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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갈것인가 vs 말것인가?

 오사카성 갈것인가 vs 말것인가?

러브 어릴때는 패스 했지만, 이젠 초딩이니 오사카 성 정도는 가자. 저 너머 비취색이라고 해야 하는 저 애매한 색의 지붕.

거기가 오사카성 혼자 여행왔을때는 담에 기대어 혼자 사진찍은 기억. 그러니까..

이젠 오사카는 세번째! 같이 한다는건.

생각보다 머리 안굴리고 짝꿍 따라 다니기 러브랑 사진찍기 짝꿍의 의도치 않은 독사진. 러브는 안돌아봄.

저기가 거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지은 성 날씨가 너무 쨍해 겹겹이 수로와 성곽으로 요새느낌이 드는 곳 찍기 싫어하는 러브사진 (더워서 멘탈이 분리됨) 그리고 왜가야 하는지 모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짝꿍은 분위기메이커.

이렇게 나다니는 에너지는 타고난 사람 내부는 사진을 못찍게 하는데, 사실 찍을것도 없더만,,, 좀 실망함. 대기줄이 음청 긴데.

그 대기타고 들어왔으면 속상할뻔했음. 그래서 뭐다.

오사카 어메이징 패스 추천. 패스가 있으니 큐알찍고 바로 들어오니 犬편함.

주의점. 전철도 탈수 있으므로, 우리는 2틀권으로 발권했다.

왜냐? 하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