 내가 결정할수 없는 일에 관대하고, 내가 할수 있는 일에서 의미를 찾았다면, 일과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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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가된 식물들 / Atlas De BOtanique Parfumee 장 클로드 엘레나

"향이 단어라면 향수는 문학이다" - 장 클로드 엘레나. 우리가 향수를 생각할때, 당연히 꽃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향수는 꽃만으로 조합된 것이 아니다. 향의 원료가 되는 (화학적 향을 제외하고) 식물을 생각하면 그 다양함에 놀라게 된다. 향수가 된 식물들 Jean-Claude Ellena아멜리에북스 블로그 글 더보기 책은 장 클로드 라는 세계적인 조향사가 아름다운 식물 도감과 함께 향을 내어주는 식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향수가된 식물들 / Atlas De BOtanique Parfumee 장 클로드 엘레나 Who is? 장 클로드 엘레나. 그는 누구인가? 현존하는 조향사로, 프랑스의 그라스에서 태어나 향수를 몸으로 느끼며 성장한 그는 향수 전문 학교 를 거쳐,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로 속해 있었고, 지금은 독립된 조향사로 활동중이다. 그의 가장 유명한 향수는 에르메스의 '운 자르뎅 수르닐', 프레데릭 말의 '로 디베' 등이 있다. 차례 : 아래 와 같다, 나무껍질,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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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점 용산점 안동국시 이 맛이 그리웠지

다들 호불호가 있겠지만, 다들 국시는 좋아하시죠. 한때 대치사거리로 출근을 하던때. 내맘에 원픽이 소호정 이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도 다녀갔다는 맛집이었죠. 대치동 주택가에 그집은. 부사장님이 좋아하는 곳으로 가끔 한턱 내실때 따라가거나 에이전트 손님이 오면 가곤했죠. 깻잎이 너무 맛있었고, 국물이 술술 들어가고, 면은 너무나 많아서 줄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용산에 소호정이 생긴겁니다. 소호정 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지하1층 104-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소호정 용산점 * 영업시간 11am -9pm * 안동국시(한우) 16천원 아는 사람만 아는 그 맛집이 여기에! 남편은 주말에나 오고, 딸냄은 가기 싫다 하고, 난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봤습니다. 아이 학교에 들릴일이 있어 가는길에 혼자 처벅 처벅 위치는 아모레퍼시픽 사옥 지하에 있습니다. 다들 식사하러 용산아이파크몰로 가시는데 여기가 전 더 맛집이 많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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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단어, 향수는 문장 — 향 표현 언어로 향기를 기록하다

장클로드 엘레나는 향을 단어 향수를 문학이라했다 세상엔 수많은 향이 있지만 이를 조합하여 하나의 향수를 만들때 단어들은 비로소 의미를 같고 문장이 된다. 그리고. 향수가 된다. 생각보다 향표현 언어는 다양하다. 하나의 향표현 언어에 나만의 언어를 더해서 향을 표현할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기억이 담긴 향수 언어를 만들어 보고 싶다. 향 표현(Fragrance Descriptors) 총정리 Floral & Fruity 계열 Floral — 단일 꽃의 향기나 꽃다발의 향을 뜻하며, 식물의 꽃봉오리 향을 표현. Fruity — 복숭아, 딸기, 사과, 바나나, 멜론, 파인애플 등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 향. Citrus — 레몬, 라임, 오렌지 등 상쾌하고 산뜻한 감귤계 향. Green — 잎이나 줄기, 풀을 자를 때 나는 풋내. 오이, 토마토, 피망 느낌. Herbaceous — 허브류의 쑥·로즈마리 같은 향. 약간 자극적이면서 아로마틱함. Hesperidic — 시트러스 계열의 상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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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기억이고, 향료는 언어다 — 조향수업에서 배운 향료 정리 노트

당신은 어떤 계열의 향을 좋아하나요? 나는 프루티 계열의 탑 노트, 플로럴한 미들 노트, 그리고 앰버그리스 베이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향을 들여다보면 크게 식물성과 동물성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다시 시트러스, 플로럴, 허브, 우디 등 다양한 가지로 퍼져 나갑니다. 굳이 이 모든 걸 외워둘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살아가며 향을 학습해왔기 때문이죠. 감귤 향이 나면 “시트러스”, 장미 향이 나면 “플로럴”, 따뜻한 나무 냄새가 나면 “우디하다”고 느끼는 건 우리의 감각이 이미 향의 언어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내가 배운 조향 수업 내용과 향료 통합 정리 노트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향료 통합 정리 (식물성 + 동물성) 시트러스 & 프루티 계열 레몬 (Lemon) 추출부위: 과피 냉압착 향: 상큼하고 맑은 신맛, 청량감 효과: 정신 맑게, 피로 해소 오렌지 (Orange) 종류: 스윗 / 비터 향: 달콤하고 따뜻한 과일 향 효과: 릴렉싱, 신경 안정, 활력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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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 로프 이촌동 브런치 카페 한강산책후 커피한잔~

아직도 용산에 안가본곳이 너무 많다. 아침 산책후 짝꿍과 들린 새로 생긴 이촌동 브런치 카페 로프 로프 (loaf loaf) 안에서 보면 이렇게 큼직한 건물이지만, 큰길가에서는 여기에 카페가? 할 정도로 입구가 찾기 힘든 구조다. 로프 로프 이촌동 브런치 카페 한강산책후 커피한잔~ 또 막상 들어가면, 테이블이 그리 많지는 않다. 특히 아침부터 붐비는데, 8am - 10am 까지는 모닝세트를 파는 시간이라, 착한 가격에 빵두조각과 커피한잔을 착한 가격으로 만날수 있다. (6500원) 이것이 모닝세트 빵이 부족하다. ㅠㅠ 로프로프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58길 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0am 가 지나면 칼같이 주문을 받지 않는다. 또 이시간엔 주말이고 평일이고 사람이 많은 느낌이다. 아침부터 붐비는 곳 빵냄새 나는 곳 이다. 내부에 테이블은 꽉 차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빵들을은 보이는 이미지 처럼 건강하다. 데니쉬 종류가 몇개 있지만 대부분 토스트용 혹은 우리가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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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공중정원 에서의 낮풍경 왜냐? 오사카 주유패스니까.

아직도 남은 여행의 흔적을 정리하기로~ 남는건 기록이고, 찍은건 사진이고 우리딸은 포즈를 점점 취하지 않고, 우메다 공중정원 에서의 낮풍경 왜냐? 오사카 주유패스니까. 아래가 오사카에 가면 다들 들린다는 오사카 공중공원~ 마치 우주영화에 나올 듯 한 모형. 상상을 현실화 한 모형이라 기계 부품하나 혹은 우주저거장을 옮긴 느낌이다. 다들 그렇게 하겠지만. 오사카에 숙소를 잡고 시티에서 이것 저것 관광모드로 다닐려면 주유패스는 필수. 그거 사서 가면,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은 프리패스~ 하지만 낯풍경 까지만이라는점(3시까지 입장) 야경은 별도로 티켓팅해야 함. 우리는 프리패스~ 오사카는 서울보다 각진모습 그리고, 한강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물이 있다는 점. 우메다 공중 정원 모형 수영장있는 건물 발견 (찾아보시라 ️) 여기는 줄서서 사진찍는 HOT SPOT. 딸사진 찍기 힘듬. 반면에 짝꿍은 사진찍기에 비교적 협조적. 하지만 나도 변해버린 체형때문에.. 사진찍기가 싫어짐...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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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달을 쏘다 / 뮤지컬 대본집 / 한아름

책이 이뻐 가볍게 집는다. 윤 동 주 윤동주, 달을 쏘다 뮤지컬 대본집 저자 한아름 출판 문학수첩 발매 2025.05.09. 블로그 글 더보기 우리나라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누구나 들어봤을 이름이다. 여자아희 이름 같기도, 착한 남자애 같기도 한 입에서 동글 동글 굴러다니는 이름이다. 윤동주 달을 쏘다 / 뮤지컬 대본집 / 한아름 윤동주 달을 쏘다는 뮤지컬 대본집이다. 그래서 더 소리내어 읽게 된다. 동주와 친구들과의 대화 그리고 시가 노래가 되는 순간들. p 24 경성 사람들 상처받지 않은 둣 아무렇지 않게 어두운 인새 같은 블랙커피 한잔 소네 들고 사라질 미래 같은 궐련 담배 하나 입에 물고. 어디를 향해 우리 걸어가는가 누구를 위해 우리 살아가는가. p29 윤동주 "초저녁 눈치도 없이 고개 내민 초승달. 서슬 퍼런 낫이 되어 어머니의 쪼그라든 가슴을 베어놓는 구나." 송몽규 "아, 서글프라. 조선에서 가난한 남자로 산다는 것." 안그러나" p39 이선화 시를 써야죠. 우리말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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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젤라또 맛집 받터 Batt Turr 와인과 페어링 해보기!

매번 지나만 다니면서 찜콩했던곳 Batt Turr 받터 이다. 용산 젤라또 맛집 받터 Batt Turr 와인과 페어링 해보기! 받터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1-2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름도 어렵고 외관도 살짝 어렵다. 비쌀거 같아서 멈칫 했다는 와인과 젤라또? 쩰라또 커피도 아니고. 젤라또만 먹으러 갈법은 한데.. 와인과? 아 새롭다. 카페는..(커피를 안파니 카페가 아니구나..) 매장은 오래된 일본식 가옥을 천장을 새로 만들어서 앤틱한 느낌을 살렸는데... (정말 꽉차서,, 사진을 못찍음. ) 천장이 높아서 좁은데도 불구하고 개방감이 있다. 일단 와인과 페어링해서 먹는걸 추천하니 와인을 마셔 보기로 한다. 글래스 와인 한잔에 18천원... 음... 남편 카드니까 마셔. 셋트 페어링은 두종류의 젤라또와, 와인 한잔이 24천원이다. 와인은 화이트 와인을 골랐고 약간 상큼한 볼졸레 . 젤라또는 메이플 라이스와 오렌지를 골라봤는데. 라이스는 찰지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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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광고 없이 매출 발생한 사건? 애증의 쿠팡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쿠팡 셀러이나, 미지근하게 관리를 전혀 안 하고 있어요. 광고도 다 끊고, 가끔 매출이 일어나면, 위탁배송을 합니다. 광고를 안 하니, 가뭄에 콩 나듯 매출이 일어납니다. 미지근하게 광고를 돌리던 게 있었는데. 그냥 과감히 끊었습니다. 결국 쿠팡 셀러 도전은 제품 16개 등록으로 종지부를 찍나 했는데... 오늘 오더가 하나 들어왔어요. 첫 주문인데, 광고를 전혀 안 돌린 제품입니다. (어쩌다 보니 수익률 95%, 하지만 1만 원 수익 ^^) 어쩌다 뒷걸음치다, 다른 판매자의 제품과 카테고리가 묶였나 봅니다. 해당 제품의 칼라 옵션으로 묶였는데, 제게 더 싸서, 제게 주문이 온 거죠. 이거 뭐지. 뭐지 하고, 들이다 보니, 저 말고도 타 업체 여러 칼라들이 한데 엉켜서 169개의 리뷰가 달린 제품에 무임승차 중인 거죠. 정말 같은 제품, 같은 칼라인데, 다른 칼라명으로 묶여 있고, 가격은 제게 좀 더 싸더군요. 와.. 그럼. 이런 무임승차는 모두에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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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good morning 스벅

From, 블로그씨 가을 아침엔 창문 밖 풍경 보며 커피 한 잔을 즐겨요~ 우리 동네 선선해진 가을 아침 풍경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아침에 스벅은 오랜만 혼자인지라 창가에 자리잡는다 러브를 보내고 밖으로 나오니 바람이 완전이 가을 가을 하다 31도에서 21도로 내려온 느낌 “앞으로 공부하라는 말은 청소년이 아니라 중장년이 더 많이 듣게 될것입니다.“ 책에 이렇게 쓰여있네 정말 그런거 같아 나 주산2급 타자2급 부기2급 있는 뇨자야 그런거 왜 딴거니 Gpt랑 의논해서 헤어스탈 결정했어 내일 머리하러 갈거야 매일 매일 느껴 계절보다 더 빠르게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나는 모르는게 너무 많아 경험할게 너무 많아 다 만져보지 않으면 억울할거 같아 가을이니까 창을 보니까 혼자이니까 생각이 많아 책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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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예보 : 경량 문명의 탄생 / 앞으로의 삶의 방식은?

요즘 알고리즘이 자꾸만 송길영 작가에게로 안내한다. 그의 유려한 말솜씨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책의 메인 골자는, 세상은 이젠 충분히 가벼워졌고, 가벼워져야만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시대 예보 : 경량 문명의 탄생 / 앞으로의 삶의 방식은? 기존의 도제식으로 사수 부사수가 존재했던 기업문화는 이제 저물었고, 각자 잘하는 걸 하면 되고, 못하는 건 배우거나 차용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함께 일하는 파트로너 AI는 도구라기 보다는 동료이다. 그러하니, 세상을 과거의 렌즈로만 보려 하면, 답답해 미칠지도 모를 것이다. 라떼는 말이야만 외치다가는 놀이공원에서 혼자서 갈 길을 읽은 미아처럼 될 수 있다. 그럼 왜 세상은 가벼워졌는가 왜 기업은 공중부양하게 되었는가? AI를 이해하지 않고는 이를 설명할 수 없다. 처음엔 AI가 게임처럼 다가왔다. 이세돌을 이긴 그때 그 바둑, 그 사건은 이젠 데이터로 하는 일은 AI에게 넘겨줘야 하는 신호처럼 느껴진다. 이미지 하나 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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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과 용기 / 순응은 나쁜가?

순응하는 삶은? 언뜻 보기에 평화로워 보인다 하지만 나쁘다. 순응은 compliance 그냥 나두는 것이다. 지금의 현상을 그대로. 불만이 있어도 그대로 불의가 있어도 그대로 하기 싫어도 그대로 말 그대로 무기력이다. 그럼으로 순응은 용기의 반대말이다 용기는 흐름을 내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걸 해볼까 이렇게 해볼까 이건 어떨까 의지가 첨가되는 것이다. 그리고 결정한 상황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순응은 냇물에 흐르는 나뭇잎이라면 용기는 배에 올라타 방향을 정하고 물결에 리듬에 몸을 싣고 노를 젓는 것이다. 흘러가다 바위에 부딪히며 방향을 틀기도 하고 새로운 걸 만나서 정착하며 탐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건 배에 올라타 노를 저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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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의 생각없는 생각 Being yoursef, not being someone / 료 지음

서점에 들렸다가 유니크한 책을 발견했다. 료의 생각없는 생각 책은 자연스럽게 '료' 라는 한 인간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그녀가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런던 베이글 뮤지엄"에 대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중간 중간 그녀가 그린 그림들이 있다 그림 그리기. 글쓰기, 빵을 굽고, 커피를 내리는 것 옷을 입고, 주위를 꾸미는것. 그녀가 하는 모든 것은 지극히 유니크 하고 자연스럽다. 복사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한 것들의 흐름이 만들 결과치. 앞서 독서모임에서 난 생각은 미니멀 하게 하고 ( 단순한게 아니고, 생각이 없음을 말한다.) 물건은 맥시멀하게 갖추고 버리지 못한다 한바 있다. 그녀는 생각도, 물건도 맥시멀 인듯하다. History 를 가진것을 아끼느라, 빈티지한것들이 주변에 많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면서 사람을 살핀다. 많은 부분들의 글들이 울림이 있다. 왜나면... 많은 글들이 그녀가 증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보여진 것이고, 사람들은 그녀의 그런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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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로컬 카페 Renga 담배연기의 추억

여행을 가면 근처 카페에 가서 멋있게 책을 읽을 거야. 뭐랄까 그것이 진정한 여행의 바이브 아니겠어. 아침일찍 여는 카페가 걷다보니 나왔어 뭐랄까 여긴 여행자의 카페인가. 오사카 로컬 카페 Renga 담배연기의 추억 Renga · Japan, 542-0067 Osaka, Chuo Ward, Matsuyamachi, 4−18 MACIYA BOX 実和ビル1F · Coffee shop maps.app.goo.gl 얼음물과, 물수건, 작은 아이비 후추 이쑤시게 설탕? 뭔가 70년대의 레트로 느낌이 물씬 뭐든지 우디하고 오래된 느낌이었어 난 아침일찍이라 모닝 셋트를 시켰어 러브와 짝꿍은 자고 있고, 혼자 나와 얌얌 기세 계란은 싸들고 오고, 토스트만 먹었는데 토스트가 정말 예술로 구워졌어. 이건 장인의 솜씨 커피도 씁쓸하니 아침을 깨우기 좋았어. 내가 아는 그 원두맛은 아니지만, 옛생각 나는 맛이었어 무엇보다 하얀 접시와 컵... 좋드라고. 적당한 두께와 따듯한 온도. 그런데 간과한게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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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큰 선물은?? 당신의 상상력.

아침마다 요즘 필사중이다. 무릎팍이 깨지고, 달리기를 멈추고, 일단 쓰고 본다. (악필교정의 의지 50%, 마음교정 50%) 엄마들이 왜 아이들을 서예를 시켰는지 알겠다.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은?? 당신의 상상력. 손이 느려지니 마음이 늘겨지고 생각이 틈을 내고 들어온다. 나는 참 시키는걸 잘한다. 내가 나라도 나같은 사람과 일하는거 싫을거 같다. 그런데 참 나는 맘대로 안된데. 가끔은 잘 작동할 때 도 있었는데 오늘 종일 읽은 료의 생각은 마음을 둥둥 쳐댔다. 질투심 같은건가. 부러움 같은건가. 하지만 그 결과치는 역시나 그녀의 성실성에 대한 답이며, 꾸준한 자기 탐구의 답이다.. 우리의 육신 정신 이건 온전이 나의 것이다. 이것 만이라도 집중해서 조정하자 가곳 싶은 곳으로, 하고 싶은 것으로. 그것이 가장 큰 선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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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갈것인가 vs 말것인가?

러브 어릴때는 패스 했지만, 이젠 초딩이니 오사카 성 정도는 가자. 저 너머 비취색이라고 해야 하는 저 애매한 색의 지붕. 거기가 오사카성 혼자 여행왔을때는 담에 기대어 혼자 사진찍은 기억. 그러니까.. 이젠 오사카는 세번째! 같이 한다는건. 생각보다 머리 안굴리고 짝꿍 따라 다니기 러브랑 사진찍기 짝꿍의 의도치 않은 독사진. 러브는 안돌아봄. 저기가 거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지은 성 날씨가 너무 쨍해 겹겹이 수로와 성곽으로 요새느낌이 드는 곳 찍기 싫어하는 러브사진 (더워서 멘탈이 분리됨) 그리고 왜가야 하는지 모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짝꿍은 분위기메이커. 이렇게 나다니는 에너지는 타고난 사람 내부는 사진을 못찍게 하는데, 사실 찍을것도 없더만,,, 좀 실망함. 대기줄이 음청 긴데. 그 대기타고 들어왔으면 속상할뻔했음. 그래서 뭐다. 오사카 어메이징 패스 추천. 패스가 있으니 큐알찍고 바로 들어오니 犬편함. 주의점. 전철도 탈수 있으므로, 우리는 2틀권으로 발권했다. 왜냐?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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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는 잊어라 일단 걸어라

한걸음이 어렵다. 이미 방향을 정했다면 한 걸음 내딛을 일이지 가기위해 짐을 무겁게 할 필요는 없다. 시작을 하기위한 시작 말고 시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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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타인의 질타에 그리 가슴 애릴 필요 없다. 타인의 칭찬에 둥둥 거릴 필요도 없다. 그저 자기객관화하고, 스스로 들여다 볼일이다. 내가 좋은지 내가 만족하는지 내가 원했던건지. 늘상 혹평에 시달렸던 고흐라는 화가도 있지 않은가? 그가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살폈다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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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첫날 일단 먹고 보자 9월 11일 추억이 방울방울 도톰보리

벌써 2주전이라니. 다소 목적없는 여행이지만, 발길닿는대로 먹기로 한다. 편의점에서 컵라면하나씩 후루룹. 추천하는 컵라면 오사카 여행 첫날 일단 먹고 보자 9월 11일 추억이 방울방울 도톰보리 추천하는 컵라면 그리고, 일본이니까 스시 먹으로 gogo 소박하게 째금씩 째금씩 시켜봄 근데... 스시는 서울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 서울 가든호텔 이요이요 추천. 하지만 맥주는 못이기지. 러브는 부족한지 몇점 더 시켜서 또 먹고 메뉴는 한글이 준비되어 있고, 웹 연동이 되어있어서, 말이 안통해도 알아서 주문 가능! 가격은 서울과 비슷한 수준. 이게 다가 아니지. 삼각김밥 어떻게 지나가. 마법에 이끌리듯 가서 명란 어쩌구 샀는데 배불러서 짝꿍에게 양보. 그리고 러브는 일일 일 타코 실행. 다이어트 부질없다. 일단 먹고 보자 도시에 이렇게 물길이 있는건 참 멋진일 같아. 이렇게 숙소에서 가까운 도톰보리에서 한나절 걷기가 전부였어. ps : 스시집 좌표는 내일 업데이트!️ Street View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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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을 내던져라 지금에 집중하자

나의 결핍은 무엇인가.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으로 나뉠수 있을것이다. 깊이 생각지 않고 일단 떠오른 피상적인것은 두가지 정도이다. 가난과 애정 드러내지 말라는데 생각하게 되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잘 곳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지금 생각하니 가난했지 그때는 그게 가난인지 모르고 컷다. 애정결핍은 분명 부모님께 사랑을 받았을텐데 나는 아직까지도 그들의 사랑이 부족했다며 나의 모난 성격의 원인을 그들에게서 찾는다. 이또한 내가 더 사랑하면 될것을 ... 50여년을 살면서 지금의 내가 그리 싫지 않은 것은. (물론 100% 맘에 든다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가난해서한 결정 그렇게 부족하게 느낀 애정 그래서 해야 했던 결정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상황때문에 그 길로 들어섰을지 몰라도 모든것은 스스로를 위할 결정이었다. 현실은 매일 변하고 있다. 때문에에 집중하기 보다는 덕분에 지금을 맞이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전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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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되고 싶어 / 김화진 / 기대하지 않기 실망하지 않기

오늘은 아주 기분이가 좋은날 그동안 지리 지리하게 가지고 있던 네이버 주식70%이상을 매도 했다. 초록색 네이버 안녕~ 아직 남은 30%로 매도해야 할텐데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같은 연두의 책 청개구리를 닮은 책을 읽는다. 세상에 한시간도 안걸려 읽은 휘리릭 단편~ 김화진 작가의 "개구리가 되고 싶어" 이다. 개구리가 되고 싶어 / 김화진 / 기대하지 않기 실망하지 않기 그 많고 많은 것중 개구리라니. 노천탕에서 반신욕을 하는 개구리 도자기 인형에서 영감을 얻어 쓴 책이라니.. 회사에서 권태를 느끼고 있던 가은은 일년후 입사한 완과 업무일기 (교환일기) 를 같이 쓰는 사이트를 운영할만큼 친해진다. 친구 완은 자기의 친구 수경을 소개 시켜주는데 가은은 수경과는 가까워 졌지만, 완과는 이별하게 되었다. 그 관계에 대한 설명, 가은이 일본에서 사온 개구리 도자기. 가은이가 느끼는 권태. 가끔 연기가 된다는 수경. 왜 멀어진지 알거 같지만 알고 싶지 않은 가은. 그리고 이젠 이별이 되버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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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것들의 축복

쓸모없는 것들이란 뭘까? 쓸데가 없는 것 무시해도 좋을 만한 것. 하지만 세상에 쓸모 없는게 어디 있겠는가 다 쓰임이 있어서 현존하는 하는 것이지. 그 쓸모를 알아봐 주고 키워주는 건 또 다른 차원이겠지만 말이다. 글귀를 읽고 무신사가 생각났다. 스니커즈 하나에서 시작된 회사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배를 만든 정주영 회장도. 세상 대단한 것들도 세상 하찮던 쓸모를 모르던 때가 있다. 우리는 다같이 기회를 만나고 스쳐 보낸다. 그런 쓸모없는 것들과 에너지가 찌릿 한 순간 쓸모없는건 가치 있는 것이 되고 나중엔 숲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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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를 알아보라 / 귀인 되기~

진가를 알아보라. 진가를 알아보기 위해선 편견을 버려야 한다. 외피에 둘러싼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로 모든걸 판단해선 안된다. 매일 가짜를 만난다. 그렇게 진짜가 없음에 그럴줄알았았어 하고 체념하기도 한다. 난 어떤가. 나의 진가는 어떤가. 나의 보여지는 면 만으로도 나는 혹한가. 혹은 알다보니 나의 뭔가가 누구를 혹한가. 나는 누군가에겐 귀인인가. 어떤 계기로든 누군가에게 바람직한 영향력을 주었을까. 가끔 진가가 보이는 반짝 반짝 보이는 사람을 보면 그 옆에 가고 싶다. 그런 사람 옆에는 나같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오히려 그 사람은 다가오는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진짜와의 교류를 고민해야 할것이다. 결국은 연습이 필요하다. 진짜가 되기 위한 연습. 그리고 진짜를 만나는 연습 허술한 모습뒤에 반짝 반짝 통찰을 가진 이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 오래된 낢음에도 쓸모를 가진 물건. 편안함을 주는 .. 그런 진짜. 귀인이 내가 된다면 한발짝 나가지 않아도 한발짝 다가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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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모찌 맛집 퐁퐁야 음 여기가 그집 풍자덕에 또간집

이 실로 얼마만에 비행기를 타는지 러브네가 오사카로 갑니다.~ 정말 이번 여행은 아무 계획 없어요. 그냥 맛난거 먹고 쇼핑하고 몇박 자고 오자 요런 가벼운 모드~ 오사카 모찌 맛집 퐁퐁야 음 여기가 그집 풍자덕에 또간집 Ponpon-ya · 6-1 Honmachi, Izumiotsu, Osaka 595-0063, Japan · Japanese confectionery shop www.google.com 비행기에서 내려서 숙소보다 먼저간곳 거긴. 바로 여기 ️퐁퐁야 ** 흔적남기기 ️ 우리딸 2018년 12월 vs 2025s년 09월 오사카에서 / 기억이나 하니 그때 그 오사카** 일단 퐁퐁야 입성 유명한 곳이란 퐁퐁야. 가보니 한산. 이것이 평일의 힘인가요? 가게는 오래 된 느낌 퐁퐁 선물거리가 많은데 여행 첫날이라 상할까봐 패쓔 다양하게 많으니, 우리처럼 첫날 or 마지막날 가길 추천해요. 선물포장해오고 싶었는데 ....첫날이라. 아쉽. 잡다구리 많다요~ 자 말 안통하니~ 그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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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라

몇번의 거절과 수락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을까 대부분의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지만 그 결정들을 이끈건 나를 둘러싼 모든 이 , 모든 사건이다. 인생은 하나의 긴 직선이 아니다. 가려했으나 가지 않은 많은 길들 사이에서 하나씩 하나씩 내가 고른길이라 그건 어쩌면 추상화처럼 복잡 한 선들의 조합일것이다. 하지만 하나로 연결된. 거기에 시간을 추가하면 생각만해도 아찔한 작품이 나올듯. 그때 내가 거길 갔다면, 그때 내가 시작하지 않았다면 그때 그가 묻지 않았다면 그때 그녀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다른 결정을 하고 다른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아홉번과 열번 사이에 포기가 안되어 10번을 하고 마침내 뭔가 얻어본 사람들은 안다. 그 많은 좌절에는 꼭 도달하고 싶은 무엇이 있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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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에어비앤비 숙소 추천 - 작지만 있을거 다 있는

나도 호스트인데 에어비앤비 예약을 통해 숙소를 이용한건 처음이다. 오사카는 expo로 주말에는 왠만한 호텔은 1박에 40만원 이상이다. 오사카 에어비앤비 숙소 추천 - 작지만 있을거 다 있는 그런 이유로. 에어비앤비를 이용하게 되었다. 3인이라는 점도 맹점이다. 이젠 아이랑 같은 침대를 쓰기엔 우리딸 너무 커버렸다. 숙소는 여기 ️ 공동 주택 · 오사카 · 신규 · 침실 1개 · 침대 2개 · 욕실 1개 도톤보리 7/3인실/관광지 www.airbnb.co.kr 신규 숙소라 약간의 할인이 있었고, 4박 5일 (주말포함) 하여 100만원 정도 나왔다. 막상 정리하니 사진 찍은게 없더라는. 나의 열정이 사그러 든 느낌. bnb 해당 링크 타고 사진을 가져와 본다. 아래처럼 한국식 오피스텔 느낌의 빌딩인데 전체가 숙소로 이용되고 있다. 호스트들이 3-4 개씩 운영하는 느낌이다. 그 골목 근처에 유사한 컨셉의 다른 숙소도 꽤 많은편이다. 호스트는 굉장히 사무적이며, (4개를 운영하려면 그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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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늘 취약하다. 나의 보살핌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난 강하지 않다.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믿어주고 되뇌어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나를 지켜줄 ㅅㅏ람은 나이다. 내가 내 삶을 어여삐여겨 기회를 주고 실행할때 난 더 이쁜 나로 성장한다. 스스로를 상처주고 할퀴는 것 만큼 잔인한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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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 / 최소한의 노동이 가져다주는 자유

고백하건데 나에겐 이책은 지루하게 시작되었다. 28살의 남자가 200년 전 남자가 미동부에서 월든이라는 호수에 오두막집을 하나 셀프로 짓고, 핸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 최소한의 노동이 가져다주는 자유 인간이 어떻게 자급자족 할수 있는지 그 여정을 기록하면서. 통찰한 점을 기록한 책이다. 결혼안한 200년전 성인남자가 자신을 들여다 보겠다고 호숫가에서 나무로 집을 짓고, 빵을 만들고, 밭을 메고, 숲속에서 먹을거리를 자급자족한다. 그리고, 자연을 들여다보고, 잘사는 것에 대해서 고찰한다. 책의 목차는 ️ 가장 흥미 진진했던 부분은 숲 생활의 경제학이다. 초반에 어떻게 자급자족을 셋팅하는지가 나름 흥미진진하다. 그 외에 숲에서의 자연관찰을 통한 깨달음과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데, 이런 미니멀 라이프와 내적인것에 집중하는 삶에 관심이 없다면 꽤나 지지부진하게 책이 읽힐수 있으나, 뒤로갔다 다시 앞으로와서 읽게하는 마력이 있다. 그럼,,, 다소 졸면서 읽었지만 인덱스한 부분들 ️ p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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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법

좋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법은 뭘까. 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까? 악필을 고쳐보고자 필사를 해보니 마음이 조금 가라앉는 게 느껴져 (화가 많다기보다는 반 걸음 앞 설려는 마음을 정속으로 맞혀 주는 느낌) 요 며칠 노트에 맘에 들었던 글들을 적어 보고 있다. 요즘 챌린지 등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화면창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에너지가 넘친다. 눈이 반짝인다. 뭘 하려 한다. 처음 내가 그런 모임에 가입한 것은 느슨한 내 인생이 쫀쫀해졌으면 하는 것과 허비하고 있는 느낌을 탈출하기 위해서였고 돈을 버는 법을 벌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 에너지에 묻어가기 위함이 큰듯하다. 뛰는 사람을 보면 뛰고 싶어지고 웃는 사람을 보면 웃고 싶어지고 우는 사람이 있으면 눈물이 나는 게 심리 아닐까. 지금은 그들의 에너지를 배우고 싶다. 그런데 그런 매력적인 사람들, 내가 그렇다 여기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싶다면 내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 내가 먼저 손 내밀어야 한다. 내가 먼지 미소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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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OT 새벽단 1기 후기 / 흔들리지 않게

상처뿐인 영광이된 아침런닝 난 가열차게 비가와도 뛰고, 조금 늦어도 뛰었다. 하지만 그 날 그 넘어짐만 없었다면 오늘도 뛰었을지도 모른다. 그 아침에 뺨을 스치던 공기와 시원했던 비를 기억한다. 물웅덩이를 첨벙 첨벙 뛰던 나의 리듬이 좋았다. RE:BOOT 새벽단 1기 후기 흔들리지 않게 새벽단 8월 14일 오늘은 노들섬을 뛴다 지극히 개인적인 런닝 기록입니다.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쓰면 더 궁금하쥬~ 오늘로... m.blog.naver.com 사실 미라클 모닝은 넘들의 일 같았다. 구지 그런 제목으로 거창하게 할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었다. 시간을 빽빽하게 쓰지 않으면 죄책감 비슷한걸 느끼게 되는 나였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편도 아니다. 심지어 나는 주말에도 늦잠을 자지 않는다. 하지만 내게도 사춘기의 호르몬 이상처럼 주구 장창 주장하는 갱년기인듯한 느낌의 감정선이 느껴지고 있었다. 마음이 문제였다. 마음이 늘 싱숭 하다. 늘 불안하다. 그래서 돌고래자리님이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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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슐랭가이드 / 박헌영 지음 / 덕업일치의 빵지순례

벽둘책에 머리를 식혀 가고자 빵슐랭 가이드를 펼친다. 빵덕후로 살다. 빵추천 이야기에, 직접 기자의 직업을 살려 빵슐랭 가이드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한 저자 빵슐랭 박헌영의 가이드북이다. 대부분의 빵집이 수도권 집중형이라 아쉬움이 남는 분들도 많겠지만. 빵슐랭가이드 / 박헌영 지음 덕업일치의 좋은예 - 빵지순례 개인적으로는 갈곳이 많아 좋았던 서울사람이다. 아래처럼 빵집을 표시해 두었다. 물론, 제주, 부산, 포항등에도 일부 있으나, 사람 모이는 곳에 빵집과 카페가 들어서니. 어쩔수 없는 이유로. 젊은이들 많은 마포구에 많은 빵집이 모여 있다. 나는 종종 맛집과 빵집을 가는데 생각보다 내가 간곳이 없어서 아쉬움이.. 하지만 그만큼 더 소소한 곳이 발굴된 것이 아니겠는가. 용산구에 빵집 4군데주. 적어도 두군데는 꼭 가리라 맘먹으며 짝꿍에게 사진을 보낸다. 요즘 러브가 안놀아 준다. 이렇게 이 독서후기로, 난 빵집 56것을 알게되었다. 그녀가 언급한, 아띠과 장블랑은 단골이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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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관계만들기

모든 이들과 잘 지내는 둥근 사람들이 있다. 먼저 말걸고, 먼저 연락하고, 난 비교적 좁은 관계속에서 생활한다. 뭐랄까 의도적 관계를 만들려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는 나를 고립으로 안내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겹을 벗어서 보여주면 과한것 같고, 한겹을 입으면 벽이 되는 느낌을 느낀다. 사람을 만나 관계를 만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 중요한건. 내가 관계를 만들려면 관계를 만들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난 현재 너무 고립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발 나가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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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암 생소금구이 용산점 여기가 캐치테이블 top 100집? 돌판 짜파게티~

하이브 앞집에 위치한 웨이팅 맛집 석암 생소금구이~ 매번 저기 가보자 가보자 했는데 생기자 마자 웨이팅이 생긴집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진짜. 뭔데 저렇게 기다리는 거야. 알고보니 체인점이네. 반짝이다 사라지기엔 솥뚜껑이니 아닌 돌판구이 석암 생소금구이 용산점 여기가 캐치테이블 top 100집? 돌판 짜파게티~ 정말 말그대로 석암. 큰 돌위에 고기를 구워 먹는다 뭐랄까 아주 오래전 산에서 고기 구워먹던 시절 강가에서 고기 구워먹던 시절 근처 큰돌 주워다 고기먹는 느낌. 용산에서 유명한 하이브 맛집 바로 석암~ 돌판에 먹는 짜파게티가 너무 재밌어 #석암생소금구이#돌판짜파게티#하이브맛집 : 클립 m.blog.naver.com 주전부리를 가득한 우리가족은 맛보기로 2인용이라는 모듬을 시켜본다. 기본셋트는 이러하다. 묵사발. 마늘 & 장, 소금장, 옥수수 샐러드, 파무침. 모듬구이 400g 38천원 짜리 주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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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전문가 돌고래자리님의 창업이야기

나름 몇가지의 이유를 만들면서 우울 한겹을 덮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 요즘. 유쾌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나눠주는 이웃이 있다. 돌고래자리 님이다. 어떻게든 요즘의 이런 기분을 견디어내기 위해 좋은 사람들 근처를 어슬렁 거린다.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엔 뭔가 부족한거 같아도 어슬렁 어슬렁. 그녀의 강의는 평범한 직장인이 부업을 통해 성장하고 그리고 큰 사업까지 이끌어 왔는지를 이야기 한다. 갭투 -> 아파트 매수-> 단기임대-> 고시원-> 공유오피스까지. 듣다보면 뭔가 차곡 차곡 레고퍼즐을 이쁘게 쉽게 쌓아올린거 같고, 행운이 그녀에게 착붙한건가 하는 생각도 된다. 하지만 세밀하게 보면, 사실 그런건 아니다. 실행력은 어나더 레벨이었고, 심성은 긍정적이다. 어려움은 셋트 겠지만 일을 사랑하는 법 사람과 함께 하는 법을 체득한듯 하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할수 있을거 같다. 담담하게 힘든 시절을 이야기 하는데 나라면은 자연스럽게 대입된다. 가진것만 꼭 쥐는게 아니라 중요한걸 보는 그녀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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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달리고 달리고 고치고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자주 자주 딴얘기를 합니다. 지금은 밤 10:05 오늘은 공사가 있는 날이다. 일찍 달리기로 한다 새벽은 어둡고 금새 밝아진다. 마포대교까지 뛰기로 한다 깔끔하게 4.22KM. 33'45" 평균 페이던스 181SPM 평균 페이스 7'59"/KM 숙소로 간다. 타일위에 벽지를 붙여서 타일이 새벽지보다 힘이 약해 떨어져 나온다. 틈은 점점 벌어진다. 덧데어도 또 벌어질일. 또 정전이 한달간 4차례나 있었다. 새벽 2시 정전 밤 11시 정전 청소중 정전. 결국은 전기공사를 하기로. 내 집도 아닌디... 돈을 바르기로 한다. 나무를 덧데고, 석고 보드를 두겹을 붙인다. 그리고 다시 벽지를.... 나무 가벽 사이로 전선도 추가하고, 전압도 추가... 이모든게 하루에 벌어짐. 다시 가구 셋팅 끝. 참 고되고 힘들고 현타오고.. 또 그런 와중에 후련하다. 여행 계획이 있는데. 그 와중에 정전이라고 할까봐 나름 걱정스러웠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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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지 않는 마음입니다 / 굳세나 에세이 / 말보다 마음이 먼저인 사람

도서관에 들려 신간코너를 본다. 이책 이렇게 이쁠일인가. 저자는 인스타에 엽서 캘리그라피를 올리고 있는 캘라그라퍼이다. 그냥 지나치지 않는 마음입니다 굳세나 에세이 말보다 마음이 먼저인 사람 다름이 있다면, 사진, 자연소재 등을 따듯한 글과 버무린다는 점. 꽃을 한송이 한송이 봐도 이쁘지만 한잎 한잎봐도 이쁘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가공되어도 이쁘다. 책은 챕터를 6가지로 나눠 뒀는데 그냥 다 따듯한 글이다. 그냥 지나치지 않는 마음입니다 저자 굳세나 출판 테라코타 발매 2024.05.30. 블로그 글 더보기 책제목처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아끼는 사람들 그리고 아껴야할 사람들 기분좋은 글들로 마음을 따듯하게 한다. 글만 보면. 그냥 좋은 글이지만 그녀가 작업한 창작물과 함께 보면 감정이입이 더 잘 된다. @good_sena 좋은건 같이 알아야지 나에겐 완전 취저! Instagram의 엽서 칼럼니스트 굳세나님 : "8월 25일 마음 내일이면 좋아지겠지 G o o d s e n a #굳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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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영감에 관하여 / 머리나 밴줄렌 지음

도서관에 들려 또 신간코너로. 한나책이 너무 낡았던 터라, 새책을 읽고 싶다. 그때 고른 책이 " 창조적 영감에 관하여" 이다. 창조적 영감에 관하여 / 머리나 밴줄렌 지음 천천히 사유할때 얻는 진정한 통찰 창조적 영감은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가? 무한 집중할때 오는가? 한나는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ADHD로 예술적 문학작품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며, 산만함의 유익함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창조적 영감은 생각의 빈틈에서 오기 때문이다. 책은 오직 창조적 영감에 대해서 쓰므로, 목차는 간단하다. 그럼 저자의 글을 옮겨본다 ** 추천의 글 : 산만한 사람들이여,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생각은 하지 말고 이 책처럼 살아가길, 더욱 산만하게 세상을 누리고 무한 가능성을 예감하며 내일을 기대하길. --- 김중혁 ** 친애하는 독자에게 : 저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을 되돌아 보고, 당장에는 쓸모 없어 보이는 생각들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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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세라돔 야구 티켓 예매 후기 / 오릭스 버팔로스 vs 소프트뱅크

목요일에 오사카로 갑니다. 짝꿍의 요청으로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토요일 저녁 야구경기를 보기로 합니다. 한국에서도 안간... 야구경기를 일본에서... ^^ 숙소가 도톰보리라 가까워서 나쁘지 않은 초이스죠. (아는 선수 있냐고 물었으나, 없다고.. 하지만 우리딸 러브도 좋아하니 그냥 gogo) 쿄세라돔 티켓 예매 후기 오픽스 버팔로스 vs 소프트뱅크 티켓을 살려고 하니, 짝꿍이 여기서 사랍니다. ローチケチケット情報・販売・購入・予約 チケット販売サイト、ローソンチケットへようこそ!コンサート・ライブ・スポーツ・演劇・舞台・お笑い・クラシック・ミュージカル・イベント・レジャー・映画などのチケットを多数そろえています。先行発売情報・ニュース・インタビュー・レポートなど、チケットに関する公演情報も満載。チケット購入・予約はローチケ! l-tike.com 하지만 실패.... 그래서 어떻게 샀는지 후기겸 기록겸 겸사 겸사. 오사카 여행 중 오릭스 버팔로스 경기 티켓 예매 A to Z 1. 티켓 예매 루트 고민 일본 야구 티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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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베이글 용산 아이파크점 달달한 크림치즈 고소한 플랫라떼

꼭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아이파크몰까지 왔고 꼭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포비 베이글에 혼자 앉아있다. 오늘의 베이글을 주문한다 크림치즈가 셋트로 나와 가성비있다 오늘은 무화과 베이글 포비베이글 용산 아이파크점 여기가 베이글 맛집 달달한 크림치즈 고소한 플랫라떼 빵을 직접 굽는게 보이는 재밌는 베이글집 짝꿍이 한번 사다줬는데 달달한 크림치즈가 진짜 레시피 배우고 싶은 맛 베이글은 반으로 잘라 그릴 자국이 남게 굽는다. 그것 만으로도 따듯한 베이글이 참 좋다. 날이 더워서 창밖 풍경만 보고, 창앞에 앉는다. 좋네. 이런게 만원의 행복인가? 여기는 플렛라떼를 판다. 라떼는 너무 흐르고, 난 얀간 진한 플랫라떼가 좋다. 배부르지 않게 진하게 마신다. 이 얼마만에 하트 그려진 플랫라떼인가 아까운 크림치즈를 두툼하게 바르고 베이글을 먹었다. 하나 더 사가야지 했는데 무화과는 다 팔리고 없다. 꼭 그렇다. 망설이면 늦는다. 그럼서 Honey milk , plain 두가지만 사들고 온다.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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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베이글 한남점 쫄깃쫄깃 베이글 맛집

일요일 오후 애매한 시간 코끼리 베이글 한남점입니다. 한차례 사람들이 휩쓸고 갔는지 베이글은 그리 많지 않았고, 뭐랄까? 분주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코끼리 베이글 한남점 쫄깃쫄깃 베이글 맛집 책임감에 베이글 사진을 몇장 휘리릭 급한 맘에 주문도 휘리릭 무화과 콩포트. 햄치즈 베이글 모카 ice 주문 / 총 2.37만원 식감이 매우 쫀득한 것이 특징 무화과 콩포트 덕에 달달함은 덤인듯요 살짝 감자맛이 나는건 기분인가요 코끼리 베이글이 다 나가서, 유사버젼이라는 햄치즈를 주문합니다. 역시나 베이글 쫀득. 크림치즈파인 내가 요런 스탈로 먹는건 진짜 오랜만입니다.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을까 고민중.... 하지만 따듯한 빵을 좋아하는 나는 오븐에 막 궈서 발라먹는게 좋은디.. 여튼... 맛은 있고 한강은 고가 뷰였습니다. 강보다 고가다리가 더 잘보이는데 그래도 창가는 꽉차네요 어수선하지만 맛있었고, 맛있지만 주차는 힘듭니다. (운좋게 어딘가에 했으나 불안한 느낌) 그냥 한번이면 족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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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호수 삼계탕 / 기어코 가본다 웨이팅 삼계탕 맛집

복날 근처 어디쯤...... 가볼까 하고 근처 까지 갔다구 오라이~~~ 왠 웨이팅이 이렇게 긴거야. 그 이름 "원조 호수 삼계탕" 그래 복날이니까 그럴수 있지...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기어코 가본다 호수 삼계탕. 비쥬얼 보소 원조 호수 삼계탕 기어코 가본다 웨이팅 삼계탕 맛집 몽글 몽글 들깨국이 담을 넘는다. 영계 한마리 품고, 들깨가루로 국물을 내었다. 풋고추와, 적당히 익은 깍두기 큼직하게 토막낸 오이까지 사전지식 없이 갔다가 쌈장 없다고 투덜 되었는데 여기가 고추장 맛집이었다는 밖에 나와보니 맛집만 나온다는 맛녀 토밥 수요미식회까지 이건 뭐 그냥 맛집이지 그런데 이 고추장이랑 고기랑 같이 먹어봤어야 했는데 순진하게 오이만 찍어멋었으.... 맛은 살짝 더 단 순창 고추장맛.. 정말 익숙한 맛. 탕안에 찹쌀과 들깨과 뒤엉켜 하나가 되어버림. 고소하고 따듯하고 살짝 소울 푸드 느낌이긴 한데 개취겠지만,,, 난 맑은게 더 좋은... 이건 가끔 땡길듯. 마치 콩국수 처럼. 가격️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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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재팬웹 등록 VISIT JAPAN WEB 일본 입국전에 꼭 하기

분명 예전엔 없던 건데 이젠 하는 게 나은 거. 그게 바로 비짓재팬웹 VISIT JAPAN WEB 사전등록입니다. 왜 비행기안에서 승무원들이 나눠 주는 입국카드 휴대품신고서 같은거 있잖아요. 비짓재팬웹 등록 VISIT JAPAN WEB 일본 입국전에 꼭 하기 VISIT JAPAN WEP, VISIT JAPAN WEB, 비짓재팬웹 이걸 미리 등록해 두면 그걸 안써도 됩니다. 생각보다 입력할게 많아서 미리 해두면 가서 헤매지않겠죠. 비짓재팬웹을 성공적으로 등록하면 큐알이 발급됩니다. 입국심사시 요걸 스캔닝하면 입국이 간단하게 마무리 되는 구조이죠. 또 한명이 가족걸 미리 한꺼번에 할수 있으니 대표 한명이 여러명걸 그룹핑해서 하면 좋습니다. 비짓재팬웹 링크️ Visit Japan Web | Digital Agency Services 입국 절차(입국 심사, 세관 신고)및 면세 구입에 필요한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웹 서비스입니다. services.digital.go.jp 그럼 같이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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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뷰 The Long View 후기 / 리처드 피셔

단언컨데 난 장기적관점의 연습이 꽤나 필요한 인간이다. 늘상 즉흥적이며 흥분한다. Long View 란 장기적 관점을 말한다. 책은 우리가 왜 장기적 관점 (the long view) 을 가져야 하고 연습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단순히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롱 뷰 저자 Fisher, Richard 출판 상상스퀘어 발매 2025.03.19. 블로그 글 더보기 롱뷰 The Long View 시간과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하는 이유 저자는 서문에서 인류가 왜 근시안적이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며, 장기적 뷰로 나가갈 방법을 제시하고자 이책을 썼다고 한다. p10 - 나는 인류가 시간의 긴 궤적을 근시안 적으로 보게 된 원인을 이해하고 이를 바꿀 방법을 차자보고자 이책을 집필했다... ... 또한 장기적인 시야를 기르면 우리가 얼마나 진보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 지를 확인할수 있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도 볼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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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나도 갖고 싶어 / 유한빈 지음

나는 늘 부러웠다 반듯한 글씨를 쓰는 사람들 글씨는 한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저자 유한빈 출판 푸른숲 발매 2024.07.30. 블로그 글 더보기 것 같다고 해야 할까. 단정한 이는 단정한 글씨를 가지고 있을거 같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나는 당당하지 못하다. 쭈삣거린다고 해야 할까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원리부터 배우는 손글씨 수업 / 유한빈 지음 필요할때만 차분히 적다가 어느순간 날아가는 글씨를 발견한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네요. 여러분의 글씨는 새로운 글씨를 배우거나 형태를 전부 뜯어고치지 않고도 충분히 좋아질수 있어요. .. 글씨는 손으로 쓰는게 아니라 머리로 쓰는거예요. ** 목차를 보자 ** p19 . 아무리 글씨를 못 쓰는 사람이라 해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펜을 잡는다면 평소에 쓰던 것보단 어느정도 예쁜 글씨를 쓸수 있죠. .... 획을 천천히 그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로 좋은 글씨의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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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오늘은 마포대교까지 ~ 노들섬의 아름다운 저녁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아주 자주 쓸데 없는 얘기를 합니다. 에스콰이어 때문에.... 요즘 빠져서 본방사수중. 덕분에 늦은 운동시작 6:24am 요기. 저 아즈매가 있는 곳까지 걸어서 거기서 부터 달리기 시작 마포대교까지 왔다 그리고 철교까지 온후 집으로. 오늘은 4.07km 달리기 성공 저녀게 짝꿍과 노들섬 산책까지 했더니 4km넘게 걷기도 한셈 어제보다 무릎은 상태가 멜롱해서 안아픈 정도로 살살 뛰었더니. 8'38" / km으 속도. 175pm 어제 어머님께 선물하고 남은 꽃은 거실에 두었다. 장미 이름이 BE Sweet 다. 생김 자체가 달콤한 캔디 같아. ipark에 들렸다가 노들섬이다. ipark는 더 현대처럼 변해가고 있고 용리단 길은 핫해지고 하이브앞은 팬들이 인증샷을 찍는다 그리고, 저녁 노을을 찾아 젊은이 들은 노들섬으로 향한다. 잔디에 옹기 종기 담소하고 맛난거 먹는 인파들이. 명화의 한장면 같다. 한강도 구름도 하늘도 사람도 이쁘다. 유난히 모터보트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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