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2월 3일에 쓰고 다시 블로그에 글을쓴다. 즉 5일만이다.
매일 매일 쓰자고 다짐을 하지만 매일을 쓰는건 쉽기도 또 어렵기도 하다. 일상은 먼지가 앉는 것처럼 지루하기도 첫눈처럼 갑작스럽기도 하다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쓰는 것이 남는 것이지 / 윤덕원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을 빌려왔다.
어쩌면 이책을 집은 것은 마음의 소리때문일것이다. 난 늘 열심히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늘 열심히 하지는 않게 된다.
생각을 적고 싶었는데 알고리즘이 좋아할 법한 맛집 포스팅을 하게된다. 부동산 전문가가 한때는 되고 싶었는데.
(의지와 상관없는 어떤 목적성이 나를 이끌었다.) 지금은 또 이것도 시큰둥.
쓰고 나면 기록이된다. 기록이 되면 추억이 된다.
추억이 되면 또 기록이 된다. (아무도 어쩌면 누군가 나를 내가 나를 너가 나를 나의 기록속에서 찾고 있을지 모른다.
본시 기억이라는 것은 너무나 주관적이다. 물론 글도 주관적이지만.
시점에 있어서만은 객관적이지 않은가. ) ...
원문 링크 :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쓰는 것이 남는 것이지 / 윤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