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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호수 삼계탕 / 기어코 가본다 웨이팅 삼계탕 맛집

 원조 호수 삼계탕 / 기어코 가본다 웨이팅 삼계탕 맛집

복날 근처 어디쯤...... 가볼까 하고 근처 까지 갔다구 오라이~~~ 왠 웨이팅이 이렇게 긴거야.

그 이름 "원조 호수 삼계탕" 그래 복날이니까 그럴수 있지...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기어코 가본다 호수 삼계탕.

비쥬얼 보소 원조 호수 삼계탕 기어코 가본다 웨이팅 삼계탕 맛집 몽글 몽글 들깨국이 담을 넘는다. 영계 한마리 품고, 들깨가루로 국물을 내었다.

풋고추와, 적당히 익은 깍두기 큼직하게 토막낸 오이까지 사전지식 없이 갔다가 쌈장 없다고 투덜 되었는데 여기가 고추장 맛집이었다는 밖에 나와보니 맛집만 나온다는 맛녀 토밥 수요미식회까지 이건 뭐 그냥 맛집이지 그런데 이 고추장이랑 고기랑 같이 먹어봤어야 했는데 순진하게 오이만 찍어멋었으.... 맛은 살짝 더 단 순창 고추장맛..

정말 익숙한 맛. 탕안에 찹쌀과 들깨과 뒤엉켜 하나가 되어버림.

고소하고 따듯하고 살짝 소울 푸드 느낌이긴 한데 개취겠지만,,, 난 맑은게 더 좋은... 이건 가끔 땡길듯.

마치 콩국수 처럼. 가격️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