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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달을 쏘다 / 뮤지컬 대본집 / 한아름

 윤동주 달을 쏘다 / 뮤지컬 대본집 / 한아름

책이 이뻐 가볍게 집는다. 윤 동 주 윤동주, 달을 쏘다 뮤지컬 대본집 저자 한아름 출판 문학수첩 발매 2025.05.09.

블로그 글 더보기 우리나라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누구나 들어봤을 이름이다. 여자아희 이름 같기도, 착한 남자애 같기도 한 입에서 동글 동글 굴러다니는 이름이다.

윤동주 달을 쏘다 / 뮤지컬 대본집 / 한아름 윤동주 달을 쏘다는 뮤지컬 대본집이다. 그래서 더 소리내어 읽게 된다.

동주와 친구들과의 대화 그리고 시가 노래가 되는 순간들. p 24 경성 사람들 상처받지 않은 둣 아무렇지 않게 어두운 인새 같은 블랙커피 한잔 소네 들고 사라질 미래 같은 궐련 담배 하나 입에 물고. 어디를 향해 우리 걸어가는가 누구를 위해 우리 살아가는가. p29 윤동주 "초저녁 눈치도 없이 고개 내민 초승달.

서슬 퍼런 낫이 되어 어머니의 쪼그라든 가슴을 베어놓는 구나." 송몽규 "아, 서글프라.

조선에서 가난한 남자로 산다는 것." 안그러나" p39 이선화 시를 써야죠.

우리말로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