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어린왕자는 착한 아이의 성장소설 같은 느낌이 든다. 어른이 없는 곳에 혼자 살던 어린왕자는 자기 행성에 선물처럼 등장한 낯선 생물체 "장미"를 만난다.
너무 아름답지만, 이것 저것 불평만 늘어놓는 장미가 조금씩 힘들어질 무렵 어린왕자는 여행을 떠난다.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2015열린책들 블로그 글 더보기 지구에 도착하기 전 몇개의 별을 들리는데 다들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져 남의 이야기를 듣지않고, 모두 자기중심적 합리화를 한다.
그러던 중 지구에 도착한다. 거기서 저자를 만난다.
비행기 조정사인 저자는 어린왕자와의 대화에서 인생을 반추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해답을 얻는 듯 하다. 어린왕자는 인생의 친구이자 어른인 "여우"를 만난다.
여우는 관계를 맺는 법 그리고 그 관계에 책임을 지는 법 을 알려준다. 어린왕자는 장미가 그립다.
서로를 생각하던 책임지던 관계. 장미가 걱정된다.
어린왕자는 별로 돌아가기로 한다. 오랜만에 어린왕자를 읽는다.
어릴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