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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일상 / 청소, 후기, 이벤트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일상 / 청소, 후기, 이벤트

숙소 청소를 갔다가 큰맘 먹고 이불을 빨기로 했다. 커버야 늘상 세탁을 하는 것지만, 이불 돌리는건 큰맘을 먹는일.

자꾸 정전기가 생기는 것 같길래 퀸사이즈 이불 한개만 먼저 세탁하기로.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일상 청소, 후기, 이벤트 자꾸 중국 게스트 들이 가지고 온 일회용 이불커버, 베게 커버를 쓰는데, 거기서 정전기가 유발 되는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한다.

얼마전에 하루 공실을 하고 숙소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숨고에서 작가님을 착한가격에 섭외했는데, 따듯한 감성을 잘 이끌어 주셨다 버릴것 없이 모든 사진을 올렸다.

또 얼마전에 한쪽벽에 다 갈라지고 들떠서, 판넬을 덧되고, 도배도 다시 했는데. 이때문인지 숙소가 더 깨끗해 보인다.

몰드가 사라진 부분이 새로 벽을 한 부분이다. 이렇게 돈을 바를수록 (ㅠㅠ), 본전생각이 그득한데, 숙소운영은 적자는 아니지만 대박을 가지고 오진 않고 있다.

그냥 소일거리로 생각하면서, 요즘엔 덕을 쌓는 느낌으로, 게스트들에게 최대한 친절한 호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