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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뷰 The Long View 후기 / 리처드 피셔

단언컨데 난 장기적관점의 연습이 꽤나 필요한 인간이다. 늘상 즉흥적이며 흥분한다. Long View 란 장기적 관점을 말한다. 책은 우리가 왜 장기적 관점 (the long view) 을 가져야 하고 연습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단순히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롱 뷰 저자 Fisher, Richard 출판 상상스퀘어 발매 2025.03.19. 블로그 글 더보기 롱뷰 The Long View 시간과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하는 이유 저자는 서문에서 인류가 왜 근시안적이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며, 장기적 뷰로 나가갈 방법을 제시하고자 이책을 썼다고 한다. p10 - 나는 인류가 시간의 긴 궤적을 근시안 적으로 보게 된 원인을 이해하고 이를 바꿀 방법을 차자보고자 이책을 집필했다... ... 또한 장기적인 시야를 기르면 우리가 얼마나 진보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 지를 확인할수 있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도 볼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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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나도 갖고 싶어 / 유한빈 지음

나는 늘 부러웠다 반듯한 글씨를 쓰는 사람들 글씨는 한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저자 유한빈 출판 푸른숲 발매 2024.07.30. 블로그 글 더보기 것 같다고 해야 할까. 단정한 이는 단정한 글씨를 가지고 있을거 같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나는 당당하지 못하다. 쭈삣거린다고 해야 할까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원리부터 배우는 손글씨 수업 / 유한빈 지음 필요할때만 차분히 적다가 어느순간 날아가는 글씨를 발견한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네요. 여러분의 글씨는 새로운 글씨를 배우거나 형태를 전부 뜯어고치지 않고도 충분히 좋아질수 있어요. .. 글씨는 손으로 쓰는게 아니라 머리로 쓰는거예요. ** 목차를 보자 ** p19 . 아무리 글씨를 못 쓰는 사람이라 해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펜을 잡는다면 평소에 쓰던 것보단 어느정도 예쁜 글씨를 쓸수 있죠. .... 획을 천천히 그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로 좋은 글씨의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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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오늘은 마포대교까지 ~ 노들섬의 아름다운 저녁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아주 자주 쓸데 없는 얘기를 합니다. 에스콰이어 때문에.... 요즘 빠져서 본방사수중. 덕분에 늦은 운동시작 6:24am 요기. 저 아즈매가 있는 곳까지 걸어서 거기서 부터 달리기 시작 마포대교까지 왔다 그리고 철교까지 온후 집으로. 오늘은 4.07km 달리기 성공 저녀게 짝꿍과 노들섬 산책까지 했더니 4km넘게 걷기도 한셈 어제보다 무릎은 상태가 멜롱해서 안아픈 정도로 살살 뛰었더니. 8'38" / km으 속도. 175pm 어제 어머님께 선물하고 남은 꽃은 거실에 두었다. 장미 이름이 BE Sweet 다. 생김 자체가 달콤한 캔디 같아. ipark에 들렸다가 노들섬이다. ipark는 더 현대처럼 변해가고 있고 용리단 길은 핫해지고 하이브앞은 팬들이 인증샷을 찍는다 그리고, 저녁 노을을 찾아 젊은이 들은 노들섬으로 향한다. 잔디에 옹기 종기 담소하고 맛난거 먹는 인파들이. 명화의 한장면 같다. 한강도 구름도 하늘도 사람도 이쁘다. 유난히 모터보트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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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빗속을 달린다 걷는다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자주 딴이야기를 합니다. 새벽 빗소리 달려야 하는가? 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보니 이정도는 가능할듯. 귀찮은 맘의 농도가 85% 정도 있었으나 바람막이 입고, 모자도 쓰고 착장 완료. 강가에 들어서기전까지는 보슬비 그런데... 달릴려는데 갑자기 소나기. 태국에서 만났던 그 뻥뚫린 하늘에서 스콜처럼 내리는비 된장 진짜 다 젖었다. 나름 방수 되는 운동화를 신었으나 여기저기 물우물이 생기니 뛰기가 힘들다. 러브가 6:30에 깨워 달랜 핑계가 생각나 전화를 해도 안받네. 어쩔수 없이 마무리하는 달리기 마무리 할려니 그치는 비 참 그비 그러네 ((남산타워가 이뻐보여 찍었는데 잘안보이네 ) 레코드에 달리기 싫음이 따악 나타난다. 여지것 보기 힘든 걷기수준의 달리기 기록. 부끄 저녁에 짬이되면 다시 뛰어야 겠다. 어제 비앤비 청소를 하고, 혹시 몰라 하루 열어두었는데 밤 11시에 당일 예약이 옴 이걸 받아 마라 했는데 후기가 좋은 분이라 수락했는데... 오늘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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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매의 정석 / 나땅 & 빌리언 - 가장 싸게 사서 빠르게 판다.

나땅 (이소라) 님과 빌리언님이 공동저자인 책이다. 경매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읽는게 좋다. 용어에 대한 설명은 대부분 접어두므로, 경매의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읽는 것을 추천한다. 부동산 공매의 정석 저자 나땅(이소라),김헌곤 출판 한국경제신문 발매 2024.10.28. 블로그 글 더보기 보통 경매는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권리분석을 정확하게 해주는 편이라 (물론 오류도 있지만) 물건을 찾는것이 용이하다. 또 그런 편리함 때문에 경쟁자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단점은 그 현장(입찰)에 내가 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점에서 볼때 공매는 매력이 있다. 전자 입찰을 통해서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임장을 가지않고 무조건 하는건 아니지만, 딱 그시간에 그 장소에 있어야 하는 그 무거움을 이겨낼수 있으니, 직장인들이 부업으로 하기에 적절하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가장 걸끄러웠던 건 명도 부분이다. 경매의 경우 법원에서 인도 명령을 하고 강제집행이 되지만, 공매는 소송까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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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한나 아렌트 - 무사고의 위험성

사실 책을 읽는 내내 힘들었다. 이런 류의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일수도 혹은 지리한 번역과 익숙치 않은 이름. 그리고 무엇보다 이 일이 사실에 관한 책이란점 때문이다. 27살의 한나 아렌트 한나 아렌트는 독일계 유대인이자 정치학자다. 그녀도 수용이 된적이 있고 탈출을 했고, 그 누구보다 유대인들이 전체주의에 의해 학살된 현실 속에 있었다 그런 그녀가, 뉴요커라는 잡지사의 요청으로 예루살렘으로 가 아이히만의 재판을 지켜보게 된다. 아이히만은 친구의 권유로 나치스가 되고, 처음엔 하위계급의 관리였으나, 점점 유대인을 퇴출하는 것에서 학살 (절멸) 로 방향이 틀어지다. 수송 전문가로 지속적 승진을 하게 된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저자 한나 아렌트 출판 한길사 발매 2006.10.10. 아무 사유 없이 사는 그는 조직적 상투어에 기대어 복종을 했을뿐이라다고 변명했으나. 그는 그가 태워 보내는 열차의 유대인들의 끝을 알고 있었다. 또한 이 믿을수 없는 학살은 유대인 연합회에 의해서도 많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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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저녁에 달릴 계획입니다. Nice! 5:29분 기상 날씨가 영여영. 그래도 달려야지 새신신고 나왔는데 비가온다 비가 오면 흑탕물이 튈거구 신은 망가진다. 지키고 싶다. 게으름병 +1 람피티 서서 하는 스트레칭 10분을 했으니 오늘 아침 런닝은 JJ 체지방 착즙 타바타 20분으로 대체한다. 저녁에 러브 수학학원 레테 끝나고, 저녁먹고, 그리고 달려야 겠다. 날씨가 개었다. 지금시간 11시 29분.. 지금 달리는건 무리네~ 저녁으로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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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한미정상회담 /집중투표제 / 역직구몰 비상 / 20250826(화)

이번 정상회담은 걱정했던 돌발 변수 없이 무난히 끝났습니다. 사실 회담 내용 들으면서, 참으로다 우리 대통령 애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쭈쭈 우쭈쭈. 트럼프 기분좋게 해줄려는 많은 언어들이 오가는데, 사실 이건 시킨다고 할수 있는 액션들이 아니어서 말입니다. 정상간의 회담은 두리뭉실 덩어리를 주고 받았고, 자세한 내용은 실무진에서 이루어지겠지요. 여튼 느낀것은, 우리가 잘할께 , 우리가 너네 좋아해, 우리가 애쓰고 있어 이런 느낌은 잘 전달된거 같아요. 추후 업데이트된 실무진내용을 보면, 경제 동맹 색채가 강했고, 기업 투자·MOU 소식이 주를 이룬걸로! 국내에서는 소액주주 권리를 넓히는 법안이 통과됐고, 국제적으로는 미국 관세 정책 변화로 K뷰티·K팝 직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역직구시 비용증가와 시스템 정비로 타격이 있을것이 예상됩니다. 그럼 오늘의 손경제 정리합니다 ️ 1) 한미 정상회담, “경제 동맹으로 확장” 트럼프–이재명 회담, 큰 잡음 없이 진행 → “불확실성 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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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어제의 기록 그리고 오늘 다시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어제 아침 뛰지 못한게 내내 마음에 걸려 저녁에 뛴다. 전체 뛴 거리는 : 3.64km 아침. 어제 밤에 뛰어 피곤하다 출발. 헐 포기 무릎이가..... 별로인듯 어르신들 있는 곳에서 또 운동하기 그리고 한번 뛰기 시도했다가 다시 걷는다. 상태보고 오늘도 저녁에 나가보기로. 무릎밴드를 사긴 했는데 했음에도 살짝 뛸때마다 연골에서 안뛰었음 하는 반응이 온다. 어제저녁은 괜찮았는데 걱정이다. 뛰는 걸 멈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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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충 박멸기 / 이진하 / 당신은 무엇을 원하나요?

책을 읽고 있으면 아 이것이 MZ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난 나이든 아즈매가 된 기분이랄까. 사실이지만 말이다. 키킥 키킥 되면서 읽을수 있는 이진하 작가의 단편 소설집이다. 설명충 박멸기 저자 이진하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25.01.10. 블로그 글 더보기 책 뒤편 작가의 글에 보면 "저는 허공에 주먹을 내지르듯이 글을 썼습니다. . 멀리서 누군가 봤다면 웃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허우적대거나 막춤을 추는 것처럼 보였을 테니까요. 하지만 저는 필사적으로 무언가의 망령들과 싸우고 있는 거였습니다. 그것들과 이기거나 쓰러트리겟다는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딱 한대만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저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는 저놈, 저거, 저 코를 딱 한대만 때려주고 싶다고요." 그의 글을 읽고 나니 앞의 단편들에서 그의 주먹질을 보는 듯하다. 딱 한놈만 걸려라 하는 듯 말이다. 책은 유쾌하고 신선하다 그리고 찝찝하고 멍하다. 현실을 직시하니 아프고 우습다. 아래는 목차 ️ 사실 다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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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잘하고 있는건가?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오늘 안쓰면 안될거 같아 휘리릭 올리고 잔다 제대로 일어났고, 10분 스트레칭후 집을 나선다 어제 덜 뛰어서인가 약간 뛸수 있을거 같다 30분만 뛰고 집으로 돌아온다 무릎이 걱정된다 승연이가 알려준대로 90년대 댄스음악으로 스포티 파이에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두었다 내일은 좀.. 지대로 해보자 7분후 내일이된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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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여권 발급 준비물 주의사항 feat 기간 & 비용

어제 관악구청에 러브 여권 신청하러 다녀왔어요. 아직 미성년자라 제가 대신 발급 신청을 했는데요. 하면서 주의할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미성년자 여권 발급 준비물 주의사항 feat 발급기간 발급이용 사진은 정말 중요해요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건 사진 규정이 매우 엄격하다는 겁니다. 배경은 무조건 흰색이어야 함 / 하지만 옷은 흰색입으면 안됩니다. 눈썹이 머리카락에 가리면 안 됨 안경 착용 가능하지만, 색 있는 렌즈나 진한 프레임은 불가 얼굴 윤곽이 또렷해야 하고, 과한 보정도 저는 사진관에서 "여권용 규정 맞춰주세요"라고 꼭 말씀드렸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배경에서 찍었는데 살짝 그레이 톤이 묻어나더군요. 어쩌면 반려될수도 있다고 여권 담당자분이 말씀했어요. 다행히 스캔닝을 하더니 잘 인식이 되어 패스했습니다. 여권사진은 이쁘게 보다. 규정에 맞는지가 더 주요해요. 아이 이쁜거 말고, 이마까고, 안경벗고 색깔옷 입히고, 하얀배경에서 눈코입귀 다 뚜렷하게 보이게 찍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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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 인도의 속사정| 상생페이백| 문신합법화 | 20250821(목)

오늘 가장 흥미로운건 인도의 관셰압박 무시하는 태도인데요. 이때 이진우 기자가 언급한 애플은 지지리 운도 없지 느낌입니다. 관세피해 중국에서 인도로 생산시설을 옮겼는데... 이 무슨 또 관세 폭탄이.. 정말 세상일은 한치앞을 모르겠고, 트럼프 속은 더 모르겠습니다. 어제 내 미장은 박살났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비움니다. 버핏 할아부지 말을 믿어보기로. 아래는 손경제 8월 21일 분 정리내용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게! 관세압박 무시하는 인도, 우유 때문이다? 1. 미국의 관세와 인도의 속사정 표면적 이유: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때문이라고 알려졌음. 실제 쟁점: 미국이 인도 우유시장 개방을 강하게 요구하는 상황. 인도는 원유(소에서 짜는 우유) 수입을 아예 금지하고, 유제품은 40~60% 고관세 부과. 미국은 이 장벽을 없애라고 압박하지만, 인도는 절대 양보 불가 입장. 2. 인도의 낙농업 구조 1970년대, 국민 영양 개선 위해 정부 보조금으로 젖소 키우기 장려 → 가정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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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 초등학교 전학절차 6학년 2학기 전학기록

초등학교 전학 절차, 직접 겪어보니 간단했습니다 최근 저희 아이 러브가 전학을 했습니다. 마침 어제가 새 학교 개학이었는데요, 막상 전학 절차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심리적 부분은 정말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여기서는 서류적·절차적 부분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학구도 확인 먼저 이사 갈 주소지가 어떤 학교로 배정되는지 학구도 안내 서비스를 통해 확인합니다. [학구도 안내 서비스 바로가기] 학기중 초등학교 전학절차 6학년 2학기 전학기록 2. 기존 학교 전출 절차 담임 선생님께 전학 의사를 전달하고, 마지막 등교일도 말씀드립니다. 보통 담임 선생님이 전출원서 작성을 요청하시는데, 학교에서 바로 받아도 되고 학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산상 생활기록부 등은 학부모가 따로 가져가지 않아도, 전학 갈 학교에서 요청 시 자동으로 이관됩니다. 3. 주민센터 전입신고 새 주소지로 전입신고를 하고 전입확인서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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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한잔후 해장 런닝 or 회복런닝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어제는 clare & Olivia 와 한잔을 했다 오랜만이라 할말이 한보따리인데 너무 늦어 집으로 하산.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하루가 짧은게 느껴진다. 내가 이렇게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데 쳐박혀 있구나 하는 생각도. 그들이 말하는 과거에 몸담았던 필드에서의 이야기들도 너무 재밌다. 넘의 일이 되어서 그런가. 어제의 숙취에 아침에 버겁게 일어났다 그래도 일어나 뛰기로 한다. 기록은 아래와 같다. 회복런닝이라 하며 해장런닝이라 써본다. 오늘 데이터 (8월 22일) • 운동 시간: 40분 09초 • 거리: 4.08km • 평균 페이스: 9’50”/km • 평균 케이던스: 165spm • 평균 심박수: 123bpm • 칼로리 소모: 229kcal 어제 Olivia가 한 무릎 나간단 이야기에 무릎통증도 신경쓰이고, 해장런닝이라 그런지 몸도 찌뿌둥하다 그냥 4km 만 뛰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뛴다. 한강대교에서 원효대교 입구까지만 사부작 사부작 중간에 RM의 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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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새로운 장비 장착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오늘도 5:30 기상. 승연이의 의견을 받아들여 복대구입 / 오늘부터 복대를 찬다. 복대, 이어폰,그리고 허리가방? 람피티 서서 스트레칭 10분 마무리후 복대빵빵하게 하고 출발 오늘은 짝꿍과 함께 처음엔 걷다가, 다시 뛰다. 다시 걷다 다시 뛴다. 평균 페이스는 8'16" & 8'11"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으니 페이스가 평탄하달까. 집에와 복대를 풀러보니 땀이 흥건 정말 배 들어가는거 맞는가? 지켜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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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Sokeum & I So Cream 용산 소금빵 맛집

한강로 쪽을 걸으며 집으로 오다 만나게 된 작은 가게다. 빵굽는 시간이 있었고, 마침 나올때라 소금 빵 3개를 주문한다. 소림사 Sokeum & I So Cream 용산 소금빵 맛집 그냥 테이크 아웃이 기본 셋인 곳이다. 다음엔 아침 7:30을 공략해 봐야 겠다 따듯하게 막구운 소금빵은 짭쪼름하니 고소하다. 소금빵 러스크와 아이스크림도 함께 판다. 영수증리뷰시 샘플링을 먹어볼수 있었다. 역시 이것이 단짠 단짠 매장 한쪽벽에 소림사 이갸기가 적혀 있다 나름의 스토리 텔링. 재밌네 여기는 지점인듯 하다. 아직 몇개없는 느낌. 둘러보고. 기둘렸다 막 나온 소금빵을 들고 집으로 간다 굵은 소금이 알알이 소금빵에 장착 정체성 참 확실하다 이젠 소금빵이 마치 울나라 전통빵처럼 느껴진다. 빵하나 단일 템으로 파는게 잼있다. 성수동에서도 이런 가게가 있던데. 단촐하게, 러스크 소금빵 아이스크림만 파는 가계라 잠좋다. 집에와 아직도 따듯한 소금빵을 한입문다. 맛있네. 빵만든지 오래인데 다시 베이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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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8월 14일 오늘은 노들섬을 뛴다

지극히 개인적인 런닝 기록입니다.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쓰면 더 궁금하쥬~ 오늘로써 런닝 4일째 오늘도 비속 런닝~ GO 5:30 칼기상 날씨 첵! 비오네 오늘도 비 어제 신발도 젖었고, 오늘신발도 젖을터 오늘은 한강 배수를 고려하여 가능한 배수가 잘된곳을 뛰기로. 한강대교를 건너본다 가로질러 오늘의 픽은 노들섬. 달이 두둥실~ 노들섬 보름달 노들섬 헬기장 쪼그로 가보니 섬안에 섬이 있는 모양새 한강은 떵물 색 참새들 백마리는 본듯한데 지볼 일 보다 다 사라짐 사람 피하네 참새 찾아보시️오 몇마리? 오늘의 목표는 4.5KM 비덕분에 몸이 무거워 속도를 내진 않았지만 그래도 4.5KM 완수 그래 뛰어보자 30분! 오늘도 성공! 오늘은 에어비앤비 게스트 체크아웃 있는날 러브 밥주고 (강아지 아니고 우리집 딸) 청소다녀와서, 또 러브 밥주고 책읽기에 매진해야겠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게! (아보카도 한개 순삭함. 이 과일 나만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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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 가계부채 증가폭 ↓ | 청약 커트라인 | 호주 희토류 산업 | 20250814(목)

2025년 8월 14일(목) 손경제 뉴스 정리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오늘도 정리해 보는 손경제! 대출 규제로 신용도가 높은 사람들도 다른 금융권으로 몰리고, 반전세, 월세화가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파트가 가장 투자성이 있는 자산으로 인식되면서 수도권의 아파트는 모든이들이 가지고 싶은 황금거위가 된듯합니다. 그럼 오들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대출 규제는 ‘양날의 검’, 청약은 여전히 장기 납입자 중심, 희토류는 환경과 공급망의 줄다리기. 가계부채 증가폭 둔화… 하지만 ‘풍선효과’ 6/27 대출규제 이후 가계부채 증가폭은 줄었지만, 은행 예금담보대출·대부업체 신용대출이 늘어남. 은행은 고신용자 위주 대출 → 저신용자는 1금융 → 저축은행 → 대부업체로 이동. 대부업체 승인율도 낮아져, 아예 대출 포기하는 경우 증가. 전세 → 월세 전환 가속. 갭투자 차단, 전세 물량 감소, 보증금 상승, 전세대출 규제 검토로 반전세 확대. 의견 규제가 총량 감소엔 효과 있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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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 집 없으면 손주 볼 확률↓ | 네이버웹툰-디즈니 | ELD | 20250815(금)

오늘도 손경제를 정리해 봅니다. 부익부 빈익빈은 답인줄 알았지만 출산율과도 크게 연결되어 있다는 리포트가 발행되었어요. 할아버지가 집이 있으면, 아빠도 집이 있을 확율이 높고, 또 집있는 아빠는 자녀를 낳을 계획을 가집니다. 손주 갖고 싶다면 집장만 해야 겠네요. 살짝 슬퍼지긴 합니다만.... 2025년 8월 15일(금) 손경제 뉴스 정리 돈과 집이 만드는 출산 격차 — 주거 안정과 출산율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모가 집을 보유하면 자녀가 집을 가질 확률은 무주택 대비 4배 높음. 자녀가 집을 보유하면 출산 확률은 70%가량 높음. 즉, 집이 있으면 결혼과 출산 가능성이 크게 올라간다는 통계입니다. 한국에서는 집이 단순 주거가 아니라 투자자산이자 부의 이전 수단이어서, 부모의 자산 여부가 자녀의 주거 수준·결혼·출산에 직결됩니다. 한국인의 결혼 의향은 높지만, 출산 의지는 낮습니다(10명 중 3명만 출산 의사). 그 이유로는 경제·주거 불안정,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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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광복절 다음날의 아침 달린다 오늘도

지극히 사적인 기록, 달리기 기록, 잠시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어제는 광복절. TV를 보다, 행사가 막 시작한걸 보고, 설거지를 마무리하고 가족들과 버스를 타고 세종대왕앞으로 집합. 엄청난 인파들 속에서 자리잡고, 승환님의 덩크슛까지 듣고 집으로 왔다. 몸이 힘들어 오늘 아침이 걱정됐으나~ 어제가 아까워 오늘을 도전하고 있다. 5시29분 기상~~~ 람피티 언니 만나서 운동하긴 했는데.... 잠결이었음. 출발. 집앞부터 뛰기 시작. 오늘은 마포대교로! 도착하니 2 65KM 23분 8분 49초 / KM 여기서 더가면 집에 택시타고 올지 모르니까 턴! 멀리 여의도가 보인다. 어릴때는 왜 "도"인가 했는데 63빌딩도 턱. 지나가다 rm숲도 만남. 드디어 철길! 여기서 0.5KM만 더 가면 될듯. 딱 4.75 뛰고. 걷기 시작. 힘들다. 10KM 대회 나갈려면 7분대를 뛰어야 한다던데. 그래도 페이스가 많이 올라왔다. 8.18이라니 잘했수다~~~ 오늘 뛰는데 어떤 아저씨가 화이팅 하고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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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거기까지 간거니 feat 새벽단 달리기~

오늘도 달린다. 오늘은 특별하게 새신을 신고 뜬다. 어제 고르고 고르고 고른 나이키 Vomero Plus 너무 하애서 부담스럽지만. 진짜 새신느낌 강한 새신 짝꿍이 흘린말에 홀려서. 다리를 건너서 다시 다리를 건너 집으로 오는 코스를 계획했다 일단 원효대교까지 뛴다. 뛰어 뛰어 진짜 슬로우 슬로우 뛰기. 다리 위에서 찍어본 사진 구름이가 느무 이쁘네 앞사람 따라 뛰다보니... 어메메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군가 여의도 생태숲에서 길을 잃고 한강대교로 갈 엄두가 안난다. 요기 오리산다. 거위 인가? 아무리 뛰어도 끝이없다. 한시간 뛰었으니 고생했다. 그냥 걸어서 집으로 가기로. 1.5키로 남진 걸었을때인가... 샛강역을 보자. 이렇게 걸어서는 집에 못갈거 같다. 짝꿍에게 전화를 한다. 샛강역 3번 출구 와이프좀 픽업해 가세요. 그래서 구세주 되어주심 짝꿍의 쓸모에 감격한 순간 오늘은 실외 달리기 기록 6.41km 1시간. 페이스 9'.23" /km 정말 느슨히 달려서 한시간 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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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던스 그게 뭐야? 런닝에서 cadence란?

달라기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다. 어느 속도로 잘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서 apple에 깔린 앱 피트니스를 킨다. 대충 뭔말인지 알겠는데 평균 케이던스? spm 이건 잘모르겠다. 그래서 알아본다. 케이던스가 뭐지. Cadence Cadence, 그게 뭐길래 Cadence는 원래 영어에서 여러 의미로 쓰인다. 사전적으로는 리듬, 억양, 박자라는 뜻을 가진다. 음악에서는 한 구절을 마무리하는 종지라는 의미로도 쓰이고, 군대에서는 발걸음을 맞춰 행진하는 보조 박자라는 뜻도 있다. 이 단어의 뿌리를 살펴보면 라틴어 cadere에서 온다. Cadere는 “떨어지다”라는 뜻을 가진다. 여기서 파생된 cadentia가 “낙하, 리듬”을 의미했고, 프랑스어 cadence를 거쳐 지금의 영어 단어가 되었다. 결국 cadence는 본래 “떨어지는 흐름, 리듬”을 뜻하는 말이다. 이 리듬이라는 본래 의미가 러닝에도 적용된다. 달릴 때 발이 주기적으로 땅에 떨어지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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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대만GDP | 쿠팡 in 대만 | 연차의 역설 | 요일제 공휴일 | 20250818(월)

대만을 그저 작은 나라로 생각했는데 이젠 우리보다 GDP가 높네요. TSMC가 대만에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크지만 이젠, 아시아에서 경제 규로모도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는 것 같아요. 왠지 우리가 뒤쳐지는 느낌은 뭔지. 그럼 손경제 8월 18일자 정리해 봅니다 1. 대만, AI 반도체로 급부상 요즘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는 대만이다. 대만 통계청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을 **3.1% → 4.45%**로 상향 조정했다. 2분기 성장률만 해도 8%를 기록하며 4년 내 최고치에 올랐다. 같은 기간 한국은 0.5%에 그쳤다. 핵심은 TSMC.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50% 이상, 아시아 기업 최초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하며, 사실상 대만 경제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 AI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면서 수출 증가율도 34% 이상 뛰었다. 또한 대만에는 폭스콘, 퀀타, 위스트론 등 NVIDIA 생태계에 참여하는 AI 하드웨어 기업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들의 총 매출은 5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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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프로젝트 / 데미안 북클럽 / 정여울 지음

매번 마음속에 다시 읽어야 하는 책이 있다면 그건 데미안입니다. 또 선뜻 손이 안 가는 것도 데미안이죠. 도서관에 들렸다 파란색 표지에 이끌려 책을 선택합니다. 데미안을 읽고 읽을 때와 읽기 전 읽을 때가 느낌이 다를 듯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데미안에 애정이 있다면 그 누구에게도 좋을 책입니다. 책 목차 ️ 책은 심리학과도 연계하여 데미안을 저자의 입장에서 해석합니다. 많은 고전들이 그러하듯 각자 해석의 몫이 다를 겁니다. 앞서 15년 전 읽었던 데미안은 나를 책망했던 거 같습니다. 왜 너 스스로를 끝까지 들여다보지 않냐고, 너를 찾아야 하지 않겠냐고 하면서요. 그리고 지금. 다시 읽기 전 이 책 "데미안 프로젝트"를 통해서 곁으로 읽은 데미안은 이런 말을 합니다. 너는 누군가에게 데미안 인적이 있니 너도 한 번쯤은 데미안이어야 하지 않을까? 주위에 수많은 연약한 싱클레어 데미안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럼 책 속의 인덱스 글들을 옮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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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 원전 수출 협정서 | 스테이블코인 | 육아인플레 | 20250819(화)

체코원전 수주관련 협정서가 공개 되었는데, 미국만 배불리는 꼴이 되었습니다. 빨리 칭찬받고 싶어서 생긴일이 아닌지. 언제고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데 왜 그런 무리수를 두는지. 그럼 오늘의 손경제 정리합니다 ️ 1) 한미 원전 수출 협정서 공개.. 미국만 노났다? 최근 공개된 한국-웨스팅하우스 협정서는 한국에 매우 불리한 조건이 담겨 있음. 원전 1기당 로열티 2,400억 원 지급 추가로 9,000억 원 규모의 물품·용역 계약 체결 의무 계약 기간은 50년이며, 물가상승률까지 반영됨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도 독자 개발 시 수출 전에 웨스팅하우스 검증을 받아야 함 이전 계약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두드러짐. 1997년 한전·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 전신(ABB-CE)과 맺은 계약은 **10년간 3,000만 달러(약 400억~500억 원)**만 지불하면 되었음. 당시 이 조건을 근거로 한국은 “독자 수출 가능하다”는 논리를 주장해왔음. 그러나 이번 계약은 기당 2,400억 원으로 과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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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은 지겨워 / 김한민 / 행동이 필요해

착한 척은 지겨워 저자 김한민 출판 워크룸프레스 발매 2021.12.29. 당신은 착한가? 착한건 세상을 변화시키는가? 도서관에 들렸다 이책을 집어 들었다. 화가 난듯한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를듯한 사람이 머리를 웅켜지며 눈을 치켜 뜬다. 화가 난듯 하고, 결의에 차 보인다. 앞으로 착하게 살진 않겠다. 난 쌍x이 되겠다는 듯이 말이다. 착한척은 지겨워 / 김한민 착한척 위선 말고 행동이 필요해 주인공인 그녀는 NGO계에서 15년간 일하며 ME too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러다가 피켓 시위를 하는 여자아이를 만난다. (아이지만 20대 초 정도로 예상) 화가 나 보이는 이아이 왠지 위의 그녀와 닮지 않았나? 그녀가 머리를 묶고나면, 이 꼬맹이처럼 보일것 같다.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듯하고 개무시를 당하는 느낌인데 그녀는 에둘리지 않고 직진이다. 그런적이 많지 않은데.... 그녀는 이 아이 마야를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책은 그녀가 마야를 도우면서 6개월간 있었던 일을 그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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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물곰탕 맛집 사돈집으로 가오리 조림은 필수!

오랜만에 가족여행 이번엔 속초다. 노엔젤's 대가족 여행은 항상 맛집을 들린다. 러브의 고모고모의 서치로 이번 픽은 속초 물곰탕집인 사돈집이다. 아이들은 다 자고, 아침 7시 차를 몰아 식당으로 간다. 8시에 오픈이지만 이미 웨이팅이 있다. 7번째로 들어갔던가? 속초 물곰탕 맛집 사돈집으로 가오리 조림은 필수! 러브 고모부가 여기를 애정해서 매번 들린다고 하니 어르신들 모시고 안가 볼수 없는 속초 물곰탕 맛집이다. 회도 아닌데 여기 메뉴판은 싯가다. 오늘의 시가는 물곰탕 1인분 25천원 가오리찜 18천원이다. 블루리본은 기본 장착이고 맛집만 다니신다는 그분 해장국의 달인 성시경과, 신동엽도 왔다 갔나보다. 일단 식당이 최근 리모델링 했는지 깨끗하다 일하시는 분들도 손이 빠르고 단정하다 이런부분 너무 맘에 들어. 식당 밖은 여전히 웨이팅~ 우리테이블은 물곰탕 2인분과 가오리찜 2인분을 주문한다. 파가 먹음직 스럽고, 생물이라 살이 흐믈하지만 설명 못할 탱탱함이 있다 달달하고 칼칼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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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돈 /사람이 반하는 행동을 배우고 마음을 빼앗아/ 니시노 아키히로

유일하게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는게 요즘 에잇북챌린지이다. 이것도 안했다면 정말 나태함의 끝에 있을텐데. 그래도 책이라고 한손에 들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꿈과 돈 저자 니시노 아키히로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24.03.05. 나이가 들수록 꿈이란 건 뭔가 허상같다. 꿈은 시간이 필요해서 시간과 노력을 투하해야 잡을수 있는 그 무엇 같아서 꿈이란건 어릴때 되고 싶은거 하곳 싶은거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 꿈이라 하지 말고. (왠지 깰거 같으니까.) 하고 싶은 것이라 칭해보자. 사실 그나마 하고 싶은게 있으면 다행이다. 할지 말지 정하면 되니까 말이다. 문제의 문제는 하고 싶은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마치 파워 E 같은 저자의 책을 읽으며 이 에너지의 근원은 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한테는 없고 그에게 있는 에너지 벌리고 벌리고 벌리고 찾아내는 에너지 말이다. 그럼 주옥같은 그의 글을 볼까? 책은 매우 쉽게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형식이다. 크게 3챕터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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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비온날 노들섬 풍경 곧 광복절입니다.

비가 그친듯 해서 우산을 일단 챙기고, 노들섬으로 향해 간다. 지가가다 봤던 그 태극기들 분명 뭔가 벌어질것 같은데 노들섬에서 광복절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타깝게도. 8/9 (토요일)부터라 아직 아무런 것도 함께할수는 없었다. (어제의 일이니 8/6일자 노들섬이다.) 8월의 비온날 노들섬 풍경 곧 광복절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들섬은 여기저기 태극기다. 특히 야외 무대공연을 많이 하는 광장에는 대형 태극기가 인상적이다. ️ 실내에서는 여성독립운동가의 초상화들을 전시할 요량인듯 하다. 슬금 슬금 보니 꽃장식들 사이에 애띤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초상이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참죠️)) 서울문화재단 광복 80주년 특별기획<BR>〈독립, 너의 미래를 위해서였다〉 nodeul.org 이번 주말에는 가족여행이 예정되어 있어 차주에나 다시 들려야 겠다. 노들섬은 비때문인지 한산하다 마치 이 공원이 내 혼자의 소유인양 사람이 없다 초록은 더 초록하고 하늘은 더 하늘 하늘 하다. 강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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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8월11일 지극히 개인적인

5시30분 오늘부터 런닝하기로! 일어나서 기지개 피고 스트레칭 10분 착장후 한강공원으로 생각보다 선선 조금만 뛰기로 엉뚱한 데로 나와서 새남터 지나 집으로 집앞에서 다시 체크 3.68키로~ 내일은 4km 채우기로 지극히 나를 위한 기록 8월 11일 나도 해본 미라클 모닝+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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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 AI 반도체는 세금으로, 산재보험은 ‘치료 먼저’, 석유화학은 구조 위기, 비만치료제는 가격 전쟁 시작/ 20250812(화)

오랜만에 손경제를 듣습니다. 오늘은 트럼프가 천재인가 ? 의심되는 AI 반도체 매출세 이야기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하기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5년 8월 12일(화) 손경제 뉴스 정리 AI 반도체 ‘매출세’ 부과 미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AI 반도체에 매출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AMD, 엔비디아 등 규모: 엔비디아의 경우 매출의 15%를 정부에 납부 명분은 ‘국가 안보’, 실질은 재정 보충이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통행세 같은 성격이라 기업 반발과 향후 소송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결국 비용은 수입국(중국)이 부담하게 되는 구조. 관세로 투자 유도 + 매출세로 수출 통제… 미국의 ‘전략’인지 ‘무리수’인지는 평가가 엇갈립니다. 산재보험 ‘선보장 후판정’ 시범 도입 기존에는 산재 승인 후 치료비 지급 → 부결 시 치료비 전액 본인 부담. 희귀질환·직업성 암 등 일부 질환에 한해 치료 먼저, 판정은 나중으로 변경. 승인 불가 시 환수 원칙은 유지하지만, 환자 부담을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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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뉴스정리 8월 13일 CPTPP | 주식물납제도 개편 | 美 소비자물가지수 |

오늘도 손경제 뉴스 정리해 봅니다. 정부가 CPTPP 가입을 고려중이라고 하는데, 앞전에는 일본의 반대로 가입을 못했어요.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2025년 8월 13일(수) 손경제 뉴스 정리 정부, CPTPP 가입 추진 CPTPP: 일본 주도, 캐나다·호주·멕시코·말레이시아 등 12개국 참여. 영국 가입 예정, EU도 협력 의사. 미국·중국은 빠진 상태에서 ‘우방국끼리 관세 대응’ 목적. 과거 가입 무산 이유: 일본 반대(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 농축산 개방 부담, 높은 시장 개방률(95%). 최근 통상환경 변화로 가입 필요성 부각. 관건: 일본의 찬성 여부. 한미정상회담 전 한일정상회담에서 의제로 오를 가능성. 전망: EU·영국·대만까지 참여 시, 중국·미국 빠진 거대 시장 형성 → 시장 확보에 유리. 경쟁국도 가입 움직임. 세금 대신 받은 주식, 정부가 ‘주주권’ 행사 상속·증여세 물납 제도로 받은 주식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 주주권 행사 계획. 관리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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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 삶의 원칙 / 하고 싶은 걸 꾸준히 하기/ 구와바라 데루야 지음

그의 이름은 여러 번 들었어도 그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없었다. "워런 버핏" 어쩌면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처럼 우리가 아는 유명 기업가 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투자자라니 그러면서 존경받다니.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직도 현직에 있고, 1930년생. 한국 나이 96세 말 그대로 어메이징 한 나이다. 여태 체리 코크에 햄버거를 사랑하는 부자 할아버지 그가 남긴 어록과 남긴 글들을 잘 편집하여 그의 원칙들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연대기 식으로 책은 편집돼있다 그러다 보니 읽다 보면 워런 버핏의 성장과 깨달음을 함께 수긍하면서 읽게 된다. 투자의 귀재라는 그도 실패를 했고 그에게도 시작이 있었다. 아래는 목차 ️ 나는 아주 일찍부터 작은 눈덩이를 단단히 뭉쳐 왔다. 만약 10년 늦게 시작했다면 지금쯤 저 언덕 밑에서 있었을 것이다. 그럼 그의 어록을 살펴본다 ️ 16. 나는 아주 일찍부터 작은 눈덩이를 단단히 뭉쳐 왔다. 만약 10년 늦게 시작했다면 지금쯤 저 언덕 밑에서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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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 조용한 말괄량이 최유리

집근처 도서관을 처음 방문해서 핑크색 솜사탕에 끌려 책을 빌려옵니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글로 시작해서 자신의 꿈을 찾곤하는데, 저자인 최유리도 그러합니다. 쇼핑 중독에 버는 족족 월급을 옷을 사는데 썼다는 저자는, 자신의 이러한 중독의 한 발단이 엄마의 사랑부족, 그리고 스스로의 자존감 부족에서 찾습니다. 사랑받고 싶어서 열심히 살지만 계속해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의 해방을 쇼핑에서 찾는 거였죠. 그러다 보니 모두가 (대부분) 갈망하는 핑크색 샤넬백만 있으면 행복할거 같습니다. 모두가 (대부분) 갈망하는 서울대에 가면 이 행복을 잡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글을쓰고 성찰하면서, 비싼옷, 비싼 가방이 나의 정체성을 대변해 주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글을 쓰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좋아하는 것을 알아보고 그러다 패션 힐러라는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합니다. 각 개개인의 개개인의 좋아하는 거 하는거 되고 싶은거, 하고싶은거 하기 싫은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뭉뚱그리다 보니 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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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저수지 일등 뷰~ 맛집 팔당장어 본점 어르신들과 꼭 가야지

요즘 날씨 미쳤죠. 오랜만에 러브네가 오남저수지로 드라이브를 갔어요. 날이 느므 느므 더워서 건강챙기러 오늘의 픽은 장어구이입니다. 네이버의 도움으로 오남저수지 장어구이 맛집 찾아서 고른 곳이 팔당장어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성공이고요. 나중에 어르신들 모시고 다시오기로 적어둡니다. (내돈 내살이니 참고하세요) 오남저수지 일등 뷰~ 맛집 팔당장어 본점 어르신들과 꼭 가야지 오면 바로 아래처럼 셋팅나옵니다. 그 이후로는 알아서 리필입니다. 뷰타 미쳤쥬~~ 날이 선선하면 나가서 보면 더 멋져요. 정말 뷰는 일등 일등 옆집이 후탄이라는 카페인데. 거기 뷰는 더더 멋져요. 꼭 장어구이 먹고 옆집으로 가세요 ( 깨알팁. 한시간 정도는 여기 더 주차해도 되니. 차 빼지 마시고 넘어가세요. 옆집 주차는 헬입니다. ) 이렇게 숯불에 소금 구이로 먹고요. 고구마가 인원수대로 셋팅됩니다. 깨알같은 디테일. 이런건 사랑이죠~ 생물 장어 두마리 척~ 한마리당 3.9만원입니다. 양념은 안팔아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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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저수지 카페 후탄 신상대형카페 기다릴만 하네

오남저수지 드라이브 길에 팔당장어 옆집 카페 후탄으로 갑니다. 주차장을 옮겨야 할지 망설였다가 차를 뺐는데 바로 후회였어요. 오남저수지 카페 후탄 신상대형카페 기다릴만 하네 점심시간이 지나니 이 길목에 교통체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후탄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로 8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들 남양주 신상 대형카페인 후탄으로 향하는 차들입니다. 즉 주차만 30분 걸릴수도 있습니다. 건물은 빨강벽돌 대형 건축물인데. 그안에 인위적으로 고를 높이고 창을 크게 만들어서 오남저수지 뷰를 그림처럼 즐길수 있어요. 러브네는 아아 와, 빵하나, 빙수 하나 정도 주문했습니다. 망고빙수인데,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 있고 통으로 망고가 얇게 썰어져 있어요. 중간 중간 큐브 크림 치즈가 있습니다. 밖에서 볼때보다 안에서 볼때 규모가 더 웅장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가운데 홀을 온전히 비우고 샹들리에를 달았고, 천장을 유리로 만들어 빛이 쏟아지는 구조죠 중정처럼 꾸민 정원과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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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Leverage 할것인지? 당할것인지? 선택하라 / 롭 무어 지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이들은 도움을 받는걸 어색해합니다. 기필코 혼자 만지작 거리다가 끄트머리에 포기를 선언하죠. 레버리지 Leverage 할것인지? 당할것인가? 레버리지는 이런 "나"에게 참 좋은 책입니다. 끙끙되면서 혼자 해볼려는 나 말입니다. 레버리지는 "지렛대"입니다. 지렛대가 뭔가요? 적은 힘으로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게 해줍니다. 물리적인 것 말고, 이 개념을 자본으로 네트워크로 일로 확장할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저자 롭 무어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17.05.08.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안에서만 가두리처럼 조물락 거리지 말고 그 선을 넘어 저너머의 사람들에게 서비스에 플랫폼에 도움을 받는 겁니다. 이러한 마인드 셋을 바탕으로 비젼을 정하고 불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해 슬림하게 만들면, 사업은 지속적 확장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목차 ️ 언제나 그렇듯이 말은 쉽고 실천은 어렵습니다. 나는 어떤 레버리지를 하고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내내 무릎을 치지만.... 결국은 비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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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 보는 가/윤광준

저자를 처음 안건 어떻게 사진을 잘 찍을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었다. 그때 한참 사진찍기에 몰두해 있었다. 어쩌면 그때는 사진이 약소한 취미였는지도 모른다. 03/07/29 잘 찍은 사진 한장 - 윤광준 - 퇴사를 할 때쯤,, 관두고 뭐하고 지낼거니? 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때 나는 무언가 엘레강스한 취미가... blog.naver.com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을 좋아한다. 심미안 수업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 보는 가 윤광준 04/08/23 윤광준의 아름다운 디카세상 : 디카로 잘 찍은 사진 한 장 기존에 그의 잘찍은 사진한장이란 책을 읽고서... 나의 쿨픽스 775를 사랑스럽게 쓰다듬... m.blog.naver.com 그리고 그게 나에게 더 아름답게 다가온다면 그것이 심미안이 아닐까? 아름다운 것을 볼줄 아는 안목 아름다운 것을 찾아내는 안목 아름다운 것을 마음에 담는 안목 말이다. 저자랑 나는 어쩌면 취향이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가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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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하이타이 Hi Thai ~ 똠양꿍 먹으로

이사 온 후로 동네를 사부작사부작 돌아다니며 뭘 먹을까 살펴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픽은 똠양꿍입니다. 하이타이 신용산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8-5 하이타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처에 눈여겨본 매장 하이타이로 향합니다. 새콤 하면서도 시원한 똠양꿍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죠. 전 시큼한 그 느낌이 좋습니다. 거기에 늘 생소한 고수도 좋고요. 신용산 하이타이 Hi Thai ~ 똠양꿍 먹으로 그리고 두 번째 픽은 팟씨유입니다. 푸짐하죠. 달달 짭짤해서 맥주를 부르는 음식입니다. 휘리릭 찍은 매장 안 느낌은 이렇습니다. 곧 꽉찼습니다. :) 우리가 고른 매장 이름은 하이 타이 Hi Thai~ 딱 태국 음식점 이름 맞죠 나름 열받은 일도 있고 해서 쌍둥이 코끼리 그려 있는 창 맥주를 시킵니다. 호가든 느낌이 살짝 돕니다. 진짜 맥주 맛 아 너무 시원해요 팟씨유는 간장 베이스 소스에 닭고기가 들어 갔고 면을 살짝 넓은면이라 식감이 좋아요 안 먹어 봐도 보기만 해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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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양재꽃시장 집안 가득 꽃향기

충동적인 마음에 꽃시장으로 향한다. 집에서 얼마 안걸릴거라 생각했는데 왠걸.. 30분 가까이 소요되어, 시장에 도착. 11시가 넘은 시장은 약간은 어수선한 파장 분위기. 휴가기간이라 그런가 주차장도 널널. 가볍게 주차를 하고, 휘리릭 사야지 하고, 화이트와 그린위주로 본다. 그리고 픽한 꽃들 ️ *금꿩의 다리 *백합 *목수국 *쿠루쿠마 *영춘화 *리시안셔스 그리고 완성 ️ 하나는 식탁에 하나는 거실에 백합은 시간이 지나니 꽃이 피면서 안쪽 노란색 수술이 더 노래진다. 딸까 말까 하다. 나두기로. 노란색도 이뻐보이네 목수국은 다음부터 사지 말아야겠다 꽃잎이 많아서 그런지 하루만에 시들시들해 지네 반면에 쿠루쿠마는 더 생생해 지는 느낌 꽃잎이 연꽃같기도하고, 선인장 꽃 같기도 하고, 탐스런 장미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표정이 이쁘다. 백합은 처음엔 향이 없어 이상하다 했는데 꽃이 피니 특유의 향이 나기 시작한다. 매번 사놓고 후회 하지만, 금꿩의 다리는 색은 너무 이쁜데 역시나 쉬이 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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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의 꽃 / 내 마음속을 환히 밝히는 명화 속 꽃 이야기- 앵거스 하일랜드, 켄드라 윌슨 지음

화가들의 꽃 저자 앵거스 하일랜드,켄드라 윌슨 출판 푸른숲 발매 2025.03.11. 화가들의 꽃은 시대를 초월하는 온갖 꽃을 보여주는 화보집입니다. 화가들의 꽃 / 내마음속을 환히 밝히는 명화 속 꽃 이야기- 앵거스 하일랜드, 켄드라 윌슨 지음 꽃을 좋아한다면, 회화로서 꽃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볼수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아는 유명화 화가가 아닌 꽃을 많이 그린 화가들의 그림들이라 신선합니다. 게오르크 디오니시우스 에레트, 튤립 튤립 *Tulip- Breaking Virus Beautifully Kills The Bulb, Causing a Fiery Featering of The petals on the way* - 튤립 줄무늬 바이러스는 알뿌리를 아름답게 죽여서 꽃이 피어날때 꽃잎에 불이 붙은 듯한 무늬를 만든다. 애나 앳킨스 <레오코줌 바리움> 1854 * Summer Snowflake resemables a Giant Snowdrop, flowering in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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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한강공원 핑크 펭귄과~ 그리고 낮보다 아름다운 밤

아직은 우리동네라고 부르기엔 낯선곳이다. 이번엔 서부이촌동 방향으로 걸어본다. 강건너 여의도와 뭉게구름 30도를 족히 넘어 40도를 향해가고 있는 요즘. 대낮에 땅을 밟는 건 무리였을까? 걷다보니 이촌한강공원 조망대가 나온다 바로 여기다 내가 만난 생뚱맞은 핑크 펭귄들. 곳곳에 다른 조각품들도 숨어 있지만, 이렇게 적극적인 펭귄들이라니. 날 추운 겨울에는 더 산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가 많이와서, 한강은 땅과 더 가까워 졌다. 기꺼이 걸어내려갈수 있는 손에 닿는 거리에 너가 있다. 나무는 울창하고, 매미는 끝을 향해 구애를 한다 차들의 속도와 상관없이 숲은 천천히 자기속도록 키를 키운다 저 너머 다리 저 너머 빌딩 그리고 길. 늦은시간 짝꿍이 왔다. (남푠이란 표현을 썼는데, 지인들이 짝꿍이란 표현을 쓰길래 너무 다정하고 기분좋은 단어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짝꿍이지만 책상에 줄긋는 사이다. 지우개 하나만 넘어오길 기다리는.. 하나만 걸려라~ 하는. ) 운동을 나간다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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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천장 실링팬 에어블로우 C2 구축아파트에 딱!

** 내돈내산 리뷰** 누구에게나 로망이 있죠. 저에게도 거실로망이 있었는데 그건 실링팬입니다. 전세살면 달 엄두도 못낼텐데 이젠 못박을수 있으니 꿈을 펼치기로 합니다. 이것만 본건 아니고 이것 저것 보다가 230cm 에 못미치는 구축아파트에 딱인 거실 천장용 실링팬 한국형으로 나온 에어블로우를 픽합니다. 날개가 여러타입이 있지만 심하게 무던한 C2 로 골랐습니다. 거실 천장 실링팬 에어블로우 C2 구축아파트에 딱! 바디는 화이트로 날개는 메이플입니다. 깨알같은 화이트 우드 컨셉을 유지합니다. 가격은 공홈도 보고 네이버도 보고 결국은 오늘의 집의 할인쿠폰이용하여 구매했어요. 그때 그때 다르겠지만. 이순간은 이게 제일 쌌습니다. *269.1천원 아래는 완성상태입니다. ️ 거실 천장이 살짝 우물천장이었습니다. 고가 없는듯한 우물이었고, 더 깊게 파기엔 안에 공간이 없어서 평탄화 하여 달기로 합니다. 실링팬 달곳을 보강후 평탄화 하고, 실링팬을 중앙으로 두고, 매립조명 위치를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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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카드 신청 (간이사업자 기준)

일단 기록을 남긴다. 에잇북 챌린지에서 꿈이야기를 하다가 나온게 꽃에 관한이야기다. 불처럼 꽃을 배우고 싶다는 열정이 있다가 사그러 들었는데, 다시 스물 스물 기억이 올라온 것이다. 그래서 다시 꽃을 배울까 ? 하는 생각에 내일 배움카드를 신청해 본다. 일단 시작이나 해보자. 하고 말이다. 넘의 돈으로 배울수 있다면 다행이고 하는 생각에 클릭 몇번이면 카드 발급이 가능할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는 자영업자였다. 고용24_개인 통합검색 일자리 검색 직업훈련 검색 전체 가상키보드 실행 검색 추천검색어 실업급여 근로계약서 육아휴직 국민내일배움카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직업훈련 고용24에 로그인 하시면 아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내 신청 조회 증명서 발급 놓치고 있는 혜택 확인 잡케어(직업추천, 경력관리) 로그인 자주찾는 서비스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취업특강(1차 실업 인정교육 포함) 육아휴직 급여 신청 구직신청 구직촉진수당 신청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신청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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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망 벽지 2025 신상 샌드스타코 라이트 그레이로 결정

인테리어를 한다는건 선택의 연속이다. 다른 건 다 포기해도 거실 벽지는 무조건 디아망으로 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하지만 여기서 또 설득을 당한다. 그래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거실벽은 디아망이지만 천장은 일반실크 white다. 그래 다 내 뜻대로 할수는 없다. 디아망 벽지 2025 신상 샌드스타코 라이트 그레이로 결정 디아망 벽지는 너무 두꺼운 실크라 붙일때 느므 힘들다고 한다. 다 해놓고 나니 그래 천장은 화이트지 하고 위로한다. 벽지는 2025 디아망 신상중에서 골랐다. (위는 포스팅용으로 대충 찍음. ️) 책에서 골라본 3가지 옵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사랑하는 회벽크림으로 갈것이냐? 내맘의 그레이 한방울 샌드스타코 라이트 그레이로 갈것이냐? 그런데 내맘속 몽굴 몽굴 남들과 다르게 하고 싶은 맘 그리고, 바닥을 기존걸 살리기로 했기에 우드톤과 어울리는 샌드스타코 라이트 그레이로 하기로 결정! 디아망 벽지중 샌드 스타코는 말그대로 "샌드 느낌" 도장한 느낌의 벽지 현재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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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미래 / 전염병 + 인간+ 공간 _ 유현준

팬덤이 있는 분인데, 이분 책을 처음 읽습니다. 컬럼을 열심히 쓰시고, 그걸 모아 책을 내신다는 분. 이책은 21년 4월에 출판되었고, 이때는 알다시피 코로나가 한창이었죠. 공간의 미래 / 전염병 + 인간+ 공간 _ 유현준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공간이 가지는 의미가 많은 이들에게 다양하게 변화되었죠. 책은 전염변이 어떻게 공간을 바꾸는지, 그리고, 마당, 종교, 교육, 출근까지 건드립니다. 그 외에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아래는 책의 목차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책에서 재밌었던 부분을 발췌합니다. P46. 벽식구조의 더 큰 문제점은 변화하는 공간의 수요에 맞춰 적절하게 변형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벽을 부수는 순간 집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거실과 방 사이에 창문을 뚫는 리모델링을 할 수도 없다 ….,공장이 망해서 나가도 기둥식 구조로 지어진 공장은 변화된 시대에 맞추어 로프트 식 주거나 갤러리 등 다용도로 변형 되어 사용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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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 / 일단 신청하기

요즘 날이 너무 더워요. 스마트 싱스로 운영중인 에어비엔비의 게스트가 에어컨을 끄고 퇴실했나 꼭 확인합니다. 전기요금 폭탄이 올것이다 하는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 일단 신청하기 때마침 나라에서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을 하네요. 그래 이때다!!! 해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 소상공인 크레딧 지원 소상공인 크레딧 지원, 신청하기, 신청결과 확인, 크레딧지원, 소상공인, 크레딧, 소상공인크레딧, 소상공인크레딧지원.kr credit.sbiz24.kr 지원대상 : 연매출액이 0원초과 3억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개업일 기준 : 25년 5월 1일 이전 신청일 기준 : 휴.폐업이 아닌 소상공인 업종제한 : 유흥업, 담배중개업, 도박, 사행업, 가상자산 매매 & 중개업 등은 제외~ 사업체 다수 운영시 한곳만 신청 가능해요. 신청은 간단해요. 위 링크로 들어가서, 크래딧 받을 카드사 고르고, 사업자 번호 입력하고, 개업일 / 대표자 이름 넣고 그럼 신청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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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거실 테이블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가성비템 / 스톡홀름 2025

이삿짐을 풀고, 다 버리고 온 터라 (물론 20년째같이하고 있는 침대가 있긴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사고 있는 소비엔젤이 되었다. 진짜 진짜 내 돈 내산 포스팅이 그리운 사람들. white wood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노엔젤이 나름 시간과 정성을 쏟아 후회를 적게 하려고 산 제품들을 하나씩 소개하려고 하니 가끔 들리면 오~~~ 역시 할 것이다. ( 나름 자신감 뿜뿜이다. ) 이케아 거실 테이블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가성비템 / 스톡홀름 2025 그래서 오늘의 추천 템은 이케아 거실 테이블이다. 제품명은 Stockholm 2025. 거두 절미하고 미려한 영상 참고하시라 ️ (오랜만에 영상까지. 정성을 다한 포스팅) 주로 Ikea 공홈을 통해서 주문하는데, 크기 때문에 트럭을 끌고 가지 않는 한 결국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보지도 않고 샀다. 사실 봤던 것도 있었는데 ️ 아래 건 이케아에 갈 때마다 봤던 아이템 스테디셀러라 가격도 꽤 좋고. 하지만 새롭게 인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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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천장등 뇌순드 Ikea NOSOUND 자작나무

오늘도 노엔젤의 나름 가성비 소비 포스팅이다. 이사를 앞두어 Ikea를 스캔한다.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면서 조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는 1인인데.. 그 로망을 집에다 실현한다. 이 등 ~~~ 이쁘다. 사실 숙소에 달고 싶었는데. 휘리릭 급 인테리어를 하느라 숙소에는 라탄등을 달았다. 등은 사고 싶고, 거실은 모두 매립등. 기여코 달겠다고 단곳은 짜잔 ️ 앞베란다에 달았다. 남푠은 이젠 포기다. 큰걸 달던 작은걸 달던 니돈 니산이란다. 텅장이 되고 있지만 일단 주문하고 단다. 마치 잘구운 페스츄리 빵같다. 곁곁이 빛이 난다. 등은 전구색이다. 밤에만 킬거니 따듯하고 노란빛이 감도는 전구색 나쁘지 않다. 밤이 되면 더 이뻐질것이다. 빛이란 그런거니까. 불을 끄면 이런 느낌. 아래 사진이 더 현실감있다. 밝은 우드톤이다. 가격은 79900원 전구는 별매다. 높이가 13cm라고 되어 있는데... 눈으로 재보다 17cm 정도는 되보인다는 즉, 정말 납작모드는 아니고, 살짝 층이 져있음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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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고로 용산 맛집 / 카이센동 먹으로 가봅세

골목 전체가 핫플화가 되고 있는 이촌동입니다. Ipark mall에서 노들섬으로 가는 한강로 쪽에는 맛집이 즐비합니다. 웨이팅은 기본이죠. 오늘은 인테리어가 너무나 눈에 들어와 가봤던 고로고로 용산점입니다. 사람들이 꽉차서 내부 사진은 못찍었지만 마치 오사카 골목에 힙한 이자카야 느낌~ 우리는 창가에 앉아서 고로고로 와 스케이크 장어 덮밥을 큐알로 주문했어요. 찬은 이렇게 소박스럽게 나옵니다. 깔끔하게 그릇들이 단정해서 나도 갖고 싶다 하는 생각이~~~ (워 워 워 고만사라...) 창밖풍경입니다. 토토 미용실~ 이거 뭐 88년도 느낌이죠. 과연 재개발 될수 있을지. 여기 이렇게 힙한 식탁들이 계속 들어서고 있어요 자 고로 고로 입니다. 20천원 왜인지 사진은 안 푸짐해 보이는데 진짜 푸짐합니다. 그릇이 깊어요. 요건 스테이크 장어 덮밥 : 32천원 이젠 에너지 고갈로 사진찍고 영상찍는게 예전만 못합니다. 돈받는 것도 아니고, 슬렁 슬렁 개인적 기억 용도로 찍다가, 이렇게 필받으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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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죽는 다는 것을 기억하라 - 웨인 다이어

에잇챌린지 도서모임 off 모임에서 황금햇살님께 전해 받은 책. 그녀가 남긴 메세지에서 보듯 휘리릭 읽을 책이 아니라,생각을 곱씹으며 천천히 읽어야 하는 책이다. 하지만 궁금증에 휘리릭 읽어본다. 그리고, 아하.... 왜 곱씹으며 읽으라 했는지 알듯하다. 오늘은 이렇게 휘리릭 읽지만 햇살님처럼 한꼭지 한꼭지 다시 읽어야 겠다. 그럼 index를 한곳을 적는다. 17. 수정해야 할 것. 개선 해야 할 것. 변화를 모색 해야 할 것. 해야 할 것 등등이 산더미인가? 오늘 하라 지구상의 모든 존재는 내일, 죽는다. 당장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니 무엇이 중한디? 라는 생각이 든다. 랩탑 앞에 아사히 맥주.. 아.. 이 타이밍에 맥주를 마시고 있다니. 아니다 이것도 중하다 얼마만의 알콜인가? 하지만... 더 중한것이 있다. 내일 죽는다. 25. 피곤해서, 이쯤이면 충분 하니까, 뭔가에 안주 하기 위해 한계를 설정 하는 삶을 사는 동안엔 우리는 결코 신을 떠올릴 수 없다. 미루지 마라 쌓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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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작가님X66챌 책쓰기 수업 / 일단 시작해보기 그게 뭐든

북토크쇼라고 해야 할까? 강원국 작가님의 책쓰기수업을 읽고, 작가님과 x 66챌이 콜라보로 하는 온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면 보통 읽고, 정리하고, 쓰고, 다시 책장으로~ 강원국 작가님X66챌 책쓰기 수업 / 일단 시작해보기 그게 뭐든 이번엔 한발자국 아니 두발자국 더 나아가 작가를 만나고, 마음의 울림을 얻고, 무언가 해야 겠다는 동기를 부여받는다. 이렇게 작가의 입을통해 한뺨 거리에서 그의 생각을 들어본거 처음이다. (요즘 노안이 와서 정말 모니터와 나는 한뺨거리다. ) 너튜브에서 봤을때보다, 줌에서의 강원국 작가님은 달변가 였다. 밥벌이 (글쓰기)가 그를 변하게 만든 듯 했다. 그의 강의를 듣고 있자니 강의를 듣는 이들 모두 책한권씩을 낼것 같은 활기가 있었다. 그가 이야기 한 많은 내용중 책을 쓰기위해 필요한 두가지는 꼭 기억 하고자 한다. 하나! 루틴갖기 둘! 주기 갖기 루틴은 단순하다. 책을 쓰기전까지의 행동들이다. 반복된 행동은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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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산책하기 한강대교에서 동작대교까지~

이사를 오고 한번도 혼자 한강공원쪽으로 산책을 가지 않았는데, 토요일 오후 날은 흐르고, 볕은 좋지 않아 오히려 걷기좋아 혼자 사부작 사부작 걷기 시작했다. 아파트 한쪽에 "한강 가는 길" 표지가 있다. 백미터나 갔을까. 못미쳐 서일까? 홀로 한강 산책하기 한강대교에서 동작대교까지~ 한강 공원으로 연결된 다리가 나온다. 날은 흐리고 철길넘어 63빌딩이 보인다. 저 황금빛 빌딩은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촌스럽지 않다. 다리에서 내려다 보이는 강변북로 토요일도 차들은 바삐 갈길은 간다. 얼마나 걸을까? 가늠하지 않았다. 가다가 비가 쏟아질것 같았지만 만약에 비가 오면 맞을 요량으로 오히려 비가 쏟아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수풀이 비를 맞아 생기가 있었고 한강은 잠잠하지만 탁한 녹색으로 변해 흙물을 머금고 있었다. 내려와서 조금 걷자 운동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 오~~ 저녁에 와서 해도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러 찜콩 했다. 오길 잘했네 놀이터도 제법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촌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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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 LG전자, 中 손잡았다 / 왓챠 기업 회생 위기 / SGI 먹통

오랜만에 손경제~ 오늘 이슈는 네 가지다. SGI 서울 보증 먹통 : 전세 대출 보증서를 발행해야 SGI System 장애로 보증서 발행이 안되어 은행이 대출 시행을 않아 전세자금 치르는데 혼란 발생. 원인은 랜섬웨어 공격으로 추정됨. 어제 우리 단지 안에서도 이사하는 집들이 꽤 되던데, 전세 보증서가 없어 대출 잔금을 치르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생각하니 아찔하다. 해저 희토류 탐사 위해 탐해 3호 출항 공해상에서의 탐사를 적극적으로 나섬. 주인 없는 바다에서 먼저 찾는 사람이 임자. 희토류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면 일단 가봐야지. LG, 중국 가전업체와 손잡고, 중저가 시장 공략 가성비 제품을 함께 개발하여 중저가 시장에 공략하는 전략. 중국 파트너사를 정하여 함께 하기로 함. JDM은 기존 OEM과 다름. ex) 처음부터 idea, 사양 등을 함께 기획하여 생산하게 됨. 브랜드는 LG로 생산은 파트너사가 하게 됨. 장점 : 가격 경쟁력 확보 Target : 남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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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 삶 / 김영하 - 천개의 강에 비친 천개의 달처럼

김영하 작가의 에세이집 "단 한번의 삶"을 읽습니다. 처음엔 인생 사용법 이라는 호기로운 제목으로 쓰려 했으나, 방향을 선회 하여 어차피 일회용 인생 단한 번 뿐인 인생에 대한 이야기로 가닥을 잡습니다. 이 에세이 집은 김영하라는 한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는 부분이 많은데요. 한 사람을 알아가면서, 그의 부모님. 친인척, 대학시절, 그리고 소설가로서의 현재까지. 그가 겪은 단편적인 경험들을 통해서 나와 오버랩 되는 부분에 순간 순간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깊은 사색이라기 보다는 공감의 순간을 찾게 됩니다. 저자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오히려 그들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바로 타인에게 들은 이야기 들을 통해서죠. 다들 그렇듯 저도, 결혼을 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살았는데 사실 난 그 곳에서 벗어나고자 했지 보모님을 이해하려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 돌이켜 보면, 부모님이 내게 준 모든 것들은 그들 나름의 최선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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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하루에도 수백 통의 메일을 읽고 답변을 쓰고는 했다. 해당 메일을 수신하는 자가 가능한 한 번에 답변을 찾길 원했다. 그다음 수를 읽어서 궁금할 것 같은 것도 보내주고는 했다. 내가 쓰는 글이란 그런 것이었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을 읽었다. 많은 이들이 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내 생각이 담긴 책을 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뭐랄까 나의 인생은 빈약해서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을 것 같고, 나만의 콘텐츠가 뭐가 있나 고민하다 포기한다. 생각은 수십 번 스쳤겠지만 자리에 앉아 목차를 써 내려가 보지 못하고 접는다. 강원국 작가는 책에서 당당히 이야기한다. 밥벌이를 위해 글을 쓴다고 말이다. 누군들 알았겠는가. 우리가 지금 이 순간 그의 책을 읽을 줄. 내가 이 순간 또 새로운 시작을 고민할 줄. 책은 책 쓰기의 시작을 그렇게 돕는다. 1장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책 쓰기 저자가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재밌다. K 직장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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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슈퍼호스트 상위 10% 에어비앤비 숙소!

처음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자 했을때 나는 매물만 구하면 매일 매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타이트한 운영을 하자니 컬리티가 떨어지고, 마음을 쏟자니 스트레스가 쌓였다. 그래도 처음 해보는 거니까 정성을 쏟고 있고, 왠만하면 다들 된다는 슈퍼 호스트가 되었다. 슈퍼호스트는 초반의 정성과 시간 그리고 후기가 필요하다. 드디어 슈퍼호스트~ 상위 10% 에어비앤비 숙소! My First Airbnb-Cozy Sienna 그럼 슈퍼 호스트의 기준은 뭘까? __________from Air Bnb_____________ [Airbnb 공식 기준] 에어비앤비는 분기마다(1·4·7·10월 1일) 자동으로 슈퍼호스트 평가를 실시합니다. 자격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0건 이상의 예약 또는 3건의 장기 예약(총 100박 이상) 응답률 90% 이상 (24시간 내) 취소율 1% 이하 (비자발적 제외) 평균 평점 4.8 이상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슈퍼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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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안내문 양식 ~ 퍼가세요~

동의서를 다 받고, 공사 안내문을 해당 동에 모든 엘리베이터 안과, 안내판에 부착합니다. 저도 그거 해봤습니다~ 양식은 이렇게 ️ 셀프인테리어라, 제 핸폰 번호 넣었고요. 집중소음일 명기가 매우 중요 합니다. 인테리어 공사 안내문 양식 ~ 퍼가세요~ 그래야 그러려니 하시겠죠. 실제 첫날 둘째날 소음이 엄청 나던데..ㅠㅠ 이웃분들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집중소음일에 최대한 다 때려부셔야 그다음에 덜 고생하니까....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할려고 노력했어요. 저희는 3일간을 집중 소음일로 정했고, 실제 첫날 만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바닥철거, 주방철거, 샤시 철거등이 이날 이루어 졌어요. 첫날은 가능한 입주민이 가있는게 좋아요 컴플레인이 없을수가 없는 날 같아요. 나라도 힘들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그냥 죄송합니다. 빨리 끝내겠습니다 정도의 말을 자동장착할수 밖에요. 사람이 하는 일이고 할수 밖에 없는 일이고 도 닦는 마음으로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럼 아래️는 인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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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의 거침없는 중국사 - 스토리 텔러 썬킴 리스펙~

진짜 진짜로 역사에 관심이 없는 일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휘리릭 휘리릭 읽힙니다. 썬킴의 거침없는 중국사 저자 썬킴 출판 지식의숲 발매 2023.04.10. 뭐랄까... 그것이 알고 싶다 처럼 화자가 한 장면 한장면 설명해주면서 궁금한데 긁어주고, 역사임에도 무겁지 않고, 중간 중간 농담과 진담 구어체의 언어들이 쓰입니다. 썬킴은 분명 리스펙~~~ 스토리텔러 입니다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이 6가지 큰 줄기로 나뉘어 집니다. 1장. 신화의 시대 BC170만~ BC8000 #요순시대 - 중국 역사상 가장 평화로웠던 시대 2장. 춘추전국시대 BC2070 - BC207 # 진시황제 - 건국신화에 나오는 3명의 황 5명의 제에서 임금을 뜻하는 타이틀 황제를 만듬. 3장. 역사속 초한지, 그리고 삼국지 BC206-AD280 #한나라에서 진나라까지 # 조조 # 관도대전 4장, 분열의 주국 대륙 AD313-907 #오호십육국부터 당나라까지 #당태종 = 이세민 = 성군 5장, 돈으로 산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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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보양 예상 가격 및 사전 체크~

일단 공사 시작과 동시에 움직이면 돈입니다. 뭐래요~~~ 엘리베이터 보양도 필수로 해야 해요. 이사 가는 곳에서는 울 보양이 필수고, 진입로도 보양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보양 예상 가격 및 사전 체크~ 그런데 ㄷㄷㄷ 주민들이 미끄럽다고 해서. 돈 주고 깔은 보양재를 경사가 진 곳을 걷어냈습니다. 저가 한 장 까는데 5000원인데~ 이것이 바로 삽질이죠~ 그니까. 꼭 입구에 까는 부분에 경사가 있고, 비가 자주 올 계획이라면, 관리실에 재차 확인해서 어디까지 입구에 깔아주길 원하는지 확인하세요. 이렇게 엘베 앞에만 깔아도 좋았을 사항입니다 이렇게 엘리베이터 안 전체를 All 보양했습니다. 새 엘베라 소중하다고 신신당부를 하시더군요. 네 돈으로 발랐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 앞 도 보양재를 깔았어요 그리고, 공사를 할 때는 집 현관문도 닫아두고 하라고 하시더군요. ~ 소음방지 차원에서. 아.... 할 게 많네요. 그럼 비용은요? 어디까지 진짜로 업체에 협찬받은 거 아니고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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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계량기 위치 변경 직접 해본 후기 | 구축 아파트 워시타워 설치 준비

결혼한 지 20년 차 혼수로 들여온 전자제품 다 버리고 훨훨 헌집 새집 만들어 새걸로 채울 계획입니다. 난생처음 워시 타워를 사기로 했습니다. 아. 근데 여기 이 30년을 향해 달려가는 이 아파트 이상한 세탁실~ 가스계량기 위치 변경 직접 해본 후기 구축 아파트 워시 타워 설치 준비 살짝 아쉽게 테트리스 번개처럼 생겼어요. 요 안으로 드럼 세탁기를 배치하여 기존 입주민이 살고 있었는데요. 여기에 워시 타워를 세우려니 높이가 안 맞더군요. 계량기를 볼 수가 없고, 옆에 가스관 때문에 넣기가 애매해요. 이런 고민 때문에 워시 타워를 슬림 한 걸 살까 하는 고민을 했어요. 두 번째는 주방장들을 짤 때, 인덕션을 이용할 건데 툭 튀나 온 가스관도 어떻게 가려야 하나? 잘라내야 하나 고민이었죠. 그래서 열심히 찾아본 결과. 일단 서울도시가스에 연락을 해서 가스를 막는 걸 신청했어요. 살 아파트는 지역난방을 하고 있어서 인덕션 사용 시 계량기 확인할 일은 거의 없긴 한데. 계량기를 없애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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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일정표 / 철거부터 도배까지, 리모델링 전체 스케줄 공유!

딱히 하는 일은 없으나 현장으로 매일 출근하고 있습니다. 7월 3일에 이사를 할 계획으로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 중입니다. 셀프 인테리어 일정표 / 철거부터 도배까지, 리모델링 전체 스케줄 공유! 소소하게 바뀐 것도 있지만 큰 틀은 변하지 않았어요. 다소 타이트한 일정이니 참고하시더라도 "빠름" 버전인걸 알고 보시길 바랍니다. 목요일에 철거 시작해서 다다음 주 목요일 입주하는 2주일 공정 일정표입니다. (보통 한 달 잡으십니다) 오늘 6/26 (목)입니다. 현재 철거(6/19)-> 전기배선-> 타일-> 목공까지 마무리되었고, 6/27(금) 욕실 천장공사와 도기 세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위 일정에서 공실일 여유를 두었는데. 이날이 없었음 7/3 이사 못할 거예요. 하루의 로스는 두고 잡으세요)) 구축이다 보니, 화장실은 방수를 꼭 해야 한다 해서 결국은 화장실 바닥은 부섰습니다. 처음으로 인덕션을 사용하기로 한 이상 분전함도 6칸을 다 사용합니다. 기존에 4칸이었는데 꽉 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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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5차 파동 / 효라클 : 이번건 파동인데??

주식 좀 가지고 있다면, 요즘 계좌 사정이 많이 나아졌겠죠. 얼마전만 해도 2700선이었는데 오늘의 코스피 3114.95 드디어 3100을 넘었습니다. 이런 시점에 내가 있는 현재가 한국주식의 5차파동의 시작인듯 합니다. 기업의 실적만 보고 가치투자를 하시나요?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한국입니다. 이 작은 나라는 정치에 의해 많은 흔들림을 가집니다. 테마를 따라잡으라는 것이 아니고, 정치의 기조를 촉을 세우고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주식 5차 파동" 이책은 정치와 경제를 봐라볼때 주식과 어떻게 연결지어 생각하면 좋을지 설명해 줍니다. 이거 사세요는 아니지만. 과거를 보면 정치의 변동기 때마다 파동이라 불릴만한 시점이 있었고, 그때 우리는 부의 증진을 경험할수 있었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그랬다 이런거죠.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크게 1차 파동 : 바닥에서 시작된 닷컴의 불꽃 - 김대중 정부 2차 파동 : 신뢰가 만든 코스피 2000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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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테이 신규 운영자 교육 후기 /소규모 외도민 호스트로서...

바쁜 와중에도 에어비앤비 호스트로서, 서울시에서 한다고 하니 다녀왔어요. 진짜 진짜 바쁜 막바지 인테리어 공사기간이었어요. 도착하니 뷰가 ~~ 으리 으리 남산도 보이고, 종로구에서 최강뷰를 가진 곳이 아닐지. 서울 스테이 신규 운영자 교육 후기 /소규모 외도민 호스트로서... 참석자들은 50명 내외정도 되는 듯했고요. 한옥체험업을 하시는 분 비중이 꽤 되는듯 했어요. 저처럼 신규로 가입하여 오신분도 많지만, 노엔젤 처럼 저 관악구 변두리에서 오신분은 없는 느낌이랄까. 교육은 1) 기본 세무 2) 에어비앤비 활용 3) 민벅업, 한옥 체험업 운영자 사례및 노하우 이렇게 3가지 챕터로 구성되 있었어요. 가장 좋았던 건 세무입니다. 알아도 모르는 그런거 잖아요. 쌤도 참 잘 가르칩니다. 에어비앤비 활용 부분은 들은거 또 들은 느낌. (얼마전 애어비앤비 주최 세미나에 다녀와서요) 세번째로 운영자의 사례의 경우... 여기서 전 현타가 왔어요. 저요 저요 하고 손을 들고 물어봤지요. 요즘처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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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기초 - 조경국 / 다시 쓰고 싶게 만듭니다

우리 딸이 믿거나 말거나 혹은 내가 나를 믿거나 말거나, 아주 오래된 그 시절. 펜글씨 자격증이라는 것이 있었고, 반짝 열심히 써서 3급이던가? 자격증을 취득한적이 있습니다. 필사의 기초 저자 조경국 출판 유유 발매 2016.06.04. 94년도 저의 펜글씨체의 글입니다. 이런 이런 이런 이런 이런 이 정교함 어쩔. 30년전 노엔젤은 참을성이 많은 아이였나 봅니다. 어쩜... 이리 잘쓴달 말입니까. 이건 그냥 글씨체 역시나, 94년 글씨입니다. 대학을 가야하나 고민을 할떄 쓴 일기인데 기억에도 없던 일이네요. 30년전에 친구따라 대학가기로 결정~ (여튼 이 일기장을 여직 붙들고 있었다는게 .. 참 신기하고. 이때 쓰기의 즐거움을 알았던 때인거 같습니다. 어찌나 고민이 많았던 한때였겠습니까?) 아래는 2025년 6월 5일자 노엔젤체입니다. 마음과 손이 따로 놉니다. 책을 읽어서 더 그렇습니다. 아마 책을 안읽었으면 희대의 악필을 사진으로 남겼을지도요. ️ 아래가 진짜 필체입니다.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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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청소여사님 고용하기 그리고 세금신고 절차는 ?

에어비앤비 숙소를 오픈하면서. 제일먼저 고민한건 어떻게 청소를 운영할것인가였어요. 직접 한달이상 청소를 해보니... 아 이게 정말 노동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넘들처럼 당근 통해서 여사님 한분과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한달이 지나니 세금신고를 직접해야 한다는 것이 뭔가 미지의 세계로 발을 들인 기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처음 해본 세금신고 어떻게 하는지 대대충~~ 감잡도록 기록을 남깁니다. 사실 진짜 소소한 금액이잖아요. 그럼에도..... 작은 금액이라 “괜찮겠지” 했다가 한 번 누락하고 나면 가산세 폭탄 맞을 수도 있고, 도우미분도 나중에 소득 증빙이 안 돼 불편하시고요. 그래서 오늘은 청소 도우미(일용직) 고용할 때 사전에 챙겨야 할 것 실제 신고하는 순서와 방법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를 제가 겪은 경험담 섞어, 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1. 고용 전·후에 미리 준비할 것 계약서·증빙 : 전 계약서를 작성했고, 원천세를 차감후 지급한다고 명시했어요. 이때 특약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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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돈이야기 난 좋드라 주언규

한때 알고리즘이 주언규의 신사임당 SSID를 BGM처럼 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스마트스토어 다마고찌 편으로 인기상승후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를 하면서 주로 돈이야기, 자기계발 이야기를 주로 다뤘던 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저자 주언규 출판 필름(Feelm) 발매 2025.05.28. 그가 채널을 매도했을때. 그때서야 채널이름은 사라지고 그의 이름 "주언규"가 각인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뭔가 매진하는 듯 보였습니다. 사업을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건물을 매수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갑자기 인스타를 열심히 하는 듯 보였고, 또 어느날은 다른 유튜브 채널을 런칭했고, 책을 내고, 존재감을 들어 냈습니다.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살면서 돈을 피할수 없는 순간이 옵니다. 주언규가 말하는 돈. 성공. 인생에 대한 가장 날것의 목소리 슈퍼노멀이라는 책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는 실로 와닿는 조언을 구어체로 해냅니다. 워낙 채널을 통해서 만났던 그의 입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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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Being Myself / 퍼스널브랜딩은 결국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일 ~

에잇북챌린지 이달의책 . 방탄렌즈의 지혜님의 나다움을 읽습니다. 블로그를 오래 오래 유지해온 사람으로서 퍼스널 브랜딩.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에 관심이 없다 말하기는 힘듭니다. 그녀는 2년만에 나름의 찐팬을 만들고, 베풀기의 실천으로 어느정도의 입지를 구축한 인플루언서 인듯 합니다. (아직 그녀의 블로그를 자세히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Being (my)self 저자 방탄렌즈의 지혜 출판 북아지트 발매 2025.05.15. 종이책을 내고 싶어 내신 이책을 전자책을 읽어서 죄송하지만.. ^^ 미친 실행력에 감탄하며 책을 읽습니다. 아래는 인덱스를 한 부분입니다. 제품홍보글. 필사인증, 부동산 뉴스 -이 세명의 글쓰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나라는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은 나답게 쓰지 않은 글이다. 나답게 글을 쓰는 것이 핵심이다. 나만이 가진 시선과 스토리, 통찰력 등의 특별함이 있는 글은 누군가에게 기억이 되고, 끌림이 일어나는 지점이다. 나답게 글을 쓰는 것이 핵심이다. 퍼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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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동의서 받기 + 선물은?

살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할일이 몇번이나 있겠어요. 다 돈인지라~ 러브네는 이번에 이사를 아는 지인 다 동원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엔 노엔젤의 몸빵도 더하고요. 인테리어 공사 동의서 받기 + 선물은? 그리하여.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점 첫번째 스텝인 인테리어 공사 동의서 받기 전략을 짰습니다. 119세대중 1/2 이상 세대수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업체를 통하여 돈으로 동의를 받을수도 있지만. 어차지 내가 가서 살건데 이웃들 얼굴도 익히고, 돈도 아끼고 겸사 겸사 직접 받기로 합니다. * 참고로 동의서 받는 구간은 나를 중심으로 소음이 퍼져나가는 그림을 그려 보시면 됩니다. 내가 해당 동의 중앙에 있다면 나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를 그린다 생각하고. 사이드에 있다면 삼각형을 그리면 되겠지요. 하지만 내가 있는 라인은 전체를 다 받는다 생각하세요. 아래는 예시입니다. 1302호 공사라면, 해당 라인은 전부 받고 나를 중심으로 진동이 전달되는 곳을 위주로 받게 됩니다. *네이버에서 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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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예찬 / 내향인의 사적인 글쓰기 / 김지선 지음

"내밀함이란? 나만의 고유한 세계가 있을을 이해받고, 각자가 원하는 정도와 방식으로 서로의 세계에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내밀 예찬 저자 김지선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22.06.20. ISTP NOangel입니다. 진짜 I, 가끔 사회생활을 위해 / 생존을 위해 E or F인척 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내밀예찬 / 내향인의 사적인 글쓰기 / 김지선 지음 내밀예찬 이라니. 책은 영화잡지, 패션지 등에서 에디터로 일하는 김지선 님의 에세이 집입니다. 읽다보면 개인의 블로그 일상을 정독하는 느낌이 됩니다. 그만큼 개인적인 생각들과 일상에서의 생각하는 단편들을 글로 옮긴 에세이입니다. 책은 저자의 내향인으로서의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현실 (사회생활에서)에서 내향인으로 만나게 되는 상황들을 이야기해요 세번째 챕터에서는 개인이 아닌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이야기 합니다. 나누자면 그렇지만, 관통하는 것은 I의 인간이 살아가는 현실세계에서 일상 소소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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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양재 꽃시장으로 ~

어버이 날이기도 했고, 오래전부터 꽃시장에 한번 다녀와야지 맘을 먹고 있었어요. 그래서 커다란 코스트가방 하나 챙겨서 양재로 갑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살짝 겁먹을 수 있는데 별거 없고요. 신분당선에서, 양재시민의 숲역에서 내려서 4번출구로 나와서, 화훼시장쪽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새벽시장은 아니고, 그래도 생화 시장이 열려 있는 10시 즈음에 갔는데, 너무 늦은 시간에 가면, 안되니, 출근시간 피한 오전에 갔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양재 꽃시장으로 ~ 영업시간 및 휴무일 생화매장: 오전 7시 ~ 오후 1시 분화매장: 오전 7시 ~ 오후 7시 조화 및 소재 매장: 오전 7시 ~ 오후 3시 휴무일: 매주 일요일 여러 군데에서 안사고 한군데에서 몰빵으로 샀어요. 보통 현금결재를 하니 꼭 현금 챙겨 가세요. 지금이 시즌이라 (저같은) 일반인 손님들이 많았는데요. 주로. 카네이션이 많았어요. 콜롬비아산, 중국산 이런식으로 써있는데, 왜 꽃 도 중국산은 안 이쁜거죠? 카네이션 빨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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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ey 폴 포돌스키의 부의 전략 수업 / 인생선배의 찐조언

돈에 관련된 책을 자꾸 집어들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게 뭐라고 우리는 인생을 갈아넣고 있는건지 가지고 싶지만 그 실체에 대해서 궁금해하지 않았던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의 전략 수업 저자 폴 포돌스키 출판 필름(Feelm) 발매 2025.05.07. 뭐랄까요? 해야 되지만 하기 싫은 일 같은 거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실체를 마주해야 합니다. 돈은 모든걸 해주지는 않지만 많은 걸 경험할수 있게 해줍니다. 저자도 처음부터 돈의 원리를 파악한건 아니었습니다. 아픈 자녀를 위해서 병원비가 필요하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선 잔디밭이 있는 마당이 필요하지 쥐가 다니는 골목길은 아닙니다. 돈은 이런 고민으로부터 자유를 줍니다. 이러한 일상의 행복을 만나기위해 그는 돈의 원리 . 속성을 마주하기로 합니다. 그 속성을 알아야 부를 거머쥐지는 않더라도 당하지는 않게 될테니까요. 그럼 아래는 목차 ️ 책은 지침서라기 보다는 입문서의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 원리로 경제가, 돈이, 세상이 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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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홍콩 게스트의 버터쿠기 선물 Thank you!

블태기가 심하게 온듯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만사가 귀찮아 진 요즘입니다. 에어비앤비는 흔들 흔들 꽉차진 않았지만 잘 운영되고 있어요. 4일이나 공실이다가 오늘 드디어 7박 손님이 오셨네요. 오시기 전부터 부모님과 오시기 때문에 이런 저런 걱정이 많아 보였는데, 따님이 너무 이쁘고 부모님도 인자해 보이셨어요. 저녁 8:35분쯤 공항에서 밴을 예약해서 오셨는데 배가 고플거 같아 처음으로 치킨을 주문해 봤어요. 참고로 처음으로 게스트를 대면으로 맞은 날입니다. ^^ 항상 비대면 체크인 했거든요. 오늘은 짐도 옮겨 주고, 스마트 도어락 사용법도 알려주고, 방과, 세탁실, TV 사용법까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다들 엄지 척척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요 쿠키를 선물로 주시더라구요. 일부러 가져온 마음이 너무 이뻤습니다. 쿠키 케이스도 너무 이쁘고요. 나오면서, 배가 고플텐데, 치킨 주문해 두었다고, 9:10에 벨을 눌러도 놀라지 말라고 배달원이 치킨을 문앞에 나두고 갈거라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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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위트홈 최진영 / 46회 이상문학상 대상작 feat Home sweet Home GD

정말 오랜만에 단편 소설을 읽습니다 독서모임에서 언급된 작품이었는데 마침 눈에 들어와 읽기 시작했습니다. 홈스위트홈 Home Sweet Home. 마치 라임 같지 않나요. 제목을 보고 떠오른건 GD의 곡인 Home sweet Home 이었습니다. 즐거운 나의 집의 노래가사도요. 저자는 화자가 암이라는 병에 걸리고 죽음을 인지하면서 담담하게 인생을 살아나가는 모습을 그립니다. 죽을 걸 안다고 죽을것처럼 살필요도 살려고 온 힘을 쓸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자는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여 시간을 왔다갔다합니다. 사실 그런 느낌 누구나 한번쯤 가지지 않나요. 지금 일어난 일인데 내가 봤던 일 같은 느낌이요. 미래를 기억하는 과거를 기억하는 화자의 글들에서 나와 동일시하는 순간들을 자주 만납니다. 일단 책이 빨리 읽혀서 좋아요. 특별한 장치가 없이 술술 들어온다 해야할까요. 이상문학상 작품집 안에 다른 우수작들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과 세상 모든 바다 / 나, 나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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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quot;부의 인문학&quot; / 우석지음

아무리 경제 관련 입문서들을 읽어도, 관심이 없으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읽은 책 "부의 인문학"은 그저 스쳐가지는 않는 여운이 있는 책이었어요. 부의 인문학(20만부 기념 개정증보판) 저자 브라운스톤(우석) 출판 오픈마인드 발매 2024.01.25. 글도 쉽고, 사례들도 가슴에 콕콕 와 박혔지요. 이미 2019년에 1쇄, 현재 16쇄까지 발행 되었는데, 경제학자의 주장을 베이스로 글을 전개하다 보니, 현상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고, 중간 중간 한국에서 밥벌이 하는 우리의 처지를 그안에 녹여서 아 맞아 맞아 하고 무릎을 치게 합니다. 그래서 그의 글이 네이버 카페의 성지 순례글이 되었나 봅니다. 책은 저자가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만나게된 여러 경제학자들의 투자방식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잠깐만 붙들고 있으면 이해하게 쉽게 만듭니다. 참 잘 설명하는 분~ 인정! 이책으로 세상을 조금더 이해하게 되었고, 나의 묻지만 직감적 투자방식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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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 정부가 돈을 마구 찍어내면 생기는 일

부의 인문학을 읽고 인플레이션에 대해 잠시 생각해 봤고 그부분을 정리해봅니다. 부의 인문학 p 291 ~ 292 입니다. 정부가 돈을 마구 찍으면 생기는 일 – 누가 이득이고, 누가 손해일까요? 1. 돈을 많이 찍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정부가 지폐를 많이 찍으면 시중에 돈이 넘치게 됩니다. 사람들이 돈을 쉽게 쓰게 되고, 물건의 수요는 늘어나지만 공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물가가 오릅니다. 이 현상이 바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입니다. 2. 정부는 오히려 이득을 본다? 이런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정부는 손해보지 않고 오히려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예전에 빌린 돈은 금액이 고정되어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돈의 실질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같은 금액의 빚을 갚더라도 실제로는 더 싸게 갚는 셈입니다. 3. 국민은 손해를 본다 반면에 일반 국민들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손해를 보게 됩니다. 지갑에 현금을 들고 있거나, 은행에 저축을 해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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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더 잘들여다 보자_ 마음의 지혜 김경일 지음

에잇북 챌린지 이번달 책은 마음의 지혜입니다.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님의 책으로, 삼프로의 한 꼭지인 위즈덤 칼리지라는 강의를 정리한 책입니다. 책은 지혜롭게 마음을 해석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8개의 지혜로 챕터가 나눠 지는데 사람을 대하는 자세 행복을 만끽하는 지혜 일을 해내가는 지혜 사랑을 지키는 지혜 돈에서 자유로울 지혜 성공을 꿈꾸는 지혜로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 그래도 미래 이렇게 8가지입니다. 목차는 ️ 그중 제맘에 들어왔던 글을 옮깁니다 행복을 만끽하는 지혜 p59 .. 꿀은 꿀벌의 삶의 목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도구인 셈입니다. 여기서 꿀벌을 인간으로 바꾸고 꿀의 자리에 행복을 넣으면 새로운 공식이 만들어 집니다. '인간은 살기 위해 행복해야 한다.' '행복을 경험한 개체는 생존성이 강해진다.' p76. '나 어제 뭘 맛있게 먹었더라?' 나어제 뭐 때문에 웃었지? 를 떠올리며 적어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아주 사소하고 소박하지만 나를 살짝 힘나게 해주었던 것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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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_어른이 되어 다시 들여다본 책 / 신현림

물론 2002년에 어른이었다. 책장을 살피며 버리지 못한 얇은책을 살핀다. 오호라 너다 "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 어릴적에 제법 글좀 쓰는 줄 알았다 착각했던 시절 누군가 사진을 찍으면 거기에 어울리는 글을 쓰고 싶다 하는 생각을 했었다. 작가는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사진을 전공한 시인 - 신현림 - 이다. 그래서 일까 사진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의 글발에 찬사가 나온다. 그림을 보는 것도 사진을 보는 것도 보이는 것만 보인다. 그리고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 보이는 만큼만 쓰여진다. 어쩌면 작가의 의도는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 내 느낌이 중요한거지 각각의 크기만큼 느끼는 것일테니. 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 | 신현림 | 동아일보사 | 2002년 저자 신현림 출판 동아일보사 발매 2002.05.06.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읽었는데(어제 잠을 통 못잤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들도 다 몽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덱스를 붙인 부분들을 기록에 남긴다. 어떤 물건도 오리지널이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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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기쁨 / 권예슬 - 나도 날 모르겠지만

취향의 기쁨 저자 권예슬 출판 필름(Feelm) 발매 2021.10.20. 소공녀였던가 그 영화에서 쥐뿔 가진것 없는데 담배를 피고 위스키를 마시던 그녀. 가난한 여자의 위스키 취향. 아무리 죽을 것처럼 힘들어도 좋아하는 걸 하는 건 기쁨이지. 항상 그런 생각을 했다. 난 취향이 뭔가? 한때. 멋이 멋인줄 모를때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 하는 말은 다 진실같았다 이쁜 언니가 난 얼굴이 까므잡잡해서 코랄색이 어울려 그러면.. 아~~~~ 나도 까마니까 코랄립스틱 사야지 했다. (퍼스널 칼라 그게 뭡니까.) 이건 그녀의 취향인데 나한테 어울릴리가 입술만 둥둥둥. 하지만 그러다 어울리는 걸 찾기도 했다. 유키 구라모토, 와인, 스트라이프, 화이트, 꽃, 매운 떡볶이.. 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뭐랄까 너무나 소소하다. 나도 작가와 같은 고민들을 했었다. 난 너무 무색무취야. 반대로 난 어디든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은 상황을 참을 수 없다. 작가가 써내려간 취향의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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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세무 가이드 / 정영록 공인회계사 지음

알고보면 간이사업자 등록증을 두개나 가지고 있는 일인입니다 ^^ 이제 막 사업? 을 시작한 일인으로서 이젠 세금을 좀 살펴 볼려고 이책을 빌려왔어요. 창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세무 가이드 저자 정영록 출판 중앙경제평론사 발매 2023.05.20. 짧은 지식으로 다들 간이 사업자를 내라 해서, 쿠팡도, 에어비앤비도 현재는 간이 사업자로 되어있어요. 월급생활자들은 아주 투명한 세금활동을 합니다. 회사에서 알아서 다 공제후 전달해 주니. 연말에 정산을 해보면, 낸거 돌려 봤거나 뱄거나 하면 끝이죠. 하지만 혼자서 독립이 되며, 아 내가 만든 지출과 수입에 대해서 상관하려는 나라에 뭔가 고지할 의무가 내게 생깁니다. 그리고 몰라서 안하고, 알아도 별일 있을까 싶어 안하고, 무식이 힘인 기간이 있습니다. 자 서두가 길었습니다. 책은 초보 창업자가 많이 묻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목차를 살펴 봐 주세요. 그럼, 도서관에 리턴할 책이라. 제가 기억할거면, 찝어 두었습니다. 간이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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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까이거 우리딸 러브 리즈시절

매일 가능한 일포 할려고, 노력중인 일입니다. 어젠 오랜만에 쿠팡에 제품 4개를 올렸어요. 하 오랜만에 하니 쉽지 않아요. 싼거만 찾아 헤메는 내가 마진을 남기는 입장이 되니 역지 사지가 안되네요. 서두가 길지요. 요즘. 지브리 이미지 만드는게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우리딸 러브의 리즈 시절 (제눈엔) 지브리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요것도 우리딸 초상권 요청오면 모자이크 처리하기로 하고.. 스스로는 기억도 못하는 어린시절이겠죠. 오늘은 바람도 불고 날도 살짝 차네요. 이러다 바로 여름으로 가겠죠. 그럼 짧은 일상 공유하며 이만 총총. 더 크고 보면 빵빵 터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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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커피생활자 /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과 살다보니 - 쿄코 & 와니

커피 좋아하나요? 믹스커피를 3개이상 마셔서 입에서 단내가 나는 느낌이 들때가 있었고 어쩌다 커피생활자 저자 나카가와 와니,나카가와 쿄코 출판 북핀 발매 2021.02.25. 아침에 한잔 점심에 한잔 저녁에 한잔 또 자기전 한잔 마시고 싶은 충동도 있습니다. 노엔젤은 커피를 좋아합니다. 뭐 거의 중독 수준이죠. 집에서 나가가전 마시고 나갈때는 남편의 차에 타면서 GS에 들려죠 커피사야해 스벅에 들려죠 맥도날드 부탁해.. 이렇게 커피를 마실수 있는 루트를 정합니다. 아침의 멍한 정신 상태를 일깨우는 것 그것이 카페인이죠. 가슴이 두근 두근 카페인은 혈관을 빨리 움직이게 하고 뇌를 명징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게 그 쓴맛 언제부터 그걸 좋아했을까요? ㅎㅎ 언제 부터인가 요즘 카페에는 로스팅 정도를 고르거나 산미 정도를 고르거나 다이아그램에서 바디감을 체크해두거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자꾸 물어보니까.. 나의 취향은 뭐지 ? 하고 생각합니다. 구지 취향을 고르자만, 산미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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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 same as ever / 모건 하우절

아무리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도 결국은 내가 해보지 않은 것들은 그저 텍스트에 불과한 구호들일 뿐입니다. 불변의 법칙 저자 모건 하우절 출판 서삼독 발매 2024.02.28. 오늘 읽은 책은 "same as ever" / 절대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 23가지 입니다. 모건 하우절의 책으로 쉬운 문체로 변하지 않는 삶의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다 아는 이야기 같다가도 언행불일치를 매일같이 해내고 있는 일인으로서 고개를 끄덕 끄덕이며 읽게 됩니다. 우리는 미래를 계획하고 예측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투자도 하고 사업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시도 하지요. 하지만 예측 하는데 집중하기보다는 불변하는 원칙에 집중하면 어떨까요? 그럼 변수는 더 줄어들고, 그 원리를 이해하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요? (내가 아는 불변의 원칙 : 아침밥 먹어야 머리가 잘돌아간다. 엄마말 틀린거 하나도 하나도 없다. ㅎㅎ 이런게 있습니다만. ) 그럼 작가가 말하는 불변의 원칙 23가지 원칙 이야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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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은회사 사장입니다 / 유니텍스 강덕호 대표님 지음.

도서관에 갔다가 재밌는 제목의 책을 만났습니다. 나는 작은회사 사장입니다. 소개글을 보니 혹시나 한번쯤 만났을 분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나름 니트계에서 일했던 일인으로서 많은 원단업체 사장님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으니가요. 유난히도, UNI 라는 영문 문구가 들어가 회사들이 많아서.. 혹시 혹시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요. 여튼 목차는 ️️ Previous image Next image 직장생활을 하면서 년차가 쌓일수록 특히 회사가 작을 수록 업체 사장님들을 만날 기회가 잦아 집니다. 특히 작은업체 사장님들 말입니다. 처음 니트 업계에 들어왔을때는 부자재 업체 사장님들을 자주 뵈었습니다. 박스, 폴리백, 단추, 재봉사, ... 그리고, 직급이 올라가자 원단업체 사장님들을 만났지요. 그리고 회사 규모가 커지자 바이어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지게 됩니다. 늘 사장님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느끼는건 사장은 사장이다 입니다. 각자 책임감들이 큽니다. 과장이었다가 부장이었다가 이사였다가 어느날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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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용산 아이파크몰 점

정말 손 놓기 시작하니까 블로그 글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숙제처럼.. 한번 써봅니다. 사진도 예전처럼 못찍어요. ^^;; 뭐랄까. 말년 병장느낌~~ 러브가 아웃백 빵을 먹고 싶다고 해서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용산 아이파크몰점에 다녀왔어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용산 아이파크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용산역 용산아이파크몰 더 센터 7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 식전 빵 여기에 양송이 스프 이건 진리죠. 다들 가시면, 쿠폰 쓰시잖아요. 러브네요. 케이준 샐러드 쿠폰이 있어서. (7만원 이상 주문시 사용) 하나 써봤습니다. 그리고, 씨즐링 본인 스테이크 토마호크를 주문했어요. 840g 짜리를 주문했고 (100g = 2.6만원) 투움바 파스타를 골랐습니다. 워낙 소식하는 가족이라, 고기는 아까우니 싹 먹고, 파스타는 많이 남겨서 포장해 왔습니다. 뭘 포장해 했다가 결국 포장한걸 그담날 러브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포장하길 잘했다 칭찬합니다. 다 먹고, 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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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담그기 가정주부 모드 돌입

부동산 블로그로 이름은 바꿨으나 일상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빠가 오이소박이를 먹고 싶다하여, 갑자기 오이소박이를 만듭니다. 숙소 청소를 하고와, 미리 주문해둔 오이를 소금으로 박박문질러 씻어냅니다. 오이소박이 담그기 가정주부 모드 돌입 3조각 내지 2조각으로 자른후 10자로 칼집을 내줍니다. 젓가락이나, 집게 나두고 자르면 껌입니다. 오이는 나눠 먹을걸 생각해서 15개를 샀어요. 나중에 또 담글때 힘들수도 있으니까. 어떻게 담궜는지 여기다 기록을 남깁니다. 준비물은요 ~ 오이 15개 양파 1개 당근 1/4개 부추 300g ---------------- 양념은요 고추가루 1컵 매실청 2스푼 마늘 3스푼 설탕 3스푼 젓갈 6스푼 새우젓 5스푼 ---------------- 오이를 데칠건데요. 요때 필요한 건 물 2L + 천일염 1/2컵 ------------ 자그럼 일단 물을 소금넣고 끓여요, 팔팔 끓으면, 잘라낸 오이에 부어요. 30분 정도 담가 두세요. 그리고, 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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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카페 B&D 비엔드에서 마시는 플랫 화이트

가끔 혼자가는 카페입니다. 책을 읽기 좋은날 볕이 잘드는 곳에 앉아서 커피 한잔을 하고 갑니다. 비엔드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 177 1층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카페는 작고 한적합니다. 오늘은 유독 작은 소품들이 맘에 들어서 소품사진을 찍었어요. 작은 단스탠드가 너무 귀여워서 하나 사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고, 서울대입구역 카페 B&D 비엔드에서 마시는 플랫 화이트 조화가 생화같아서 가지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고, 뭐랄까 정제되어 있는 느낌이 카페랑 찰떡. 이것이 MZ 무드인가 ㅎㅎㅎ 의자도 테이블도 정말 취저 아이스로 나오는 플랫화이트 섞지 말고 주신 그대로 먹어야 블랜딩한 우유의 고소함과 잘 섞이는 커피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커피도 맘에 쏘옥 듭니다. 가게는 주인의 성향을 그대로 닮은 듯 했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많이 묻은 정갈한 곳이었습니다. 낡은 건물이라 화장실이 불편한것 빼고는 정말 맘에 드는 곳 입니다. 들려주는 음악들도 하나 하나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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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장님 사용 설명서 /부린이를 위한 부동산 거래의 기술 / 망둥이 지음

도서관에 갔다가 재밌는 책이 있어 집어 들었습니다. 부동산 소장님 사용 설명서 저자 망둥이(오성일) 출판 아라크네 발매 2024.08.12. "부동산 소장님 사용설명서" ㅎㅎ 제목만 들어도 참 직관적입니다. 살아가면서 부동산에 앉아서 계약서에 나의 도장을 찍고 사인을 하는 일이니 몇번이나 있겠습니까. 마트에서 휴지하나를 사도 가격 비교에 들어가는데, 우리는 부동산에 가면 왠지 주눅이 들고, 쭈삣거릴 떄가 많습니다. 특히 저같은 I가 딱 그렇지요. 그런이를 위한 책입니다. 자 목차는 이렇습니다. 적을 파악하면 (NO NO) 아니 그 분(소장님) 을 이해하는 일로 이책은 시작합니다. 목차는 아️️래 사전에 소장님과 협의하여 물건지 주소, 계약금, 중도금, 잔금일정과 금액을 문자에 기재하다록 하라. 매도인과 매수인이 모두 동의 한다는 문자를 소장님에게 보내면 판례상 가계약이 아닌 본계약으로 본다. p44 소장님에 대한 이해. 계약은 약관에 따르지만 민법에서는 개인 간의 합의를 중요하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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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상 시간이 있어도 시간이 없다

주말에 러브와 성수동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나오니 벚꽃이 만발 그리구 후루룩 떨어집니다. 그냥 전철을 타고 왔는데 팝업스토어들이 다 줄이 길고, 점심시간 넘어 출발한지라 사람들이 많고 번잡합니다. 아이랑 그래도 핑크 핑크한 팝업 스토어에서 사진한장을 같이 찍고 몇개의 아기 자기한 가게를 들리다. 에그타르트를 하나씩 먹고, 다시 급하게 집으로 왔습니다. 아이가 알려준 사과게임을 깔았는데 지뢰찾기 마냥 집중도가 올라가더니... 아.. 이건 시간도둑이네 하는 생각이 들어 또 지워 버립니다. 게임을 제외한 일들. 그것 들에 대한 .. 집중력이 정말 사라진듯합니다. 시간이 많은 데 시간이 없는 마법같은 일이 계속 생깁니다. 어제는 숙소에 들려 청소를 하는데 와... 내집인데 내집이 아닌 이집이 깨끗해지도록 노력하는 나에게 놀랍습니다. guest 좋아하라고 챙기는 간식들에 아이에게 이렇게 잘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손님줄 간식 (쿠크다스)을 챙기는 데 우리딸 러브가 말합니다. 나두 쿠크다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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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이성 친구를 가지고 있나요? / 장자끄 상빼

오늘 읽은 책은 속깊은 이성친구 입니다. 뭔가 반어법 적인데요. 그건 책을 읽으면 공감할수도 안할수도 ^^ 있습니다. 오래전에 산 그림책인데 다시 펼쳤습니다. 너무 오래되서 제겐 다시 새책이네요. 그림책의 그림을 보면.. 아.. 이그림 익숙한데 할겁니다. 속깊은 이성 친구 By 장자끄 상빼 p 8 / 4월의 어느날 아침. 나는 운명과 숙명이 서로 다른 것이라는 확증을 얻었다. 운명은 아름답고 우아하고 슬기로워 보이는 어떤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 나의 숙명이었다. p21 : 나는 ‘여보’ 라고 소리치며 길을 건넜다. 그날 밤 텔레비젼을 보는데 프로그램들은 그날따라 더욱 재미가 없고 기분은 처량하기만 했다. p30 : 우리가운데 하나는 별수없이 외톨이가 될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그러니 신중학게 처신하고 한순간도 경계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p32 : <자네는 남들한테서 무슨 말을 듣거나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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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풍경 우리의 밤은 더 아름답다.

오랜만에 아이에게 미안 하고~ 여의도로 갑니다. 지난주 금요일 일이니 폭풍 전야~ 날은 화창하고 꽃은 만발했습니다. 여의도에서 일하는 친구는 두손에 치킨과 피자를 준비했습니다. 노엔젤은?? 와인잔과 돚자리 그리고 김밥, 팝콘을 준비했지요. 다큰 어른 여자들의 만남은 나름 준비성이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려 한강공원 쪽으로 갑니다. 이케아가 주최하는 행사가 있는 듯했고, 공연도 있는 듯 하지만, 우리는 자리를 펼 잔디를 찾습니다. 자 이렇습니다. 올리비아는 와인과 맥주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완벽한 어른여자의 소풍이지요. 와인 한병은 순식간에 휘리릭 술한잔에 할이야기가 어찌나 많던지요 저 너머 해가 지고, 하늘이 파래지고. 연인들이 가족들이 즐거워 하는 한때입니다. 날이 더 어둑해져 갑니다. 갑자기 한기를 느낀 우리는 자리를 옮기기로 합니다. 가즈아 따듯한 카페로 가는길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 조명에 다양한 빛을 만드는 벚꽃입니다. 갑자기 우리들 사진찍기 모드 돌입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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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 한강소설 / 이제 내가 당신에게 흰것을 줄께

4월에 읽은 두번째 책 "흰" 입니다. 어쩌면 4월은 12월 만큼이나 흰 계절입니다. 짧은 기간 만발하고 사라지는 백목련과 벚꽃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사라지죠. 작가 - 한강 님은 흰것에 대해서 쓰기로 결정하고 세상 희것들을 적어봅니다. 강보 배내옷 소금 눈 ..... 백목련 흰 새................... 수의 흰 - 한강소설 이제 내가 당신에게 흰것을 줄께 흰 저자 한강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8.04.25. 흰 이란 단어가 가지는 소슬 한 이미지 그 안에는 생과 죽음이 있습니다. 몇개의 "흰" 과 관련된 단어로 그녀는 자기보다 먼저 태어나 잠깐의 들숨과 날숨 잠깐의 깜박임 그리고 어린 엄마의 간절함을 돌이켜 봅니다. 책은 소설이기도 하고 또 자기 고백이기도 합니다. 무엇을 잘하고 못하고의 고백이 아니고 가슴안 뭉텅이 처럼 쌓이 먼지 덩어리처럼 말해도 좋을지 망설여 졌던 잠깐의 생을 살았던 강보에 싸혀 배내옷을 입고 있었던 까만눈의 언니. 그녀가 있었기에 그리고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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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호스트 일상 / 승인 vs 거절

아직은 내손으로 청소를 합니다 아직 4월에 예약이 빈날이 있는데 딱 고날, 이렇게 촬영이 가능하냐고 메세지가 옵니다. ㅠㅠ 이잉 왜그래 나한테. 그래도 촬영 요청은 첨이니까.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엘베로 안마의자 세개를 이 숙소로 들인다니요. 헐헐헐. NO Thanks! 열명이나 오신다고요? 헐헐헐 쿨하게 거절후 이번엔 대학생분들이 촬영을 하고 싶데요 취사가능 촬영가능 여부, 13-15명????? 헐헐헐. 정말... 왜이런걸까요? 6명 간신히 자는 숙소에서 무엇을 촬영한다는 걸까요? 촬영용으로 대관해주는 집들도 있는걸로 아는데. 왜 에어비앤비에서 촬영장소를 섭외하는지 의구심이 들지만. 호스트 카페에가서 촬영 하고 쳐보니 150만원을 줘도 안할란다 하는 코멘트 들이 있네요. 민원은 선물이고 파손은 기본이라고. 촬영을 위해 가구들을 계속 이동 배치하면서 파손은 필수라고, 비수기에 공실이 많은 날 이런 메세지 받으면 흔들리지 않을 호스트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마음속으로 다짐을 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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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교과서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 어른들을 위한 경제교과서

손에잡히는 경제를 자주 듣는데요. 삼프로를 통해서 알게된 이진우 기자는 살살 꼬인듯한 말투에 핵심을 간파하는 통찰력 그리고 장난기가 가미된 어투가 저와같은 팬층을 두둑히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나의 두번째 교과서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 어른들을 위한 경제교과서 이분이 EBS에서 한 강의를 묶어서 한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입니다. 목차 볼까요? ️ 돈의 속성, 리스크 포트폴리오, 환율, 금리, 채권, 부동산, 금융위기, 부채,... 다들 들어본 말들이죠. 살다보면 바뻐서 다들 통장에 들어왔다 다시 나가는 숫자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하루 하루 삽니다. 하지만 인생은 유한하고, 돈은 무한합니다. 그리고 돈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제의 흐름을 이해한다는건 마치 파도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닥쳐 올일에 대한 이해가 있을때 우리는 파도를 탈수 있습니다. 두려움이 가득하면 결국 우리는 허우적 되고 맙니다. 어린시절 학교에서 배운 자본주의는 정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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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통계 4월7일 리뷰~

오랜만에 KB 부동산 통계를 또 들여다 봅니다. 4월 7일자 입니다. 오늘 오세훈 시장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는데. 부동산의 출렁임에 조금 안정적 기운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서울에 그럼 오늘도 KB 시계열과 통계 휘리릭 봐봅니다. KB부동산 통계 4월 7일 주간 시계열 ️지역별 현황 매매 먼저 봅니다. 수도권은 상승폭이 둔화 되었고, 전국은 보합, 5대 광역시는 하락입니다. ️지역별 현황 전세 추이를 볼까요. 전국을 기준으로 0.01 소폭 상승이고, 수도권은 0.03으로 상승폭이 둔화 되었고, 5대 광역시는 보합 0.00입니다. ️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변동을 볼까요. 서울혼자 0.15️, 울산 0.02. 전북 0.02 상승입니다. 반면에, 부산 / 대구/제주/광주는 0.06~0.08 하락입니다. 서울과 울산의 지속적 상승이 눈에 뜨입니다. 서울은 13주쨰 상승을 이어가고 있고, 현재는 토허제 후 상승이 둔화된 모습이 보여집니다. 2월 17일 0.08%→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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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요즘 벚꽃 개화 상황은 4월 13일 현재~

러브네는 봄만 되면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갑니다.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의 마지막 벚꽃 많이 늦었지만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에 다녀왔어요. 4월4일에 개장을 했는데, 아마도 전주 토. 일이 벚꽃의... m.blog.naver.com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요즘 벚꽃 개화 상황은 4월 13일 현재~ 인천 벚꽃 명소 드림파크 벚꽃길 그리고 놀이터 연못 지금이 절정 어제 다녀왔어요. 우리 동네는 벚꽃이 끝물인데, 여기는 지금이 절정입니다. 마지막 벚꽃을 보길 원한다면 ... m.blog.naver.com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번 주말 서울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차내요 가는 길에 우박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기적처럼 드림파크에 도착하니 드림파크 만큼만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돗자리도 가져갔지만. 바람이 너무 차서 안펼치기로 하고 퀵보드만 잠깐 타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4월 13일 오늘 드림파크의 벚꽃 개화 상황은요. 다음주가 피크일듯 합니다. 아직 만개하지 않았고 몽울 몽울 합니다. 하지만 수선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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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기! 돈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정지우

새벽 3시 갑가지 눈이 떠집니다. 깨인 김에 책을 집어듭니다. 옆에 자고 있는 우리딸이 참 많이 컷습니다. 어떻게 안아줘야 하는지 모를 정도로 작은 아이였는데. .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저자 정지우 출판 마름모 발매 2024.08.09. 우리는 뒤쳐지고 있다는 불안감.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 부족하다는 조바심으로 살아가고, 자기계발서를 하나씩 탐독하게 됩니다. 정지우 작가는 자기계발서가 마치 트랜드처럼 되어버린 요즘.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 어떻게 자기계발을 하면 좋을까 하는 화두를 던집니다. 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몰입을 권장하고, 10억 만들기를 부추기는 요즘 말입니다. 뭔가 잘못된 방향이란 생각이 들었겠지요. 목차는 이렇습니다. ️ 읽으면서 글도 빨리 읽혔고, 동요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글쓰기와 변호사로의 밥벌이 그리고 가족을 모두 안고 살아가려는 작가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럼 마음을 흔들었던 글들을 적습니다. 프롤로그 우리가 진짜 바라보며 추구하고 지녀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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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되는 공간 서울직장인의 강릉 에어비앤비 셋팅기 / 최인욱 지음

에어비앤비 셋팅전에 후루룩 읽었었는데, 막상 셋팅하고 나니, 내가 놓친것이 있는지 궁금해져서, 다시 빌려왔답니다. 달력의 공란을 보면 "투자금 회수"가 머리속에 빙빙돕니다. ^^;; 그래서 다시 읽어 봅니다. "돈이 되는 공간- 최인욱 지음" 저자는 에어비앤비를 강릉에 마당있는 단독주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직장 생활을 하면서 운영하다 보니, 대부분을 원격으로 조절할수 있게 셋팅하였고, 주말이면 내려가 잔디도 뽑습니다. 사실. 에어비앤비가 아무리 자동화가 된다 한들 사람이 들고 나는 곳이라서, 변수는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돈이 되는 공간 저자 최인욱 출판 파지트 발매 2023.01.31. 목차는 여기 :️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되면, 누구나 바라는 건 슈퍼호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뭐랄까? 쿠팡으로 치면 로켓뱃지를 달아서 잘 팔리는 상품으로 그레이드가 올라간다고 할까요? 슈퍼호스트는 게스트가 만들어 주는 것이라서, 초반에 얼마나 빨리 슈퍼호스트가 되는가? 가 매출과 직결됩니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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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맛집 정가네 식당 이것이 한국식 가정식백반집

정말 오랜만에 글쓰네요. 습관이 무서워요. 그래도 오늘부터 다시 작심삼일 시작. 가볍게 맛집 후기입니다. 정가네식당 서울특별시 관악구 쑥고개로 8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장이름은 정가네 식당. 봉천동 맛집 정가네 식당 이것이 한국식 가정식백반집 여기보다 가격이 착한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격이 착해요. 여러분!!! 돌솥비빔밥 얼마게요? 7500원입니다. 밑반찬도 다 맛있어요. 심지어 김치도 맛있어서 리필만 3번. 먹느라 사진 못찍었지만, 국도 나오고, 사라다, 오뎅, 건새우 볶음등. 밑반찬도 말끔하고 맛있어요. 국도 함께 주시는데... 아... 이건 정말 혜자다 싶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늘 줄이 길어서 와.. 이건 뭐지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것. 다음에 가서는 찌개류를 시킬겁니다. 이가격은 매일 매일 가서 먹어도 집에서 먹는 것보다 남을거 같아요. 무엇을 시켜도 8000원이 넘지 않는집. 이것은 진정... 혜자~ 혹시라도, 관악구 봉천역 인근 오실일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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