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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달리고 달리고 고치고

 새벽단 / 달리고 달리고 고치고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자주 자주 딴얘기를 합니다.

지금은 밤 10:05 오늘은 공사가 있는 날이다. 일찍 달리기로 한다 새벽은 어둡고 금새 밝아진다.

마포대교까지 뛰기로 한다 깔끔하게 4.22KM. 33'45" 평균 페이던스 181SPM 평균 페이스 7'59"/KM 숙소로 간다. 타일위에 벽지를 붙여서 타일이 새벽지보다 힘이 약해 떨어져 나온다.

틈은 점점 벌어진다. 덧데어도 또 벌어질일.

또 정전이 한달간 4차례나 있었다. 새벽 2시 정전 밤 11시 정전 청소중 정전.

결국은 전기공사를 하기로. 내 집도 아닌디...

돈을 바르기로 한다. 나무를 덧데고, 석고 보드를 두겹을 붙인다.

그리고 다시 벽지를.... 나무 가벽 사이로 전선도 추가하고, 전압도 추가...

이모든게 하루에 벌어짐. 다시 가구 셋팅 끝.

참 고되고 힘들고 현타오고.. 또 그런 와중에 후련하다.

여행 계획이 있는데. 그 와중에 정전이라고 할까봐 나름 걱정스러웠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