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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상은, 우주뷰... 음양뷰입니다.

 나의 책상은, 우주뷰... 음양뷰입니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하루 종일 앉아있는 책상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요. 나의 책상 위 풍경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보통은 책상 하나를 사용하지만, 제 작업실에는 책상이 3개 있습니다. 그냥 책상의 방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집중력을 위해서 점점 한 곳에 필요한 것을 모으다 보니 책상의 방이 되고 말았습니다. 평소에는 닫아놓고 들어갈 때면 하나의 의식을 치룬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에는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일을 적어둡니다. 오래된 문이긴 하지만 문손잡이만큼은 최신.

지문 인식하는 문손잡이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 이런 식으로라도 문단속을 하는 편입니다.

들어갈 때마다 살짝 킹스맨 같은 비밀요원이 된 기분이긴 함. 띠딩 소리가 날 때마다 ㅋㅋㅋ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문 반대편에 매달려 있는 마끄라베.

카페에서 사온 건데 마음에 들어서 달아놨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들어오는 풍경.

사실 숲이나 바다면 좋겠지만, 도심의 주택가에 살다보니 이런 블라인드 풍경입니다...