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면 근처 카페에 가서 멋있게 책을 읽을 거야. 뭐랄까 그것이 진정한 여행의 바이브 아니겠어.
아침일찍 여는 카페가 걷다보니 나왔어 뭐랄까 여긴 여행자의 카페인가. 오사카 로컬 카페 Renga 담배연기의 추억 Renga · Japan, 542-0067 Osaka, Chuo Ward, Matsuyamachi, 4−18 MACIYA BOX 実和ビル1F · Coffee shop maps.app.goo.gl 얼음물과, 물수건, 작은 아이비 후추 이쑤시게 설탕?
뭔가 70년대의 레트로 느낌이 물씬 뭐든지 우디하고 오래된 느낌이었어 난 아침일찍이라 모닝 셋트를 시켰어 러브와 짝꿍은 자고 있고, 혼자 나와 얌얌 기세 계란은 싸들고 오고, 토스트만 먹었는데 토스트가 정말 예술로 구워졌어. 이건 장인의 솜씨 커피도 씁쓸하니 아침을 깨우기 좋았어.
내가 아는 그 원두맛은 아니지만, 옛생각 나는 맛이었어 무엇보다 하얀 접시와 컵... 좋드라고.
적당한 두께와 따듯한 온도. 그런데 간과한게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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