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뿐인 영광이된 아침런닝 난 가열차게 비가와도 뛰고, 조금 늦어도 뛰었다. 하지만 그 날 그 넘어짐만 없었다면 오늘도 뛰었을지도 모른다.
그 아침에 뺨을 스치던 공기와 시원했던 비를 기억한다. 물웅덩이를 첨벙 첨벙 뛰던 나의 리듬이 좋았다.
RE:BOOT 새벽단 1기 후기 흔들리지 않게 새벽단 8월 14일 오늘은 노들섬을 뛴다 지극히 개인적인 런닝 기록입니다.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쓰면 더 궁금하쥬~ 오늘로... m.blog.naver.com 사실 미라클 모닝은 넘들의 일 같았다. 구지 그런 제목으로 거창하게 할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었다.
시간을 빽빽하게 쓰지 않으면 죄책감 비슷한걸 느끼게 되는 나였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편도 아니다.
심지어 나는 주말에도 늦잠을 자지 않는다. 하지만 내게도 사춘기의 호르몬 이상처럼 주구 장창 주장하는 갱년기인듯한 느낌의 감정선이 느껴지고 있었다.
마음이 문제였다. 마음이 늘 싱숭 하다.
늘 불안하다. 그래서 돌고래자리님이 미라...
원문 링크 : RE:BOOT 새벽단 1기 후기 / 흔들리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