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게 열심히 일할때가 있었다. 아니 무식 x 무모 O 가 맞을수도 시간을 갈아 넣으면 그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그 열심을 인정받을거 같았다.
넘들 쉬는 광복절에 회사에 나와, 혼자서 일을 하며 스스로 나의 열심에 칭찬했다가 불꽃놀이로 하늘이 펑 터지는 순간 눈물이 펑 터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열심인것은 10년을 넘게 했으니 지칠만도 했다.
머리가 커지고 팀장이 되고, 더이상 시간을 갈아 넣는 것 이외의 스킬이 필요했다. 그것은 시간으로 극복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기분리셋 모든 성공은 좋은 기분에서 시작된다 알리압달 지음 나를 구겨 넣어야 하는 일이었다. 자존이 흔들렸고 더이상 그렇게 쭈글 쭈글 새가슴으로 살고 싶지 않았다.
만약 그때 내가 다른 태도로 나를 지켜줬으면 어떠했을까? 내 인생을 진지하게가 아닌 진심으로 들여다봤다면, 이일로 인생이 끝날까?
10년 후에도 이걸 붙들고 꺽꺽 될까? 내가 결정할수 없는 일에 관대하고, 내가 할수 있는 일에서 의미를 찾았다면, 일과 가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